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상수도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79개 기관을 대상으로 2년마다 경영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항목은 전년도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18개 세부지표로, 가 등급부터 마 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구분돼 있다. 이번 평가에서 음성군은 2021년 평가보다 두 단계 상승한 ‘나’ 등급을 획득했으며, 유수율 제고 및 상수도관 관리, 예산 절감 등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음성군은 유수율 제고 및 상수도관 관리, 재정 신속 및 균형집행 노력 및 유후자금 운영, 통합감시제어실 및 기존사무실 리모델링 병행을 통한 예산 절감, 코로나19 기간 중 수도요금 감면 및 사회적 약자 감면 부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높은 평점을 받았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에게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한빛 커뮤니티케어센터(한빛복지관) 준공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21년 12월에 착공한 한빛 커뮤니티케어센터는 총바닥면적 2천949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총사업비는 국도비를 포함해 130억 원이다. 음성군은 유휴부지를 활용해 복합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쇠퇴 지역을 활성화하기로 하고, 방안을 모색하던 중 군부대 부지 내 방치된 유류 저장시설물로 토양오염과 음성천의 수질오염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국방부는 토양환경평가를 거쳐 토양 정화사업을 진행해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를 해소했다. 이후 음성읍을 거점으로 하는 음성·소이·원남면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복지공간을 조성하기로 방향을 잡은 군은 국도비 확보를 위한 공모사업 신청 작업에 착수했다. 이를 위해 국방부와 부지 소유권 이전에 관한 협약을 발 빠르게 진행해 정부 공모사업 추진에 속도를 냈고 그 결과 2020년 정부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한빛커뮤니티케어센터는...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2023 A farm show(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서 우수 지자체 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개최 10주년을 맞아 농촌과 농업에서 새로운 길을 찾고,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취지로 개최됐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농협, 농촌진흥청 등에서 참여해 100여개 관이 운영됐다. 이날, 음성군은 재배된 커피나무 전시와 돌림판을 활용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많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음성군은 1대1 맞춤형 상담을 통해 귀농인의 집, 충북에서 살아보기 등의 지원정책과 귀농 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 등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귀농·귀촌 정책 및 음성군 귀농·귀촌 성공사례 등을 적극 홍보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군은 알찬 관 운영과 박람회의 취지에 부합하는 주제로 타 시군과 비교했을 때 우수하다는 평을 받아 충청북도에서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하게 됐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예비 귀농인들이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조병옥 음성군수 주재로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계묘년 군수 읍·면 방문 관련 군민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9일까지 9일간 추진한 ‘2023년 계묘년 군수 읍·면 방문’ 건의된 사안에 대해 추진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군수 읍‧면 방문 시 주민 120명으로부터 건의된 166건의 사안에 대해 그동안의 추진 성과를 확인하고,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대안 마련과 해결책을 제시해 주민들의 불편함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체 건의사항 중 60건(36%)이 도로확·포장, 인도 설치, 도로개설, 하천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집중됐으며, 이 중 시급한 사항에 대하여는 빠른 시일 내에 완료해 주민불편을 조기에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다만, 대규모 사업비가 수반되거나 중앙 공모사업으로 분류되는 연차처리 사업은 예...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진천군-괴산군-음성군 공동화장시설 건립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은 송기섭 진천군수, 장동현 진천군의회 의장, 송인헌 괴산군수, 신송규 괴산군의회 의장, 조병옥 음성군수, 안해성 음성군의회 의장이 참석해 공동화장시설 건립에 대한 상호협력 및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공동화장시설은 초고령사회 진입 및 화장시설 수요 증가 등으로 화장시설 유치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고, 화장시설이 없어 관외 시설 이용으로 시간적 경제적 부담이 큰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3개 군이 참여해 건립계획을 추진해 왔다. 앞으로 3개 군은 공동화장시설이 성공적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행정적 절차이행과 사업비 확보에 적극 협력하고, 민간이 주도하는 공동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후보지 공개모집 등 세부 운영규정 등을 협의하기로 했다. 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화장시설 공동 추진으로 향후 장사시설 부족 문제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건립·운영비용의 막대한 ...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음성군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병옥 음성군수와 음성군 노동자권리보호위원, 관계부서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 최종보고를 듣고 이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연구용역을 진행한 충청지방행정발전연구원은 “건강한 노동 권익신장 도시 음성 실현”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노동권리 사각지대 해소, 미래 음성 희망 일터 조성, 노사 상생·협력 증진 및 행정 강화라는 3대 목표를 실현할 25개의 추진과제를 도출하였다. 음성군은 노동자 권익 보호와 지역 내 맞춤형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2023년 3월 연구용역을 착수하였으며, 소규모 사업장과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와 지역의 고용 및 노동환경 등 기초 자료를 수집·분석한 노동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시된 연구용역 최종결과에 따라 노동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음성군 간접흡연 피해방지에 관한 조례' 제3조의 규정에 의거 음성군 도시공원 21개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금연구역 지정은 흡연자의 금연을 유도하고, 비흡연자를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제도다. 