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장애아동 7명을 대상으로 ‘2025년 겨울방학 다함께 친구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장애인복지관 분리 이후 신규 사업으로 추진된 이 프로그램은 놀이, 체험, 교육, 신체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했으며, 중증 장애 아동에게는 1:1 맞춤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돌봄의 질을 높였다. 참여 아동들의 사회성 및 신체 발달 향상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 경감에 기여했으며, 복지관은 향후 여름방학에도 돌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옥천군보건소는 충북대학교병원과 함께 고위험 임산부를 위한 ‘스마트 안심산모24’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충북도가 개발한 스마트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하여 임산부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스마트 워치, 체중계 등을 제공하여 안전한 출산을 지원한다.

옥천군보건소는 12일 옥천군노인복지관과 노인 건강증진 및 행복한 노년 생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건강증진, 심뇌혈관질환 예방, 방문건강관리, 치매 예방, 감염병 예방 등 다양한 보건복지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 및 지원을 포함한다. 옥천군보건소는 4월부터 생명숲100세힐링센터 대상자를 중심으로 건강 측정 및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충북 옥천군은 12일 74명의 어르신이 참가한 가운데 2025년도 노인대학 강좌를 개강했다. 2년 과정의 이번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사회적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국제정세, 안보, 보이스피싱 예방, 교통안전, 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충북 옥천군은 지적재조사 사업에서 토지소유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토지 경계 확정 전에 지적재조사 조정금 사전 감정평가 사업을 시행한다. 사전 감정평가를 통해 예상 조정금을 안내하여 토지소유자가 인접 토지주와 합의하고 면적 증감을 최소화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계 결정의 원활한 진행과 조정금 체납 감소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충북 옥천군은 유휴시설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안읍창 문화창고 외부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2025년 4월 7일부터 11일까지 디자인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연령 제한 없이 개인 또는 팀(3인 이내)으로 접수할 수 있다. 당선작은 안읍창 문화창고 리모델링에 활용될 예정이며, 군은 이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청년층과 관광객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은 '대청호 안읍창 지역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3년간 총 56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청산지역살리기추진위원회는 11일 청산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신입생 3명에게 입학축하금 50만원씩 전달했다. 이는 교육비 부담 경감과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청산지역살리기추진위원회는 저출산·고령화로 인구 감소가 심각한 청산지역을 살리기 위해 학교 살리기, 전입 가정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옥천군보건소는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새싹 틔우기 튼튼체육교실'을 3월부터 운영한다. 유아체육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다양한 체육 교구를 활용한 놀이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유아들의 신체활동 증진 및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충북 옥천군은 11일 도로명주소 생활화를 위한 홍보 교육을 실시했다. 주민정보화 및 미디어 강좌 수강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도로명주소의 중요성과 활용 방법을 알리고, 기성세대의 도로명주소 사용 어려움 해소를 위해 마련되었다. 옥천군은 앞으로도 도로명주소 생활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충북 옥천군은 11일부터 '삼삼오오 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군민과 공동체 성장,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7천만 원 예산으로 운영되며, 선정된 동아리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해야 한다. 옥천군에서 활동하는 10인 이상 성인 학습 동아리(옥천군민 80% 이상)가 신청 대상이며, 14일까지 옥천군청 행복교육과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면 지역 장애인들의 복지관 접근성 향상을 위해 2월 4일부터 셔틀 차량 노선을 6개 면 지역(동이, 이원, 안내, 안남, 청산, 청성면)으로 확대하여 시범 운행 중이다. 3월 12일까지 시범 운행 후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여 3월 중순부터 본격 운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통약자인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옥천군은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어린이 놀이시설 56개소를 대상으로 3월 말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에는 민간전문가와 시설별 소관부서가 참여하며, 안전검사 실시 여부, 시설관리자 안전교육, 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을 점검한다.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장기 보수·점검이 필요한 시설은 관리자와 협의하여 보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