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은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을 통해 관내 소상공인 121개소에 최대 300만원까지 점포 환경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내외부 인테리어, 홍보물 제작, 시스템 개선, 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지원금이 지급되었으며, 소상공인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외에도 소상공인 자금 지원, 노란우산 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시책을 추진 중이다.

음성군은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에 대비하고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163억원을 투입, 노후 저수지 보수·보강, 용·배수로 정비 등 농업기반시설 정비 및 확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상반기에는 오궁저수지와 구라우저수지 정비를 완료했으며, 하반기에도 충도지구, 생극지구 등의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추가 사업 대상지를 발굴할 예정이다.

음성군은 20일 ‘국립소방병원 개원지원협의체’ 첫 실무회의를 개최하여 국립소방병원의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소방청, 충북소방본부, 국립소방병원, 음성군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의료장비 도입, 응급의료 지원, 지역 연계 협력사업 등을 논의하고, 소방공무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을 위한 의료서비스 지원방안도 다뤘다. 협의체는 9월 중 본회의를 개최하여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12월 부분 개원까지 긴밀히 협력하여 실질적인 운영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음성군, 토마토 뿔나방 확산 방지를 위해 재배 농가에 방제 약제 무상 공급 및 현장 기술지도 병행

음성군, 2025년 세계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9월 1일~2일 개최. 음성군청에서 자살예방 유공자 표창 및 생명존중 안심마을 업무협약 체결. 금왕읍 금빛근린공원에서 군민 대상 생명존중 캠페인 진행. 우울, 자살 경향 선별검사, 스트레스 검사 등 정신건강 점검, 자살예방 놀이, 감정표현 체험 등 5개 존 운영.

음성군,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 위해 '옴니핏 키오스크' 설치·운영 확대. 군청 민원실, 대소농협 본점 등 관내 기관에 설치되어 간편 자가검진 제공. 고위험군 판정 시 전문상담 연계.

음성군은 2025년 8월 주민세(개인분, 사업소분) 5만 8천여 건, 35억 6천만 원을 부과하고 9월 1일까지 납부를 당부했다. 납세의무자는 7월 1일 현재 음성군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 사업소를 둔 법인 및 개인사업자(직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천만 원 이상)이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기본세액(5만 원~20만 원)과 연면적세율에 따라 산출된 세액(연면적 330㎡ 초과 시 ㎡당 250원)을 합산하여 납부해야 한다. 군은 납세 편의를 위해 안내문과 납부서를 일괄 발송했으며, 납부서 기재 세액을 9월 1일까지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간주한다. 단, 고지된 연면적이 다를 경우 수정 신고·납부해야 한다. 미납 시 가산금이 부과되므로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음성군립도서관(맹동혁신, 대소, 삼성, 감곡)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읽기예보: 오늘 읽음, 내일 맑음’을 주제로 영화 속 클래식, 쿠키 만들기, 북크닉, 보드게임, 전시회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참여 접수는 음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도서관별 접수 시작일은 상이하다.

음성군은 9월 26일 금왕읍 금빛근린공원에서 '제2회 음성군 명작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음성명작 농산물을 활용한 레시피 개발 및 보급을 통해 지역 농산물 브랜드 '음성명작'을 홍보하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 국민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요리부문과 전시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총상금은 1130만원이다.

음성군은 쾌적한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해 18일부터 '음성읍 복개천주차장 환경 개선사업'을 착공한다. 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주차장 포장 개선, 화단 철거 후 울타리 설치 등을 진행하며, 보행자 안전과 도시경관 개선을 목표로 한다. 공사 기간 주차장은 전면 폐쇄되며, 음성읍 일대 불법주정차 단속은 유예되지만, 6대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주민신고제는 정상 운영된다.

충북 음성군 대소면이 '대소읍 승격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읍 승격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대소면 인구는 성본산업단지 공동주택 입주 등으로 1년여 만에 3800여 명 증가해 1만 9000명을 돌파했으며, 읍 승격 기준 인구인 2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추진위원회는 주민 여론 형성, 홍보, 유동 인구 정착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음성군은 16일 '음성군 청년마을 글로컬타운'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특성을 활용한 글로벌 및 로컬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한국 및 외국인 청년 모집을 시작했다. 2027년까지 매년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콘텐츠 기획자(인플루언서)를 양성하고 청년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발대식에서는 상반기 성과 보고, 참가자 소감 발표, 영상 쇼케이스, 시상 등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이 제작한 음성군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영상이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