음성군은 금연구역 확대 지정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올해까지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친 뒤 내년 1월 1일부터 관내 도시공원 21개소에서 흡연 시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음성군은 금연구역 식별이 용이하도록 금연 안내판을 설치하고 금연지도원을 통한 주기적인 현장 계도를 실시해 금연사업을 집중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전병태 음성군 보건소장은 “이번 금연구역 지정과 관련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라며, 간접흡연으로부터 자유로운 음성군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금연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한독의약박물관 소장 ‘호열자병예방주의서’가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됐다고 22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충북도가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 신청한 호열자병예방주의서에 대해 30일간의 예고기간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10일 최종 등록 고시했다. 호열자병예방주의서는 대한제국이 1899년에 설립한 관립의학교에서 1902년에 간행한 책자로, 콜레라의 전염과 그 병의 유행 및 예방법, 환자 관리, 소독 방법들을 간략하게 적은 근대 서양의학 기반 전염병 예방서다. 음성군 대소면 소재 한독의약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것이 유일본(有一本)으로, 희소성 측면에서 보존가치가 인정됐다. 이와 함께 호열자병예방주의서는 대한제국기 공중보건 지식 도입 과정과 전염병 방역 활동을 볼 수 있어 의학사적 중요성을 지닌 문화유산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마침내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됐다. 음성군은 이번 국가등록문화재 등록을 위해 다각도로 힘써 ...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가축분뇨 및 음식물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해 추진한 음성군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을 오는 19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음성군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은 총사업비 238억 원을 투입해 건립됐다. 이 시설은 일일 가축분뇨 70㎥와 일반가정에서 나오는 음식물류 폐기물 25㎥을 반입 받아 통합 처리하며, 혐기성 소화와 호기성 액비화를 통해 가축분 액비를 생산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는 전기에너지로 전환해 사용하고, 동절기에는 인접시설인 친환경에너지타운 온실로 난방용 온수를 공급해 농가의 난방비 부담을 줄여줄 예정이다. 당초 음성군은 지난 2015년 공모를 통해 사업대상지를 선정하고 한국환경공단과 음성군이 위·수탁 협약 체결을 통해 바로 설치할 계획이었으나, 인근 지역 주민의 반대에 부딪혀 5년 이상 사업이 지연되며 난항을 겪기도 했다. 이후 지속적인 주민 간담회와 상생발전 방안 모색 등을 통해 주민과의 갈등이 원만히 해결...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진행하는 감곡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시행계획의 승인 고시에 따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란 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공공거점기능을 보완하고 교육·문화·복지시설 등 생활 SOC를 확충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배후마을 주민을 위한 서비스 공급 거점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감곡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지난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총사업비 40억원(국비 28억, 군비 12억)을 투입해 감곡커뮤니티센터 조성, 쉼터 조성, 지역 역량 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음성군은 그간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위원회 회의, 리더 교육,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한 기본계획을 거쳐 시행계획 수립을 완료했고 공사 도급업체 선정을 진행해 다음 달 중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사업의 주요시설인 커뮤니티센터는 건축 연면적 812.09㎡,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1층에는 프로그램실, 안...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10일까지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법 제20조에 따라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 일치 여부 등을 조사해 주민등록 사항을 정리하는 것으로, 비대면-디지털 조사방식과 방문 조사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대상자가 정부24앱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에 대해 응답하고, 미참여자 와 중점 조사 대상 세대를 대상으로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 중점 조사 대상 세대는 복지취약계층, 사망의심자, 장기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 불명자 등을 포함한 세대이다. 특히 이번 조사는 출생 미등록 아동 신고 기간을 함께 운영하여 출생 미등록 아동 확인 시 전담 TF팀으로 인계하고 출생신고·긴급복지·법률지원 등 통합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연형모 음성군 민원과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책을 수립하는 데 바탕이 되는 조사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음성군은 본청과 읍·면에 고정식 강화유리 가림막을 설치하고 휴대용 보호장비인 웨어러블 캠을 보급했다. 또한 코로나 펜데믹 이후 설치된 비말 차단용 아크릴막을 대신해 직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 강화유리 가림막을 설치했다. 웨어러블 캠은 목걸이 형태의 카메라로 음성 녹음, 전방과 후방 촬영이 동시에 가능해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가 발생한 경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한다. 이 기기는 담당자가 진정 또는 자제 요청을 했음에도 민원인이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를 지속하거나 위법행위의 발생이 임박했다고 판단되는 상황에서 증거보전이 필요하거나 긴급한 경우 사용하게 된다. 다만, 음성군은 민원인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녹화 전후에 사실을 고지하고 사용자 교육을 실시해 민원인 권익 침해 등 불이익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웨어러블 캠은 총 12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