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2020년 음성군 여성친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17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은 후 2018년에는 24개 과제, 2019년에는 43개 과제를 발굴해 여성친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28개 부서에서 5대 분야 50개 과제를 발굴, 총 24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중점사업을 추진한다. 여성친화사업 5대 분야는 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증진, 가족친화환경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이며, 50개 과제는 어린이 눈높이 세무교실 운영, 여성농업인 역량개발 교육, 여성이 안전한 생활인프라 구축, 오감만족 새싹들의 체험교육 사업, 여성기업 우대 지원 등이다. 특히 올해는 여성친화사업 추진 시 성과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음성군 여성친화도시 조성 군민참여단(서포터즈)의 사업 모니터링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총 사업비 9400여만원을 확보하고 야생동물의 침입을 직접적으로 예방하는 전기울타리, 철망울타리, 조·수류퇴치기의 총 설치비용의 60%를 지원하며(자부담 40%) 다수 농가 지원을 위해 1농가당 최대 36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자는 관내 농경지에서 경작을 하고 있는 농업인이며 △매년 반복해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장소 △멸종위기종으로 인한 피해발생 장소 △과수·화훼·특용작물 재배장소 등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가 선정된다. 사업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12일까지 음성군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 후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음성군 관계자는 “지난해 관내 38농가에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노력했다”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의 효과 제고를...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2월 17일 음성행복페이를 발행했다. 군에 따르면 음성행복페이는 지역 내 소비촉진으로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음성군에서만 사용 가능한 음성사랑상품권이다. 발행일에 맞춰 음성군 곳곳에서 발행 홍보 이벤트가 진행됐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군의회 의원들과 음성읍 기관사회단체장, 음성군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함께 판매대행점에서 충전을 하고 음성전통시장으로 이동해 결제 시연을 하며 장보기 나온 군민들에게 음성행복페이를 홍보했다. 음성읍은 관내 기업체인 현대포리텍을 방문해 근로자 200명에게 음성행복페이 발행 취지를 설명하고 함께 모바일앱을 다운받아 가입하며 사용 장점과 가입 및 활용방법을 홍보했다. 금왕읍과 대소면, 생극면은 기관단체장회의와 이장회의 시 모바일앱 다운로드 하여 충전하고 사용처에서 결제하는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소이면은 주민들을 찾아가서 음성행복페이를 홍보하고 원남면은 충전 후 관내 식당에서 사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이달부터 충북 도내 최초로 ‘영주귀국 사할린 한인 생활 안정지원’제도를 시행해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영주 귀국한 사할린 한인의 성공적인 정착과 안정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음성군 영주귀국 사할린 한인 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생활 안정지원금 지급 근거를 마련했다. 군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절차를 거쳐 2020년 본예산에 2천5백여만 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1월부터 1인당 월 5만 원의 생활 안정 지원금을 매월 20일 지급한다. 음성군에 거주하는 영주귀국 사할린 한인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면 별도 신청 없이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사할린 한인은 1992년 외무부 및 적십자사 주관으로 영주 귀국을 시작해,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영주귀국 확대사업으로 약 2,000명 이상이 영주 귀국했다. 음성군도 2009년 음성읍에 사할린 동포 70명이 집단 이주해 생활했으며, 2020년...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지역 내 노후되고 하천 범람 위험이 큰 소규모 교량 2개소에 대해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군은 장마철 통수단면이 부족해 하천범람 위험이 크고 교량이 노후된 대소면 소석리 소교량을 재가설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업비 6억9천만원을 투입해 새로 재가설된 소석1교 돌격골 소교량은 길이 22m, 폭 7m로 지난 4월 착공해 최근 개통했다. 또 삼성면 양덕리에 위치한 용곡교는 준공된 지 31년 이상 경과된 교량으로 철근이 노출되고 교량 난간이 파손되는 등 통행이 불편한 실정이었다. 군은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으며, 군비 3천만원을 추가 투입해 교량정비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군은 삼성면 이장단회의에 참석해 사업내용을 설명하고 지역의견을 설계에 반영했다. 주민이 편리하게 교량에 진·출입할 수 있도록 가각부를 설치하고 아스콘 재포장을 추가하는 등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을 마무리하면서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남풍우 균형개...

