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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산청소년문화의집이 연말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먹·듣킷 리스트 주문 받습니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산면새마을부녀회의 음식 준비와 청산중학교 학생들의 기타 연주가 어우러져 지역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옥천군이 지역 역사 정립을 위해 일본식 표기 의심 지명 4곳에 대한 제1회 지명위원회를 개최하고, 군전리의 한자 표기를 (軍田里)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천금산, 가재골, 가풍은 기존 지명을 유지한다.

옥천군보건소 김오현 주무관이 2025년 행정안전부 주관 '행정제도 개선 우수사례'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장관 표창과 포상금을 수상했다. 이번에는 '장기계속계약 조건 보완을 통한 업무용 차량 임차계약 방법 개선'을 제안하여 지자체 예산 효율성 증대와 안정적인 차량 운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23년에는 '새벽·야간 시간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접근성 개선'을 제안하여 관련 지침 개정에 영향을 미쳤다.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2025년 소비자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고객 만족도 향상과 운영 개선에 힘쓰고 있다. 모니터링단은 요리교실 운영 개선, SNS 채널 개설, 뜰팡 영업 확대, 공간 구성 및 이동 동선 개선, 디지털 메뉴판 및 키오스크 설치, 시설 보수, 농산물 품질 관리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군은 이를 적극 반영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직매장 환경을 조성했다.

옥천읍 대청호에 친환경 전기 도선 '정지용호'가 진수되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대청호 뱃길이 실현된다. 댐 건설로 인한 교통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을 위해 도입된 '정지용호'는 수질 보전을 위한 전기 동력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내년 1월 준공식 후 3월부터 정식 운항될 예정이다. 이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이동권 보장을 위한 희망의 상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고객 안전 강화를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신규 설치했다. 2019년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 126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대표 직매장으로 성장했지만, 이용객 증가와 고령층 방문이 많은 점을 고려해 응급 상황 대비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AED 설치로 갑작스러운 심정지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해져 방문객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보건소가 12월 한파에 대비하여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독거노인, 65세 이상 어르신 등에게 건강 기초검사, 건강 상태 모니터링, 한랭질환 예방 교육 및 방한용품을 지원하며,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는다.

옥천군이 지역 내 모범 음식점 40곳을 지정하고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업소들은 한식, 양식, 일식 등 다양한 업태를 아우르며, 옥천의 맛을 대표하는 음식들을 선보입니다. 특히 재지정된 업소와 신규 지정 업소들이 포함되어 있어 지역 외식 산업의 활성화를 기대하게 합니다.

옥천군이 청산농협과 지역 친환경 벼 매입 및 공공급식 친환경 쌀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농산물 소비 선순환 체계 구축과 친환경 농업 지속가능성 증진을 목표로 하며, 공공급식센터를 통해 품질 보증된 지역 친환경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옥천군이 묘목산업 고도화 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900억 원 규모의 3단계 중장기 발전 계획을 제시했다. 이번 계획은 묘목산업의 체계적인 생산 기반 확보, 유통 혁신, 문화·관광 접목을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목표로 한다.

옥천군이 2025년 10대 주요 성과를 발표하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국비 예산 2,000억 원 돌파, 대청호 생태관광 인프라 확충 등 지역 발전의 핵심 사업 성과를 공개했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전 군민에게 매월 15만 원을 지급하며, 대청호 권역은 생태·관광 중심지로 재편되고 있다. 또한, 옥천제2농공단지 조성, 생활문화 인프라 확충, 교통 및 농업 분야 개선, 교육복지 확대, 지역 축제 성공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사)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 노인대학이 2025년 교육과정 졸업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찾아가는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생활권에서 건강관리, 교양 특강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했으며, 동이면과 청성면에서 총 87명의 어르신이 졸업했다. 최고령 졸업생은 91세와 90세 어르신이었다. 옥천군지회 본 과정인 제11기 노인대학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졸업생들은 100만 원을 모아 저소득 노인계층에 기탁했다. 2026년에는 군서면과 안내면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