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군 동이면 석탄1리, 용죽리, 우산1리 3개 마을은 마을 발전과 축제 성공 기원을 위한 상호 협약을 체결하고 홍도화 기념식수 행사를 진행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함께 가는 동반자’라는 이념 아래 마을 간 협력 강화이며, 각 마을 이장은 홍도화 나무를 심어 마을의 결속을 다졌다. 세 마을은 각각 홍도화 축제, 유채꽃 축제, 반딧불이 축제를 개최하며, 앞으로 행사 추진 시 경험과 자원을 공유할 계획이다.

옥천군노인복지관은 9개월 동안 '2025년도 선배시민-리더스클럽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노인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공동체와 후배 시민을 돌보는 '선배시민'으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6회 교육과 2차례 기관 견학을 통해 선배시민의 정의와 역할, 공공기관 운영 방식 등을 배우고 경험하며 사회적 참여와 자긍심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옥천읍행정복지센터는 관내 75개소 경로당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실’을 운영하여 복지위기가구 발굴에 나선다.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내와 더불어 건강 상담 및 교육도 병행하며, 어르신들의 노후 복지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옥천군, '2025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선정, 국비 2,200만 원 확보. 생활 문해교육 3개소, 디지털 문해교육 부문 선정으로 비문해·저학력 성인 교육 기회 확대 예정.

옥천군은 31일 옥천고등학교에서 1~3학년 학생 600여 명을 대상으로 EBS 진로 대표 강사 정동완 강사를 초청하여 '2026학년도 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정 강사는 입시 트렌드, 대학별 입시 요강, 전형별 학습 전략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진로 설정과 입시 준비를 도왔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교육의 질 향상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전국적인 산불 상황에도 불구하고 제23회 옥천묘목축제가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옥천묘목공원에서 축소 개최되어 안전하게 마무리되었다. 산불로 인해 개막식과 대형 퍼포먼스는 취소되었지만, 묘목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은 진행되었다. 옥천군은 산불 예방을 위한 예찰 활동 강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옥천군,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및 공무원 산불 예찰 인력 투입 등 총력 대응

옥천군노인복지관은 '2025년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의 일환으로 '시니어 유튜버 발대식'을 개최하고 12명의 시니어 유튜버를 위촉했다. 이들은 교육 및 실습을 이수한 후 '찾아가는 영상 촬영단'을 운영하여 군민들의 삶을 영상으로 기록할 예정이다.

옥천군, 로컬푸드 봄철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강화…소비자 안전 확보 총력

옥천군은 지역 홍보 강화를 위해 '제5기 향수옥천 SNS 홍보 서포터즈' 위촉식을 갖고 2년간의 활동을 시작했다. 2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들은 SNS를 통해 옥천의 군정, 축제, 문화, 관광 등 다채로운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옥천군은 서포터즈의 활발한 활동으로 2년 연속 관광객 100만 명 달성을 이뤘으며, 올해도 적극적인 홍보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옥천군은 주민 편의와 안전 향상을 위해 무더위쉼터, 민방위 대피시설, 어린이놀이시설 등 247개소에 사물 주소를 부여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시설물 위치를 쉽게 파악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게 되었다.

옥천군, 증가하는 외국인 납세자 위해 7개 국어 지방세 안내문 배포…납세 이해 돕고 불편 해소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