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음성군이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제설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제설 장비 253대와 염화칼슘, 소금 등 제설 자재를 확보하는 등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 주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음성군이 일제 잔재물로 알려진 향토문화유산 '경호정'의 건립 배경 등 누락된 역사적 사실을 담아 안내판을 수정 및 재설치했다. 이는 친일 행적을 후대에 교훈으로 삼기 위한 결정으로, 유적이 간직한 역사적 사실을 정확히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음성군과 롯데건설이 용인-충주(음성) 민자고속도로의 조기 착공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음성군은 지역 발전을 위해 관내 IC와 휴게소 설치를 건의했으며, 롯데건설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약속했다. KDI 적격성조사를 통과한 이 사업은 물류비 절감, 교통혼잡 완화 등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음성군 치매안심센터가 설성로타리클럽과 협력해, 인지 및 신체기능 저하로 낙상 위험이 높은 재가 치매 어르신 가정에 안전 손잡이를 무상으로 설치하는 생활 안전망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의 신체 조건을 고려한 맞춤형 설치와 지속적인 안전 교육을 통해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음성군이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되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위해 11월 12일까지 조사요원 84명(조사 관리 요원 12명, 조사원 72명)을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으로 스마트기기 활용이 가능한 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음성군 2030전략실 방문 또는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음성군이 11월 23일까지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최신 기술과 공연예술을 접목한 실감형 미디어아트전시 ‘별별실감극장’을 무료로 개최한다.

음성군이 창업중소기업에 대한 재산세 감면 사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최근 5년간 감면 혜택을 받은 115개 기업을 대상으로 12월 20일까지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군은 감면 부동산이 목적대로 사용되었는지 점검하고, 임대 등 부적정 사용 사례가 확인될 경우 세금을 추징하여 공정한 조세 행정을 구현할 방침이다.

음성군이 감곡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알리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최대 난제였던 농업진흥지역 해제와 관련해 농림부로부터 '단계적 개발'이라는 긍정적 답변을 이끌어낸 후, 변경된 사업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성군과 충북개발공사가 공동 시행하는 이 사업은 감곡면 왕장리 일원 12만6739㎡에 주거, 공공시설 등 도시기반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1단계 사업은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군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성공적인 역세권 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음성군 보건소가 극동대학교와 협력해 재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여성암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암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 음성군이 전국 2위 수준의 높은 외국인 주민 비율(16.6%)을 기록하며,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통합을 위해 외국인지원센터 운영, 의료·법률·교육 지원, 다국어 행정 서비스 등 종합적인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음성군 조병옥 군수는 월간업무 회의에서 최근 발생한 화학물질 누출 사고에 대해 사과하고 신속한 피해 보상 중재를 약속했으며, 기후변화에 대비한 철저한 동절기 한파 및 폭설 대책 수립과 연내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를 지시했다.

음성군이 화훼농업인 워크숍을 개최하고, 전국 최초 화훼산업진흥지역으로서의 비전을 공유했다. 군은 국비 20억을 확보해 2026년까지 화훼복합문화센터 건립과 온라인 판매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대한민국 화훼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