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군(군수 김재종) 장령산휴양림에서는 오는 26일(토) ‘제3회 장령산치유의 숲 건강걷기 대회’가 열린다. 옥천군이 주최하고 옥천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걷기대회는 오전 9시 30분에 장령산자연휴양림 야외음악당에 집결,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무장애데크길를 따라 풍부한 피톤치드와 깊어가는 가을바람을 느끼면서 약 3.5km(1시간 정도 코스)를 걷게 된다. 작년 제2회 장령산치유의 숲 건강걷기대회에서 약 750여 명의 참가자들이 참석하여 지역 명품축제로 자리를 잡았다. 참가자격은 누구나 건강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참가가 가능하다. 무장애 데크길은 계단이나 경사로 없이 나무 데크로만 이어져 유모차나 휠체어가 다니기 쉬운 구간이다. 가을단풍이 절정인 10월 말에 개최되는 이번 건강걷기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치유의 숲 단풍구경과 함께 건강도 함께 챙기는 일석이조의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소나무가 울창한 치유의 숲에는 치유정원, 족욕장, 파고라, 전망대가 있어 조용히 산책하...

옥천군(군수 김재종)은 충청북도 주관 ‘2019년 열린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간 공유형 협업을 통한 안남우체국 신설’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지자체별로 추진한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함으로써‘함께하는 충북’의 가치를 실현하고 혁신 우수사례를 공공부문에 전파해 도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개최됐다. 옥천군이 제출한 사례는 전국 최초로 면 청사 일부를 우체국과 공유하여 폐국 위기의 안남 별정우체국을 일반우체국으로 신설하여 지역의 현안을 해결한 사례로 지자체, 지역 주민, 충청지방우정청간 협업 행정으로 만들어낸 혁신 성과이다. 이는 전국 첫 공간공유를 기반으로 주민에게 지속적인 우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농촌 별정우체국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아 11건의 도내 시·군 우수사례를 제치고 최우수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우수사례는 오는 11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정부혁신 우수사...

옥천군(군수 김재종)이 내년도 예산안에 생활불편사항 등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추진한 ‘옥천이 더 좋아지는 엽서’가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옥천군은 그간 예산학교 운영, 군 홈페이지 주민 의견수렴 창구 개설, 참여예산주민위원회 운영 등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번에 시행한 ‘옥천이 더 좋아지는 엽서’는 IT기반 정보에 취약한 계층을 비롯해 평소 군정참여에 소극적인 주민이 보다 쉽게 군정에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특히, 군은 관내 3개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엽서를 전달(300매)하고 취지를 설명하는 등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지역사회의 개선사항과 불편사항을 발굴하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190여 건의 엽서를 통해 공유재산을 활용한 청소년 공간 마련에서부터 동네 가로등 설치까지 평소 접하지 못한 재치 있고 다양한 의견들이 봇물 터지듯 날아왔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거시적...

옥천군(군수 김재종) 장령산자연휴양림에 대한 시설 예약이 오는 10월 31일부터 전국 자연휴양림 예약 통합플랫폼 ‘숲나들 e’에 통합된다. 이에 따라 기존에 장령산자연휴양림 홈페이지 예약사이트는 운영을 중지하며,‘숲나들 e’홈페이지를 통해 시설 예약을 할 수 있다. ‘숲나들 e’는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전국 자연휴양림 예약 통합 플랫폼으로 국·공·사립 자연휴양림이 통합한 포털을 구축하여 국민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다양한 휴양림을 원스톱서비스를 통하여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한 번의 회원가입을 통해 장령산자연휴양림 뿐만 아니라 전국에 모든 휴양림을 예약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존 비회원 제로 운영하던 장령산 자연휴양림은‘숲나들 e’에서 통합회원 가입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게 됐다. 통합 일정에 따라 오는 10월 3일 휴양림 정기 예약 일에는 기존과는 달리 10월 30일 이내의 시설만 예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예약 시 주의가 필요하다. 옥천군청 관계자는 “이번 휴양림 홈페이지 통...

