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은 지난 19일 여수로 오는 26일 부산 일원으로 관내 장애인 및 노인 8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노인을 위한 돌봄여행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돌봄 여행은 지역 특성과 주민의 다양한 서비스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 전문 돌봄 인력이 동반하는 여행 바우처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특히, 문화와 여가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무엇 보다 적은 장애인과 노인들에게 질 높은 돌봄 여행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돌봄 여행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좋은 사람들과 좋은 경치를 보고 재미있는 여행을 하니 청춘으로 돌아간 것 같아 나이를 잊게 해 주는 멋진 경험"이라며 "군민의 관광 욕구를 만족시키는 돌봄 여행 서비스가 꾸준히 제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이번 돌봄 여행을 통해 평소 여행가는 것이 쉽지 않은 장애인과 어르신들이 앞으로 살아가는데 활력소가 돼 행복한 생활을 영위 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

음성군 감곡도서관은 지난 18일과 오는 25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드론 재능기부 수업을 진행한다. 극동대학교 무인기산업학과 18학번 재학생인 권용일 학생과 이주원 학생이 재능기부로 진행하는 ‘날아라 드론’ 수업은 드론 작동법의 원리 및 기초, 안전교육 등 간단한 이론 수업 및 직접 드론을 조종해보는 체험으로 이루어진다. 이주원 학생은 드론 관련 전국대회 11회 우승과 현재 드론축구 국가대표 선수이며, 권용일 학생은 물리학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여 러시아 및 필리핀으로 초청받아 전문 교육을 받은 인재다. 두 학생은 자신들의 전공을 살려 우리 지역 주민에게 드론에 대한 기초지식과 기본 작동법 및 미래 사회에서 드론의 역할 등에 대해 알려 주고 싶어서 재능기부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4월 18일 진행된 1차 수업에서는 초등학생 뿐 아니라 연세가 지긋한 어르신까지 참여하셔서 기초 이론부터 작동방법까지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직접 조종기를 들고서 드론을 날리며 상하좌우로 작...

음성군 보건소(소장 김홍범)는 오는 4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금왕읍 무극중학교 운동장에서 야간운동 프로그램 ‘오후 8시에 만나는 달빛가득 가족운동’을 운영한다. 달빛가득 가족운동은 낮이 길어져 활동시간이 많아지는 한여름 밤에 건강체조를 통한 운동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기초체력 및 혈관 건강을 높여 비만은 물론 고혈압, 당뇨병 등의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기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운영은 몸풀기를 위한 바르게 걷는 건강걷기 준비운동, 유연성 강화를 위한 에어로빅 등의 유산소 운동, 근력강화를 위한 서킷 및 코어운동, 마무리를 위한 정리운동으로 구성하여 진행된다. 김홍범 보건소장은 “올 여름도 온 가족이 함께하는 달빛가득 가족운동을 통해 체지방 감소 및 체력 향상으로 건강해진 자신을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음성군 금왕읍 행정복지센터는 늘어나는 민원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1대를 추가로 설치했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 가족관계등록부, 지적‧토지‧건축, 교육, 국세증명, 건강보험 등 13개 분야 57종의 서류를 바로 발급받을 수 있고, 수수료도 민원창구보다 50% 저렴하여 이를 이용하는 주민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6시)까지이며, 신분증 없이 지문으로 발급가능하다. 단, 법원등기부등본은 업무시간에만, 가족관계등록부는 평일과 주말(토)에만 발급된다. 남택용 금왕읍장은 “이번 발급기 추가 설치로 민원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창구 업무 시간 이후에도 이용이 가능해 행정의 접근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필용 음성군수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한 성과를 인정받아 10일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에서 열린 제23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사장 박우서)이 주최하는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전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차에 걸친 전문심사와 공적인터뷰 심사, 주민만족도 조사 등 4단계의 심사·평가를 거쳐 괄목한 성과를 이룬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이필용 음성군수는 ‘15만 음성시 건설’을 위한 신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산업단지 개발과 기업유치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고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특유의 기지를 발휘해 설득력 있는 군발전 방향 제시로 고용률이 75.2%로 충북도내 1위, 전국 3위를 기록했으며, 청년고용률은 50.1%로 전국 최고를 기록하여 지역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적 특성을 활용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브랜드로 음성군의 대외적 이미지 제고와 이로 인한 연...

충청북도 음성군 생극면은 체납액 최소화 및 불법 차량 근절을 위해 지난 3일부터 자동차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영치 운영은 연중․상시 실시로 사전 안내 없이 번호판이 영치될 수 있다. 영치대상 차량은 체납금액 및 건수에 상관없이 자동차세 및 차량관련 과태료 체납차량이다. 또한 관내 주소를 두지 않은 경우라도 지방자치단체간 징수촉탁한 4회 이상 체납차량도 영치대상이 된다. 현재 생극면 지방세 체납액은 8억 6천만원으로 이중 자동차세 체납액이 17%인 1억 5천만을 차지하여 지방재정 확보에 큰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생극면은 자동차 번호판 영치반을 편성하여 전 직원이 영치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대포차, 고질․상습 체납차량 및 번호판 장기간 미반환 차량에 대해서는 강제견인 및 공매처분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통해 지방세 체납액을 최소화 하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경호 생극면장은 “이번 자동차 번호판 영치 실시로 체납자들의 납세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

