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자금지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충북신용보증재단 및 관내 14개 금융기관과 ‘음성형 소상공인 자금지원 신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신설한 음성형 소상공인 자금지원은 오는 2025년부터 지원 예정이며, 지원 대상은 음성군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정부와 충북도의 자금지원에 기대어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기존의 소극적인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음성형 자체 자금을 저리로 공급함으로써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군민의 정책 체감도와 만족도를 제고해 지원 효과를 극대화한다. 음성형 소상공인 자금지원의 규모는 100억 원으로 관내 소상공인은 협약에 따라 충북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을 받아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으로부터 5000만 원 이내의 대출을 받을 시, 최대 5년간 연3% 범위 내의 이자차액 보전이 적용된 저리대출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전액보증 변동금리 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오는 6월 11일부터 9월 10일까지 ‘작은도서관 자원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작은도서관 자원활동가 양성과정’은 지역 내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작은도서관 서비스 개선 방법을 모색해 생활 밀착형 도서관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활동 중인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활동가를 대상으로 책놀이지도사(2급) 8차시 과정과 ‘앞으로 10년, 작은도서관의 미래’를 주제로 한 특강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자체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지속적인 작은도서관의 발전 방향을 모색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수강 신청은 6월 7일부터 군 평생학습과 도서관팀 전화(043-871-3995)로 프로그램마다 15명씩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교육 내용은 음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민순 음성군 평생학습과장은 “작은도서관...

음성군(군수 조병옥) 수도사업소은 오는 6월 5일부터 19일까지 2024년 상반기 상하수도 체납 수용가에 대한 특별 징수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상하수도 사용료 체납은 총 675건, 92,042,080원(정수처분 포함)이며, 이중 장기체납으로 행정처분(정수처분)이 진행된 곳은 245건, 25,555,910원이다. 군은 2개의 체납징수반을 구성·운영해 장기 체납자에 대해 징수를 추진한다. 징수반은 체납 수용가를 대상으로 전화 납부 독려와 1회 이상 수용가를 직접 방문해 납부를 독려할 계획이다. 한편 체납금을 한 번에 납부하기 어려운 수용가는 신용카드 할부 납부와 인터넷 위택스에 전자수용가 번호를 입력해 본인 공인인증서 확인을 거쳐 월별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자동이체와 문자 고지 신청 시 각각 상수도 사용료를 200원씩 감면이가능하며,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다자녀,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수도요금 30% 감면과 누수된...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실시한 산업단지 청년문화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공모사업비는 국비 60억 원, 도비 8억 원, 군비 77억 등 총 145억으로, 오는 2027년도까지 4년간 금왕산업단지 인근(금빛체육센터 부지, 금왕읍 오선리 579번지 일원)에 청년문화센터를 신축할 예정이다. 청년문화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3000㎡ 규모로 청년, 근로자, 지역주민과 기업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건립할 계획이며, 주요 시설로는 기업홍보관, 실내체육시설, 공유오피스, 청년지원센터(사무실, 아기쉼터, 모임공간 등), 다목적실 등이다. 음성군에 청년문화센터가 조성되면 청년과 근로자 등을 위한 다양한 복지, 문화, 편의시설이 조성돼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청년문화센터 부지 인근에 파크골프장, 금빛체육센터와 문화·체육활동을 연계할 수 있어 사업 추진 효과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산업단지 청년문...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2024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 검진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특수건강검진은 고된 농작업으로 비농업인 또는 남성농업인에 비해 여성농업인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근골격계, 심혈관계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사업 선정을 통해 짝수년도에 출생한 51~70세 여성농업인 6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22만원 상당의 검진 비용을 전액 지원하며, 협력 검진기관은 금왕제일조은병원이다. 군에 따르면 5월 27일 기준 249명이 신청했으며, 개별 검진예약을 통해 순차적으로 특수건겅검진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오는 6월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로 추가신청을 받는다.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되며, 심사를 거쳐 확정 후 10월까지 개별 검진을 시행하면 된다.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음성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군은 오는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음성읍 설성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25회 음성품바축제에서 음성박물관 건립 홍보를 위한 ‘미리 만나는 음성박물관’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에서는 충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대규모 공동주택 조성, 다문화 인구 유입 등 음성의 특성과 문화 잠재력을 활용, 정체성을 확립해 차별화된 종합박물관 건립의 필요성이 군민들로부터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이에 축제 기간 건립관, 체험관, 참여관으로 구분해 ‘미리 만나는 음성박물관’을 운영한다. 건립관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박물관건립 추진 사항에 관해 설명을 들으며 박물관건립 의미와 필요성을 알 수 있다. 체험관은 전통 놀이(초대형 윷놀이 등), 탁본 체험, SNS 인증 등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했으며, 음성의 문화유산과 관련된 레터링 타투 스티커 체험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참여관은 유...