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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2025년 1억 1천 9백만 원의 운영수익을 달성하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특히 최대 매출 73억 원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수익금의 상당 부분을 출하 농가 격려금과 직원 성과금으로 환원하여 상생 구조를 강화했다. 남은 수익금은 소비자 혜택 제공에 활용될 예정이다.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이 입춘을 맞아 2월 1일 '입춘 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정지용멋글씨회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입춘첩 나눔 행사가 진행되며, 떡 만들기, 강정 만들기, 민화 색칠 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옥천군 청년센터 '청년이랑'이 2026년부터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청년 참여형 주도 클래스', '청년이랑 밥먹어랑', '취미(온)ON·정책(온)ON', '청년(위드)with 성과공유회' 등 4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의 자율적 참여 확대와 정책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옥천군이 2026년 도서관 재개관 및 신규 개관을 앞두고 '2026년 책 읽는 옥천, RE:Start 독서운동'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군민과 함께 도서관의 방향성과 가치를 정립하고 일상 속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통합·비전 슬로건과 독서·이용자 친화 슬로건 두 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2월 10일까지 옥천군민 또는 옥천군 소재 직장·학교 재직자/재학생이 참여 가능하며, 2월 27일 선정 결과 발표 후 최우수작에는 문화상품권이 증정된다.

옥천군이 2026년 마을만들기사업 대상지로 동이면 금암2리, 안남면 도덕1리, 청산면 한곡리 3개 마을을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각 마을은 3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공동체 활성화, 둘레길 조성, 복합문화공간 건립 등 주민 주도의 특색있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진행된다.

옥천군이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삼광'과 병해충에 강하고 수량성이 좋은 '알찬미' 2개 품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농가 의견 수렴과 심의회를 거쳐 결정되었으며, 옥천군은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종자 확보 및 보급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귀농 초기 어려움을 겪는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영농 기술 습득을 돕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우수 농업경영체인 선도농가와 1:1 매칭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재배 기술 및 경영 노하우를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3~7개월간 운영된다. 교육 기간 동안 연수생과 선도농가에 교육지원비가 지급되며, 총 6팀 12명을 선발한다. 옥천군 거주 신규농업인 및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 등 특정 요건 충족 시 신청 가능하다.

옥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낮과 밤의 큰 기온 차로 인해 복숭아 동해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과원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1월 하순부터 2월 초는 동해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로, 나무줄기에 백색 수성 페인트를 도포하거나 보온 덮개를 감싸는 등 예방 조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배수가 불량한 과원은 복토 작업과 배수로 정비에도 신경 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옥천군이 관내 중소기업을 위한 13개 지원 사업을 담은 '옥천군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서'를 발간했다. 자금, 보증/보험, 판로/수출, 인력, 시설개선, 기타 분야별 지원 내용을 담았으며, 군청 홈페이지에서도 전자책으로 제공된다.

옥천군이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2026 문화배달부 양성과정'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과정은 문화 활동 경험이 있는 옥천군 거주 문화활동가를 대상으로 하며, 읍·면 거점시설과 배후마을 간 문화복지서비스 전달 역량을 강화한다. 교육은 2월 1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2월 3일까지 옥천군청 홈페이지 또는 농촌활력지원센터 밴드를 통해 가능하다.

옥천군이 2월 1일부터 옥천읍 내 주요 공공거점을 순환하는 버스를 시범 운행한다. 이번 사업은 인구 증가에 따른 정주 여건 개선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가 투입되어 교통약자의 편의도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은 시범 운행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 인프라 개선 및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효과 극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옥천군이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계 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통합지원회의를 구성했다. 이번 회의는 복지·보건·돌봄 관련 기관들이 협력하여 돌봄 대상자의 욕구를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하며 지역 자원을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는 3월 27일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사업은 지역사회에서 군민이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영위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