
제천시,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및 격려

제천시는 1월 17일부터 30일까지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하여 내수 진작, 민생경제 안정, 시민 안전보장에 힘쓴다. 9개 분야 종합상황실 운영으로 시민 불편 및 재난에 선제적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에 중점을 두며,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및 소외계층 지원도 병행한다. 또한,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응급의료기관·약국 정보를 적극 홍보하여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

제천시는 2025년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1월 31일까지 받는다. 연납제도를 통해 1월에 일시 납부하면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제천시 자연환경과 방문 또는 전화, 위택스를 통해 가능하다. 기존 연납 신청자는 자동으로 고지서가 발부되며, 미납 시 연납 신청은 해지된다. 1월 연납 신청을 놓친 경우 3월 중 신청 시 6개월분에 대한 10% 감면만 적용된다.

제천문화재단, 설 연휴 맞이 무료 영화 상영 <1승>, <사랑의 하츄핑> 상영 예정

제천시는 겨울철 비수기에도 다양한 스포츠 대회를 유치 및 신설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의림지 삼한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를 시작으로 국가대표 탁구 선발전, 유소년 농구 스토브리그, 전국종별생활체육농구대잔치, 유소년 탁구 스토브리그, 국제오픈 유소년 슈퍼리그 탁구대회, 꿈나무 배구선수 제천 겨울리그, 전국 중고 배구 스토브리그 등 다채로운 스포츠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유소년 중심의 대회를 통해 전국을 대표하는 어린이 스포츠 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한방바이오제천몰'에서 설 명절 맞이 최대 60% 할인 이벤트를 1월 10일부터 2월 4일까지 진행한다. 한방차, 한방치약, 주류 등 101개의 우수 한방천연물 제품을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며, 1월 17일에는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특별행사도 개최한다.

제천시는 설 연휴 기간 전후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시설에 대한 특별 감시 계획을 추진합니다.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 자율점검 유도, 특별점검 실시, 환경오염 신고·상담 창구 운영, 감시반 편성 및 집중 순찰 등을 통해 환경오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제천시는 6월까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41,566개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하여 훼손 및 망실 여부 등을 점검하고 정비할 계획이다. 모바일 현장조사시스템 ‘스마트KAIS’를 활용하여 조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안전사고 예방과 주소 사용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제천시는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을 위해 2025년에도 출입국 업무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관내 90일 초과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체류자격 외 활동허가, 체류자격 부여·변경·연장 등 업무에 대해 심사 수수료를 제외한 대행 처리 지원금을 1건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한다. 12월 19일까지 연중 수시 접수하며, 지정된 출입국민원 대행기관에 외국인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한다.

제천시 의림지 역사박물관, 겨울방학 맞이 가족 공예체험교실 운영 및 설날 문화행사 개최. 1월 25일부터 2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라탄 탁상시계, 플라워 레진 트레이 등 다양한 공예품 만들기 체험 진행. 설날인 1월 30일에는 디폼블록 액자 만들기, 폴라로이드 사진 액자 넣기 등 설 문화행사 개최. 모든 체험은 박물관 관람권 소지 시 무료 참여 가능.

2025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지난 12일 제천 알몸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엑스포 홍보 활동을 펼쳤다. 조직위 직원 10명은 마라톤에 직접 참가하고, 엑스포 캐릭터 '처니'와 함께 세레머니와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참가자들과 소통했다.

제천시는 1월 12일 의림지와 삼한의 초록길에서 제17회 제천 의림지 삼한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700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하여 영하의 날씨에도 7km 코스를 완주하며 열정을 보였다. 김창규 시장은 참가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당부했다.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다채로운 대회를 개최하여 전국적인 관광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