음성군 내년도 군세 세입예산액이 사상 처음으로 1,000억 원을 돌파했다. 음성군(군수 조병옥)에 따르면 2020년도 음성군 군세 예산액은 올해 당초예산 973억보다 86억 증가한 1,059억 원으로 편성됐다. 군세 세입예산액이 1,000억 원대에 진입한 것은 군정 사상 처음이다. 이 같은 예산 규모는 도내에서 청주시와 충주시 다음으로 크며 군 단위로는 최대 규모다. 음성군 관계자는 충북혁신도시 내 아파트 등 주거시설과 대형 건물 신·증축 증가, 토지 개별공시지가와 주택 가격 상승, 산업단지 조성과 적극적인 기업 유치에 따른 주민세, 재산세, 자동차세 등 세입이 증가하고, 2020년도에 지방소비세가 군세로 신규 계상돼 세입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음성군은 2018년 군세 결산 징수액이 1,054억 원으로 역대 최고액을 기록하기도 했다. 군세 증가는 군이 자체적으로 사업을 펼칠 수 있는 자주재원이 늘어난 것으로 미래 발전을 선도할 신성장 동력사업, 일자리 창출, 주민복...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을 위한 2020년 기본설계비 22.5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소방청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대안 설계비 52억을 수용함에 따라 20년 예산에 설계비 52억을 요구했으나, 우선 기본설계비 22.5억원을 반영하고 다음 예산에 나머지 실시설계비를 반영시킨다는 계획이다. 예산 확보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당초 근거 법률 부재로 인해 2020년 정부예산안에 편성되지 않아, 우려 섞인 목소리가 많았으나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써 행전안전위원회 예산소위 심사에 22.5억을 반영하고, 예산결산위원회의 예결소위, 예결위 전체회의를 거쳐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써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을 위한 난제를 모두 푼 셈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설계비 예산 반영을 위해 지난달 4일 예결위 의원인 이종배(충주) 국회의원 등 예산결산위원회 소위원회 의원들을 찾아가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의 절실함을 설명하기도 했다. 이제 소방복합치유센터 건...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겨울철 대설.강풍 등 풍수해로 인한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소중한 재산 보호를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을 권장하고 있다. 풍수해 보험(주택, 온실)은 예기치 못한 풍수해로부터 군민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국가와 지자체에서 총 보험료의 55~92%를 지원해주는 정책보험으로 태풍, 홍수, 호우, 해일, 강풍, 풍랑, 대설, 지진 등 8가지 유형에 대해 보장한다. 파손 정도에 따라 정액으로 일부만 지원되는 재난지원금과는 달리 가입금액의 최고 90%까지 보상 가능해 실질적 피해 복구가 가능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보험 가입은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삼성화재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NH농협손해보험 등 5개 민영보험사를 통해 직접 가입하거나 음성군 안전총괄과 또는 읍ㆍ면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대상은 건축물관리대장에 등재된 주택(동산 포함)과 온실(비닐하우스 포함)이며, 보험기간은 1년으로 연중 가입 가능하고 대설기간 전 가...

철원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진익태)에서는 올해로 5번째 철원군해외봉사단 16명과 함께 베트남 동탑성으로 ‘다문화친정집 고쳐주기’ 프로그램을 위해 떠났다. 이번 일정은 10월28일부터 11월2일까지 5박6일의 일정동안 철원에 거주하는 다문화1가정을 연계하여 친정집 개보수와 함께 틈틈이 마을분들을 찾아다니며 인사를 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했으며 인근 고아원도 방문해 어린아이들과의 즐거운 시간도 가졌다. 올해도 철원군해외봉사단원들은 모든 경비를 자부담으로 준비했으며 현지분들게 드릴 천연비누도 만들고 한국의 맛있는 음식을 소개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등 이번 봉사를 위해 8개월을 함께 기획하고 준비했다. 무엇보다 다문화가족의 증가로 인한 문화 갈등, 자녀 교육의 어려움, 사회의 편견과 차별 등을 겪지 않도록 이주여성의 멘토가 되어 도와주고 봉사를 통해 지역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진익태센터장은 이번 ‘다문화 친정집 고쳐주기’사업을 통해 단순히 도움만 주는 것이 아닌...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2020년 음성품바축제 쇼케이스 공연을 11월 2일 서울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개최한다. 내년 음성품바축제를 홍보하고 새로운 콘텐츠와 공연을 미리 쇼케이스 형식으로 선보임으로써 서울시민들과 관광객의 관심과 호응을 모을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캘리그라피, 품바룰렛 돌리기, 품바캐릭터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해 오후 5시부터는 품바 고고장구, 록밴드 공연, 양재기 품바공연 및 래퍼공연, 세자전거 가수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쳐 2020년 음성품바축제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할 계획이다. 한편, 행사가 개최되는 청계천 한빛광장 주변에서는 서울 대표축제인 ‘서울빛초롱축제’가 개최되고, 김장을 주제로 한 ‘서울김장문화제’도 함께 펼쳐져 서울 관광객들에게 음성품바축제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쇼케이스 행사를 통해 제21회 음성품바축제를 홍보하고, 문화관광 우수축제로 도약해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실현에 기...

음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25일, 센터 교육실에서 정신질환자 및 자살시도자의 응급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 회의에는 음성군보건소, 음성경찰서, 설성지구대, 금왕지구대, 맹동파출소, 대소파출소, 삼성파출소, 감곡파출소, 혁신파출소 등 유관기관들의 실무자와 회의를 실시하였으며 추후 반기별로 정기적인 회의를 실시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자해 및 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질환자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현장대응을 위해 각 기관별 협조사항, 응급대응의 문제점 및 어려움,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계기로 경찰기관과의 협조체계을 강화하여 정신건강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단결력있는 대응으로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전했다.

음성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난타 동아리 난장이 9월 28일 충주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충주 전국난타&모듬북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본 행사는 충주 우륵문화제의 일환으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충주지회가 주최하고 한국 국악협회 충주지부가 주관하고 충주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전국 25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음성청소년문화의집 난타 동아리 난장은 중, 고등학생 15명으로 구성돼 모듬북을 이용해 우리나라 전통 가락을 연주하고 각 지역 행사 및 청소년 유관기관에 많은 초청을 받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음성군 대표 청소년동아리 중 하나다. 음성여중 3학년 우지원 동아리 회장은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북을 두드리는 것으로 해소해 즐거웠다”며 “친구 및 후배들이 잘 따라와 주고 선배들의 아낌없는 응원이 큰 힘이 돼 이런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덕영 관장은 “각자의 개인 스케줄로 바쁜 와중에도 다 같이 모여 열심히 하는 모습이 매우 기특했고 우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