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사과·배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91농가(51ha)를 대상으로 2회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겨울철 예방수칙 홍보 및 의심주 발견 시 신고 요령 교육을 진행한다. 과수화상병은 전염성이 강한 국가 검역병으로, 옥천군은 미발생 지역으로서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청정지역 지위 유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38백만 원을 투입하여 농작업 기록부 제작·배부, 방제약제 공급, 예방 현수막 게시 등 홍보를 강화하고 농가의 과원 청결 관리를 당부했다.

옥천군은 로컬푸드 직매장 및 학교 급식 농가에 소규모 비닐하우스를 지원하는 '2025년 로컬푸드 연중생산 비닐하우스 지원사업' 신청을 2월 7일까지 받는다. 1억 3,200만 원의 사업비로 3중 단동하우스(165㎡~330㎡) 신축을 지원하며, 개폐기, 차광막, 수막시설, 관정 설치 비용을 포함한다. 지원 비율은 보조 80%, 자부담 20%이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관내 농업인 중 로컬푸드 생산자 신규교육을 이수하고 로컬푸드 직매장 또는 학교 급식에 지역 농산물 출하 예정인 농업인이 신청 대상이다.

옥천군 보건소는 고혈압, 당뇨병 등 만료 질환자 및 고위험군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기를 무료 대여한다. 대여 기간은 기존 4주에서 8주로 연장되었고, 연 2회 대여 가능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연계하여 추가 대여도 지원한다. 측정기 외 기본 소모품과 건강관리수첩도 제공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질환 관리 부담 완화 효과 기대된다.

옥천군 이원중학교 29회 동창회, 설 맞아 360만 원 상당의 후원품 전달.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라면, 김, 밀가루 등 부식과 식재료 지원.

대한노인회 동이면분회는 16일 동이면 다목적회관에서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2024년 결산보고, 2025년 경로당 복지시책 등을 논의했다. 오교탁 노인회장은 면정 복지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고, 황규철 옥천군수는 노인복지 증진을 약속했다.

옥천군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4년 차를 맞아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소속 및 도급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 강화에 나선다. 관리감독자 확대 지정, 위험 사업장 정밀 점검, 정기 현장점검 및 위험성 평가 등을 통해 유해·위험 요인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근로자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벼, 옥수수 작목에 새로운 기술을 시범 적용할 농가를 모집 중이다. 기후변화 대응 온실가스 감축 기술, 벼 직파 재배 기술, 태양 찰옥수수 단지 조성, 벼 건조기 미세먼지 집진장치 설치 등 4개 사업에 5개 농가를 지원하며, 사업비는 최대 100%까지 지원한다.

옥천군은 현역병과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영하는 청년에게 10만 원의 입영지원금을 지원한다. 신청일 기준 옥천군에 1년 이상 거주 중이며 입영(소집)하는 현역병, 사회복무요원이 대상이다. 입영통지서 수령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입영 후 6개월 이내에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향수OK카드에 충전되는 방식으로 지급되며, 신청 전 향수OK카드 발급이 필수이다.

옥천군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9~24세)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위생용품 구매 비용을 바우처(연 168,000원)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이며, 주소지 관계없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자격 변동이 없다면 1회 신청으로 24세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옥천군은 2025년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1월 21일까지 전문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동화구연, 세계사, 부동산, 가죽공예 등 15개 프로그램 강사를 채용하며, 3월부터 12월까지 30주간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분야 전공자, 자격증 소지자, 실무 경력자 등 전문지식 증빙 가능자는 거주지역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옥천군 이원농협, 설 맞아 150만 원 상당 식품꾸러미 50상자 기탁. 이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해 지역주민에게 전달 예정.

옥천군 안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120가구에 계란, 국수, 곽티슈 등으로 구성된 행복 꾸러미를 전달했다. 2021년부터 지역 업체 3곳과 협약을 맺어 5년째 진행 중인 이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초고령사회인 안내면의 특성을 고려하여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인적 안전망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