음성군 음성읍의 오랜 숙원이자 최대 현안사업인 용산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투자심사에서 승인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음성군은 5일 음성읍 용산리에 806,063㎡(24만 3천 평) 규모로 조성 예정인 용산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지방재정 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용산산단은 2008년 지구지정 승인 후 사업성 등의 이유로 사업시행자가 수차례 변경되었고 2013년에는 지구지정이 해제되는 등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지역발전을 희망하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개발 요구에 따라, 13만 평 규모의 공영개발을 추진하기도 했으나, 25만 평 이상 개발을 요구하는 지역 의견에 무산된 바 있다. 다행히 2015년 7월 현대엔지니어링(주)가 사업참여 의향서를 제출하고, 요구사항인 음성군의 30% 지분출자 및 미분양용지 매입확약 조건이 음성군의회의 의결을 받으면서 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되었다. 행정안전부 투자심사를 위해 지난 해 실시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사업타당성조사 용역 결과, 경...

음성군에서는 관내 요양 기관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제2차 전문요양보호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7월 ‘지역 일자리 공시제’ 특별상 수상에 따른 재정인센티브를 통해 1차 전문요양보호사 양성과정에 3,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였고, 이에 따라 총 20명의 교육생 중 15명이 자격증을 취득하여 이 중 14명이 취업에 성공한 바 있다. 음성군은 이번 제2차 전문요양보호사 양성과정에서도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에 소요되는 교육비용 전액을 지원할 계획이며, 총 25명의 교육생을 선발하여 4,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교육대상은 비경제활동에 있는 만19세 이상 음성군 주민으로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베이비부머(55~68년생), 결혼이주여성, 모자 여성 가장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가산점을 적용하여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신청은 오는 13일까지 금왕읍 음성시니어클럽(883-8007)에 신청서를 접수해야 하며, 서류전...

목련꽃이 꽃봉오리를 금방이라도 터트릴 듯 입을 열려고 하는 즈음, 충북 음성군 평생학습센터의 하나로 지정된 감곡면 한마음 아파트는 미싱 소리로 가득했다. 감곡면에 태어날 60명 정도의 신생아들에게 기부할 기저귀 보관용 파우치를 만드느라 심경희 회장의 12명의 회원들이 한창 분주했다. 봄볕이 창문에 채 깃들기 전 아침 시간, 막 설거지를 끝낸 듯 한 엄마들이 모여든 곳은 다른 세상 같다. 두 명의 어머니가 머리를 맞대고 자와 가위로 재단한 평면의 천들은 10명의 미싱가에게 전달되어 이리저리 둘러 박히며 주머니로 탄생되고, 두 줄을 달아 끈을 만들고 “꼼지락”이라는 자체 상표를 붙이면 작품이 하나씩 마무리 된다. 나이는 삼십대 초반에서 육십대까지 다양한 분들이 한 땀 한 땀 몰두하며 작업하느라 수다 떨 시간도 없다. 감곡도서관 문화동아리로 출발한 이들의 기부 봉사는 이번이 네 번째다. 인근 여중학생 들을 위한 생리대 파우치 2회 전달에 이어, 사회복지시설 향애원 원아들을 위해 머리...

맹동농업협동조합(맹동농협, 조합장 박종학)이 지난 22일 맹동면지편찬위원회에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맹동면지편찬사업은 맹동면의 역사 및 정치, 문화, 유적 등을 총 망라하여 기록하는 사업으로 맹동면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면민과 후세에 애향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이에 맹동농협에서는 면지편찬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2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게 되었다. 박종학 맹동농업협동조합장은 "현세와 후세를 잇는 맹동면지편찬사업에 한 움큼의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필요한 일이 있을 시 발 벗고 나서서 도와 드리겠다"고 인사를 전하였다. 후원금을 전달받은 최경수 면지편찬위원장은 "이렇게 큰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면지편찬이 끝날 때까지 많은 협조 부탁 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였다.

음성군은 지난 19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과 군민들이 유엔아동권리협약에서 제시하고 있는 아동의 권리에 대한 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한 아동권리 증진 실천에 목적을 두고, 아동권리 교육의 체계 있는 지원 및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옹호 활동에 상호 협력하고자 함이다. 주요내용으로 아동권리 교육사업 수행을 위한 행정지원, 지역사회 학생 및 주민을 위한 아동권리교육, 강사파견 및 관련 교재와 콘텐츠 제공 등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아동권리 증진사업 자문 및 아동권리 모니터링 활동 등이 있다. 이필용 음성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모두가 아동권리를 바르게 이해하여 모든 군정분야에 아동의 권리가 고려되고,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존중받는 환경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 음성군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아동권리 전문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아동권리 ...

음성군 소이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우식)는 지난 15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이웃을 찾아 사랑의 도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014년부터 시작된 봉사활동은 주민자치위원의 추천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하여 매년 도움이 절실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도배 봉사활동을 실시해왔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민자치위원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고리 성○○씨(76세) 가구를 찾아 낡은 벽지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집안을 정리하는 등 이웃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우식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하여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여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소이면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조남설 소이면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솔선수범해 지역에 사랑을 나눠준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