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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핵심 쟁점인 지원금 사용지역 제한에 대해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군은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원금 사용 지역을 권역별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면 지역 주민들의 사용처 부족 문제에 대해 자생적인 상권 형성을 기대하며 사업의 취지를 설명했다.

옥천군 보건소가 2026년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 대상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건강위험군 19세~64세 옥천군 주민을 대상으로 24주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상담실로 전화 접수 후 방문하면 된다.

옥천군 농업기술센터가 농업기계 운송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전문 운송업체와 계약을 맺고 임대농업기계 운송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군비 70% 지원으로 1톤 화물차는 6만원, 3.5톤 화물차는 10만 5천원만 부담하면 되며, 고령농 및 여성농업인의 부담을 크게 줄여 농작업 효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보건소가 새해 금연 결심 주민을 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며, 1:1 맞춤 상담, 금연보조제 및 행동요법 물품 지원, 6개월 금연 성공 시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바쁜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과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 등 지역사회 금연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고령농, 여성농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를 무료 지원하는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2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병해충 예방,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및 미세먼지 발생 방지를 목표로 하며, 올해부터는 마을별 단체 신청을 도입해 사업 효율성을 높였다. 신청은 1월 23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옥천군이 2026년 1월 1일부로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앞서 행정 조직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조치로, 주민복지과 내 4명으로 구성된 통합돌봄팀은 분산된 돌봄 서비스를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계획에 따라 연계·조정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첫 해 예산 7억 6천만 원을 투입하여 퇴원환자 재가 연계, 병원동행, 주거환경 안전 홈케어 등에 활용하며, 군민이 지역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옥천군 다가치동행센터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를 1월 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자전거를 통해 일상, 자연, 사람 중심의 교통문화를 담은 작품들을 선보이며 군민들의 자전거 이용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센터 운영시간(평일 9시~18시) 내에 방문하면 된다.

옥천군이 2025년 행정안전부 주관 '비상대비훈련 유공 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옥천군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와 높은 관심도를 바탕으로 전시 및 비상사태 대비 역량을 강화했으며, 실제 재난대응 훈련을 통해 위기 대처 능력을 향상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옥천군이 AI를 활용한 행정 업무 개선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최우수상에는 공공도서관의 AI 도입 사례가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행정 효율성 증대와 스마트한 행정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수상작들은 민원 응대, 업무 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술의 실질적인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옥천군은 앞으로도 AI 활용 문화를 확산하고 관련 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하여 군정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옥천군이 2026년 군정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10대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지역성장을 위한 정책 추진에 나선다. 주요 과제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안정화, AI 기반 행정혁신, 광역교통망 구축,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 생태도시 조성, 상하수도 공급망 확충,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정주기반 강화, 재해 예방 중심 재난관리체계 구축, 환경기초시설 확충 등이 포함된다.

옥천군이 '잠자던 공유재산을 깨워 이룬 재정혁신' 사례로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 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공유재산 내 선하지 손실보상금 3억 원 확보 및 불법 대부에 대한 변상금 부과를 통한 세외수입 확대 사례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옥천군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획득하며 1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청렴골든벨, 민관합동 청렴실천 결의대회 등 다양한 청렴 시책 추진의 결과이며, 군민 눈높이에 맞춘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운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