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농촌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민 유입 촉진을 위해 주택 개량, 신축에 소요되는 비용을 시중보다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인 2023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신청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농촌주택개량사업은 24동에 대해 농협자금 100%의 자금융자가 지원되며, 대출한도는 신축의 경우 2억원 이내, 증축·대수선·리모델링하는 경우는 1억원 이내다. 실제 대출금액은 대출한도 내에서 대출기관(농협) 여신 규정에 따른 대출 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되며, 대출금리는 연리 2%의 고정금리, 대출 시점에 금융기관에서 고시하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다. 상환조건은 1년 거치 19년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고, 대출만기 전 중도상환이 가능하며 중도상환에 따른 수수료는 발생하지 않는다. 주택개량사업 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280만원 이내에서 취득세를 감면해주고, 지적측량수수료를 30% 감면해준다. 감면일은 지원 대상자 선정일 이후부터며, 이전 측량수...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8일 2023년도 마을만들기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희망마을인 31개 마을 주민 80여명이 참석해 마을만들기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추진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을 주는 자리였다. 마을만들기 사업은 마을 역량에 맞는 단계별 지원을 통해 예산을 합리적으로 사용하고 마을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면서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농어촌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음성군은 당초 매년 3개의 마을을 선정해 사업을 추진했으나, 주민의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고 수혜 마을 확대를 위해 2023년~2025년까지 매년 5개 마을로 확대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음성군은 사업 기간 3년 동안 마을당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초생활 기반확충, 경관 조성, 역량강화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음성군은 이번 주민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리더교육,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희망마을 주민의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서면평가·현...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은 귀농·귀촌인 등 농촌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들의 유입을 촉진해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며,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오는 2025년까지 총사업비 118억원(국비 40억 원 군비 78억 원)을 투입해 원남면 보천리 일원 1만6천48㎡에 공공임대주택(30호), 공동보육시설 등이 포함된 커뮤니티 시설 등 복합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음성군에 따르면 지속적인 청년인구 감소와 초고령 사회 진입 등 난제를 타개하기 위해 수년 전부터 음성군과 주민이 혼연일체가 돼 공모를 준비해 왔다. 지난 2020년부터 음성군은 주민들과 30여 차례 회의를 거쳐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지난해 11월 군비 18억 원을 투입해 대상지 토지를 100% 확보, 12월 원남초등학교와 (사)원남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와 MOU를 체결했다...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 범죄 등으로 사고를 당했을 경우 군민이 입은 피해를 구제하기 위한 군민안전보험을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지난 민선 7기 공약 사업으로 2019년도에 처음으로 도입해 시행해 오고 있다. 주요 담보 내용은 재난·재해 사고, 대중교통 사고, 스쿨존 사고, 익사 사고, 농기계 사고, 성폭력 범죄 피해, 사회재난 사망 등 13가지로 항목에 따라 최대 2000만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올해는 기존 12종에서 대형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사회재난 사망 항목을 신설해 13종으로 보장범위를 확대했다. 음성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면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이 되고 사고발생일 전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었다면 보상받을 수 있다. 또한 음성군민이 음성이 아닌 전국 어디에서나 각종 사고 및 재난 피해를 당해도 보상받을 수 있으며, 타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지난 2019년 제도 도입 이...

‘음성상생마을협동조합’은 지난 2일 음성군(군수 조병옥) 평곡4리 마을회관에서 협동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하여 음성천연가스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시작을 알렸다. 이날 대회에는 음성읍 평곡1리, 평곡2리, 평곡4리, 석인1리, 석인2리 및 소이면 충도1리 등 6개 주변마을 이장과 임원, 주민 등 30명이 참석했다. 협동조합의 초석을 다질 초대 이사장 자리에 유두종 평곡1리 이장을 선임하였고, 이 외에 평곡2리, 평곡4리, 석인1리, 석인2리, 충도1리 이장님들께서 당연직 이사 임원으로, 감사에는 강혁서 평곡4리 개발위원장이 정해졌다. 아울러, 회의에서는 여러 안건과 함께 창립 취지문 채택, 정관 승인의 건 등을 가결했다. 유두종 초대 이사장은 “음성천연가스발전소 건설사업 때문에 주민들에게 많은 역경과 고난이 있었지만, 이제는 지역주민과 음성군 그리고 한국동서발전(주)과 함께 협력·소통하여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군수 조병옥) 군립대소도서관은 지역주민에게 책과 관련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1일부터 23일까지 1층 전시 공간에서 안녕달 작가의 ‘메리’ 그림책 원화를 전시한다고 2일 밝혔다. ‘메리’(안녕달)는 메리네 집에 들고나는 새끼 강아지 세 마리, 무심한 듯 살가운 할머니와 손녀딸을 홀로 키우게 된 춘자 할머니, 아직은 쌀 포대 하나쯤 거뜬한 슈퍼 집 할아버지와 명절이면 오고 가는 장성한 자식들, 그 모든 사람의 사연이 어우러져 복닥복닥 정감어린 생활의 풍경을 자아내는 작품이다. 또한, 4월 ‘다음 달에는’(전미화), 5월 ‘똑같이 다르다’(김성희), 8월 ‘영화의 얼굴’(양해남), 9월 ‘감기걸린 물고기’(박정섭), 10월 ‘따끈따끈 찐만두씨’(심보영) 원화가 전시되며, 이 외의 달에는 수강생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방문자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 예정이다. 원화 전시는 도서관에 방문한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

