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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은 16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과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흉부 X-ray, 혈액검사 등의 검진과 함께 바른 손씻기 체험, 감염병 예방 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유소견자는 보건소를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옥천군장학회는 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지사의 보조금 지원에 힘입어 관내 초·중학생 대상 원어민 1대1 화상영어 3기 수업을 10월부터 진행한다. 댐 주변 지역 학생 지원을 위한 보조금이지만, 장학회는 모든 학생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자체 기금을 활용하여 160명을 모집한다. 수업료는 전액 무료이며, 교재비만 부담하면 된다.

옥천군, 9월 정기분 재산세 42억 원 부과…다양한 납부 방식 안내

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성인 여성의 스트레스 관리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자기돌봄을 위한 힐링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9월 25일까지 운영한다. 매주 목요일 저녁 보건소에서 명상, 요가 등을 통해 심리적 안정 회복을 돕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마음수련을 위한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하반기 공공급식 품목 체험행사’를 진행 중이다. 무화과, 포도 따기, 두부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지역 농산물 수확 및 가공 과정을 체험하며 건강한 식생활과 농업의 중요성을 배운다. 옥천군은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공공급식에 대한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옥천군, 둔주봉에 공중화장실 조성…관광객 편의 증진 및 지역 명소 활성화 기대

옥천군, 제18회 백제 성왕 추모제 개최… 삼국시대 역사적 의미 되새겨

옥천군의 대표 생태자원인 대청호 안터지구가 환경부로부터 국가생태관광지역으로 재지정(2025~2027)되었다.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두 번째 쾌거로, 대청댐 건설로 인한 지역 발전 제약을 극복하고 친환경 농업 육성 및 공동체 문화 형성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제9차 생태관광지역 운영평가에서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사회·경제적 지속가능성, 환경적 지속가능성 세 분야 모두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아 총점 90점을 획득했다. 옥천군은 대청호의 자연경관과 생태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탐방 프로그램, 환경교육, 생태체험 등을 운영해왔으며,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생태관광의 모범사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충북 옥천군에서 첫 번째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옥천 같이, 가치로 톡(Talk) 터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20여 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여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판매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읍면 균형발전 특별관, 옥천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홍보관, 사회적협동조합 휴먼케어 초청관 등이 운영되어 지역 상생과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옥천군은 10일 의료기기·테크노밸리 입주기업과 조찬간담회를 개최하여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정책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총 17건의 건의사항 중 9건은 즉시 해결되었고, 산단 주변 악취 문제 등 8건은 단계적 추진 예정이다. 옥천군은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여 기업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옥천군이 충북경제포럼과 함께 지역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의 역할을 주제로 시군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옥천사랑상품권의 경제적 효과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옥천군은 지역화폐를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옥천군은 건축·토목 분야의 불법 하도급 및 인허가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민·관 청렴 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옥천군수, 전문건설협회, 건축사협회, 토목설계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청렴 실천을 다짐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간담회, 현장 점검 등의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