옥천군(군수 김재종)은 스마트폰과 소형카메라 등을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여성들의 불안감을 덜어주고자 9월부터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기’를 무상대여 하고 있다. 옥천군은 현재 여성단체협의회와 점검반을 구성하여 월 1회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 상시점검을 하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의 안전한 시설물 이용을 위해 지역 내 식당, 노래방, 상가, 병원 등 민간화장실 사업자를 대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기’ 무료대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대여 장비는 주파수 탐지기와 렌즈 탐지기 2종으로 1박2일 동안 대여할 수 있다. 탐지 장비 무료대여를 원하는 사업자는 옥천군 여성단체협의회로 사전에 전화 접수 후, 신분증과 사업자 등록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여영우 옥천군 주민복지과장은 “여성이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의 시설 이용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성범죄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 단속하여 모두가 안심하고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

옥천군(군수 김재종)은 최근 정부의 차세대 연료전지 발전 사업인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추진과 관련해 정확한 이해를 돕고 정보 부재로 인한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공직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는 실·과·소 읍·면장 회의를 앞두고 전 부서 팀장급 이상 공직자, 수소연료 발전비상대책위원, 언론사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가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평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류보현 공학박사가 연료전지 발전, 내부 구성, 원리 등에 대해 설명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정부의 차세대 연료전지 발전사업인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발표에 따라 많은 지자체에서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유치하고 있지만, 연료전지 발전에 대한 정보 부재로 인한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 공직자들이 먼저 연료전지 운영 및 방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고 주민들에게 이를 설명해야 한다.”고 취지를 말했다. 또 김 군수는 “수소연료전지...

옥천군(군수 김재종)은 지난 8월 21일~22일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옥천 복숭아 판촉행사를 진행했다. 오전 10시 행사가 시작되면서 시청 로비에는 옥천 복숭아의 달콤한 맛과 향기로 가득 차 오가는 사람의 발길을 멈추게 하였고, 시식용으로 준비한 복숭아가 30여분 만에 동이 난 후 입소문을 타고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한, 행사 첫날에 구매한 소비자들이 다음 날에도 재구입하는 사례도 많아 옥천복숭아의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확인하는데 충분했다는 평가도 나왔다. 행사장에는 김재종 옥천군수와 김외식 옥천군의회 의장 등을 비롯한 군의원 등도 방문하여 대전시장 및 의장을 예방하고, 향후 협력사업에 대한 논의를 하는 등 유대를 강화하였으며, 현장에서 고생하는 농업인을 위한 따뜻한 격려도 잊지 않았다. 행사기간 준비한 복숭아는 총 1,000상자를 완판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땀 흘리며 농사지은 복숭아 농가는 함박웃음을 지였다. 아울러, 8월 중 대전시청, ...

옥천군에 따르면 김재종 군수, 송찬두 군 복숭아 수출협의회 회장, 옥천군의원 등 민·관 15명으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이 지난 8월 4일부터 8월 6일 까지 홍콩을 방문해 복숭아 판촉 행사를 벌였다. 이번 방문에서 김재종 옥천군수와 시장개척단은 협약체결 및 현지인과 교민들을 상대로 복숭아 판촉 활동을 벌이며 풍부한 맛과 향이 담긴 옥천 복숭아의 매력을 알리는데 집중했다. 방문단은 홍콩 현지 서영반 매장, 둔문, 마안산 매장 등 대형마트 찾아 옥천 명품 복숭아의 맛과 뛰어난 상품성을 홍보하였고 매장안 홍보부스 앞에는 현지인의 발걸음이 줄을 이었다 또한 판촉행사기간중 홍콩 시장의 복숭아 등 과실류의 유통흐름을 파악하고 판로 개척 방안을 찾으며 올해 30톤 이상으로 수출을 늘리기 위해 현재 바이어와 지속적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홍콩 방문을 통해 얻은 정보를 면밀히 분석 복숭아, 포도 등 브랜드를 높여 세계시장을 공략할 방안을 적극 모색할 방침이다. 옥천 복숭아는 20...