음성군(군수 조병옥)과 (주)잼토리(대표 박화정)는 지난 1일 음성군수 집무실에서2023년 청년 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3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은 행정안전부 민간공모사업으로, 외지 청년이 새로운 지역에서 삶의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역 탐색・조사, 일거리 실험, 지역 내·외부와 관계 맺기 활동, 지역홍보 등 지역 유입‧변화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음성군 청년기업 ㈜잼토리가 중심이 돼 도시 청년들이 우리 음성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취·창업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계획으로 음성군은 사업에 필요한 공간 및 예산 등을 검토해 지원할 예정이다. ㈜잼토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사업인 ‘관광두레’ 사업의 주민사업체 중 하나로, 특색있는 여행상품 개발로 음성군의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우리 군의 지역적 특색과 자원을 활용한 독창적인 청년 마을 조성으로 외지 청년이 음성군에서 새로운 삶...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31일 금빛평생학습관에서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와 ‘찾아가는 고령층 평생학습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찾아가는 고령층 평생학습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협약이다. 음성군은 농촌 지역 특성상 학습관까지 방문이 어려운 고령층 문해 학습자들을 위해 가정방문 및 마을 교실 등 찾아가는 문해 교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정보에 취약한 고령층 성인 문해 학습자들에게 생활지원사들이 방문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알리고 신청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 이후 음성군 문해교육사, 사회복지협의회 노인돌봄팀 생활지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재난 및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은 고령층을 방문해 활동하는 강사 및 생활지원사들이 지진 및 화재 시 대처요령, 응급처치인 하임리히법, 심폐소생술 등의 교육을 통해 위급 상황 시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이 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문해교...

전국혁신도시협의회는 지난 30일 전북 완주에서 전국 9개 혁신도시, 11개 시・군・구 단체장으로 구성된 2023년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 임시회를 가졌다. 이번 임시회에서 전국혁신도시협의회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관련해 혁신도시 우선 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발표한 공동 성명서에는 정부가 연내에 추진하고자 하는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은 전국 10개 혁신도시의 성공적 안착과 혁신 기능 수행을 위해 기존 혁신도시에 우선 배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노학 음성부군수는 이날 전국혁신도시협의회 임시회에 참석해 “정부의 혁신도시 시즌2에 발맞춰 혁신도시가 지역의 성장거점으로 자리 잡고 국가발전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이 필요하다”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혁신도시 재도약을 위해서라도 추가 이전을 조속히 진행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혁신도시의 발전과 상호협력을 위해 2006년 12월에 설립된 전국혁신도시 협의회는 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언론브리핑을 개최해 2030년 음성시 건설을 실현할 민선 8기 ‘미래산업 육성 시즌2’ 4+1 신성장산업 육성 로드맵을 발표했다. 민선 8기는 지난 12월 신성장산업 육성체계 수립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집중 육성 분야인 4대 혁신성장산업과 지원 분야인 지역기반산업으로 신성장산업을 재편했다. ‘미래산업 육성 시즌2’를 추진하기 위한 BEST+One (Battery, Energy, System chip, Trend healthcare + Agriculture) 전략으로 전문화, 고도화, 집중화를 통한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서는 에너지 특화 클러스터 조성과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음성천연가스발전소 연계 사업 등을 계획했다. 둘째, 시스템반도체 산업 분야에서는 시스템반도체 특화 산단(상우산단) 조성,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추진, 차세대 화합물 전력반도체 응용기술지원센터 구축 등을 추진한다. 셋째, 이차전지...

음성군(군수 조병옥)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30일부터 음성군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원남면 주봉리, 소이면 중동리 주민 대상으로 치매안심마을 민화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에게 일상의 무료함을 잊고 성취감을 얻으며 손과 두뇌의 협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민화그리기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민화교실은 주봉보건진료소와 중동보건진료소에서 8주간 총 8회기로 운영되며 전문 강사와 함께 주차 별로 민화에 대해 알아보고 초 그리기, 채색하기, 바림하기, 마무리 선치고 완성하기 순으로 진행된다. 지역주민들이 평소에 접해보지 못한 민화그리기를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치매예방 운동도 함께 구성돼 있어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음성군은 프로그램 전·후로 치매선별검사, 노인 우울척도, 주관적 기억감퇴 설문을 통해 프로그램의 효과를 확인하고 치매안심마을 치매예방과 치매 조기발견에 힘쓸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침수 피해 예방 등 지역 발전을 주도할 2023년도 하수도분야 주요 사업 국비 179억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69억원 대비 무려 110억원인 259%가 증가한 규모다. 올해 하수도분야 정부예산 확보 사업은 총 16건으로 신규사업 3건, 계속사업 13건이다. 분야별로는 도시침수 대응사업 1건(5억 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5건(103억 원), 소규모 마을하수도 설치사업 4건(11억 원), 하수처리장 확충사업 4건(55억 원), 노후시설 개량사업 2건(5억 원)이다. 먼저 음성군은 오는 2025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485억 원을 투입해 3건의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생극 신양 및 감곡 왕장 도시침수 대응사업 373억 원, 금왕 관로 56억 원, 노후 관로 정비 56억 원 등 우수저류시설 3개소를 신설하고 10㎞ 길이의 하수관로 매설 을 추진한다. 음성군에 따르면 하수도시설 사업은 대규모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정부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