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통학하는 어린이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방호울타리 설치 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에 발생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사망사건을 계기로 인도로 돌진하는 차량으로부터 어린이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로부터 3억6200만 원의 특교세를 확보해 총 7억2400만 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음성군은 교통사고 발생, 도로 형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대상지를 선정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14개소에 총 2.2km의 방호울타리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에 설치하는 방호울타리는 8톤 차량이 시속 55km로 15˚ 각도에서 충돌 시 견딜 수 있는 정도인 SB1등급의 울타리 사용으로 차량 충격 시에도 일정 지지력을 확보해 사고 발생 시에도 어린이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을 전수조사해 지속해서 사업대상지 제출을 통해 설치를 늘려갈 예정이다. 음성군 관계...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대소면 태생리 577번지 하천변 일대(50,600㎡)에 음성군 자연보호협의회 등 25명의 인력을 투입해 생태계 교란식물인 가시박·환삼덩굴 등을 제거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충청북도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 연구용역 시·군별 분포현황 자료를 토대로 올해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해 5월부터 10월까지 분포도가 높은 감곡면, 금왕읍, 대소면을 집중적으로 가시박·환삼덩굴 등 생태교란 식물을 제거할 계획이다. 또한, 시기별 관리 방법에 따라 5월~6월에는 수작업으로 뿌리째 제거하고 이후 열매가 맺기 전 예초기 등을 이용해 수차례에 걸쳐 제거할 계획이다. 가시박은 원산지가 북미인 외래식물이며, 1980년대 후반 오이 등 채소에 접붙일 목적으로 한국에 도입돼 매우 빠른 성장 속도와 번식력으로 강변이나 습지를 뒤덮으며 우리나라 고유 식물종을 고사시키는 등 생태계 교란의 주범으로 꼽혀 2009년 생태계교란종으로 지정됐다. 환삼덩굴 역시 한국을 포함한 동아...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2023년 상·하반기 체납액 징수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131억 4400만 원을 정리했다고 14일 밝혔다. 군 징수팀은 미납된 세금 70억 3100만 원을 징수하고 지방재정을 악화시키는 부실채권 61억 1300만 원을 정리보류했다. 정리보류된 체납액은 10년이 경과돼도 체납자가 살아있는 한 징수할 수 있도록 시효중단 처리하기로 했다. 군이 이렇게 징수 실적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지난해 9월 창설한 상상대로 체납징수 기동팀의 활약이 컸기 때문이다. 상상대로 체납징수 기동팀은 고액 체납자의 가택을 압수수색하고 부동산 압류와 자동차등록판을 영치하는 등 짧은 기간 악성 체납액 131억 원을 정리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충청북도 시군 체납징수 평가에 따르면, 음성군은 지방세 체납처분 가택수사 분야와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 분야에서 도내 최고의 실적을 올렸다. 음성군 관계자는 “납세의 의무는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된 사회적 약속으로 도덕과 양심에 따라 마땅히 ...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지난해에 이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검정고시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850만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검정고시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은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저학력 학습자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올해 충북에서는 음성군과 충주한울학교가 선정됐다. 음성군 평생학습관은 현재 성인을 대상으로 중졸검정고시와 고졸검정고시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음성읍 소재의 설성평생학습관에서는 주간반을, 금왕읍 소재의 금빛평생학습관은 야간반을 운영해 성인 학습자에게 수업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 박민순 음성군 평생학습과장은 “지난 2018년 검정고시반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00여 명의 누적 합격자를 배출했다”며 “올해 지원사업을 통해 학습자에게 수업과 더불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행정안전부 주관 지자체 대상 주소체계 고도화 및 주소정보 산업 모델 개발 등의 공모사업에서 전국 15개 시도 총 51건 후보지 중 교육·홍보 분야에 음성군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심사 기준은 계획의 우수성, 실현 가능성, 창의성, 활용성, 추진 의지 등이며, 주소 및 공간정보 관련 산업계·학계·연구기관 등 외부 전문가들이 심사했다. 음성군이 전국 최초로 제안한 아이디어 사업으로 선정된 ‘메타버스 활용 도로명주소 교육·홍보 콘텐츠 제작’은 행전안전부가 추진하려는 도로명주소 교육타운 마련 정책과 일맥상통할 뿐만 아니라, 적극 행정으로 추진 의지를 보여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비는 국비 2천만 원이며, 우선 사업대상지는 반기문평화기념관과 품바재생예술체험촌이다. 군은 현장 상황을 그대로 복원한 도로명주소 지도를 기반으로 초등학생 교육용 콘텐츠 및 가상현실을 구성해 VR(Virtual reality) (안전)체험 등이 가능한 영상을 제작, 전국...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개별지 23만5477필지의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이의신청을 오는 5월 29일까지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03% 상승했으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지역은 소이면(3.27%), 최저 상승지역은 감곡면(0.50%)으로 나타났다. 2024년 음성군 최고지가는 금왕읍 무극리 233-2번지로 1㎡당 261만9000원이며, 최저지가는 원남면 조촌리 산 4-1번지로 1㎡당 557원으로 확인됐다. 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의 단위 면적(㎡)당 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토지 관련 국세·지방세·각종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의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군청 민원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인터텟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의신청 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재조사와 감정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