옥천군의회(의장 김외식) 의원 일동은 7월 25일 옥천군의회 간담회실에서 일본정부의 수출규제 조치의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성명서에서 의원 일동은 최근 일본정부에서 행하고 있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핵심소재의 수출 규제와 화이트리스트 제외 절차 착수는 지난해 10월 대법원이 일본기업들에 내린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판결에 대한 보복으로 규정하고,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했다. 옥천군에서는 지난 20여년간 일본 고노헤마치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지만, 일본정부의 우리나라에 대한 무례와 염치없는 경제보복은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며, 이런 행위는 G20정상회의의 선언 및 WTO 협정 등에도 정면 배치되는 것으로 자유롭고 공정한 경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온 국제사회의 공조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고 밝혔다. 이에 옥천군의회 의원 일동은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 원칙과 세계경제질서를 위협하는 일본정보의 비정상적인 수출...

옥천군(군수 김재종)은 최근 인구늘리기 공감대 형성과 범 군민 인구늘리기 운동 전개를 위해 옥천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손을 맞잡았다. 7월 16일,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정환)과 인구늘리기 제13호 협약을 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부티탄화(베트남 출신), 김수정(필리핀 출신) 2명이 다문화 이주 여성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회의 내용 통역을 맡았다. 이날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모두 인구늘리기 지원시책 홍보, 단체 특성에 맞는 인구늘리기 시책사업 추진, 인구늘리기 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및 교육 등을 중심으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한편, 군은 군 주도의 인구정책 한계에서 벗어나 인구늘리기에 대한 범군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민간단체와 손을 잡고 인구늘리기 릴레이 협약을 추진하고 있다. 매월 2곳씩 이어지는데, 현재까지 옥천군 주민자치협의회, (사)옥천군 귀농귀촌인연합회, (사)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옥천군지부, 옥천군의용소방연합회 등 12곳과...

청포도가 익어가는 7월은 온갖 곡물과 과일이 풍성한 계절로 충북 옥천에서는 지역 농·특산물인 옥수수와 감자, 포도와 복숭아를 자랑하는 축제가 열린다. 매년 대도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 옥천의 농·특산물을 맛보고 인근 시원한 산림욕장과 계곡 등을 찾으면 하루 여행코스로 안성맞춤이다. 먼저 오는 13~14일 2일간 옥천군 안내면 생태공원 일원에서 대청호의 청정함을 머금고 자란 옥수수와 감자를 소재로 한 축제가 개최된다. 축제장에서 4.5㎞ 떨어진 안남면 화학리에는 화인(和人)산림욕장이 있다. 국내 최대의 메타세콰이어 숲이 조성돼 있는 곳이다. 산림욕장 입구에서 산꼭대기인 해발 296m 지점을 돌아 반대 기슭으로 내려올 때까지 대략 4㎞구간이 걷기 편한 숲길로 조성돼 있다. 메타세콰이어를 시작으로 편백나무, 니끼다솔, 재래종 소나무, 밤나무, 낙엽송, 잣나무 등이 구역별로 심어져 있어 다양한 나무를 볼 수도 있다. 화인산림욕장에서 안남면사무소까지 6.5㎞ 정도 이동하면 전국적으로...

‘군민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옥천군의회’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 7월 힘차게 출발한 제8대 옥천군의회가 개원 1주년을 맞았다. 초선 6명과 재선의원 2명 등 경륜과 패기가 적절히 조화된 제8대 옥천군의회에서는 소통으로 공감하는 열린의회, 균형발전 선도하는 선진의회, 신뢰받고 협력하는 화합의회, 연구하고 공부하는 전문의회를 조성하기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많은 변화와 혁신을 이뤄냄으로써 군민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옥천군의회에서는 개원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옥천군 갈등예방과 해결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한 19건의 조례·규칙을 발의하는 등 156건의 의안을 처리해 필요한 정책들이 제때 실행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9건의 5분 자유발언과 29건에 이르는 군정질문을 통해 다양한 군정 현안 문제점에 대해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민의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대청호 주변지역 환경규제 개선 촉구 결의안’ 및 ‘고향사랑 기부제 도입 촉구 결의안’을 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