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준 옥천부군수는 오는 9월 이전 예정인 해양수산부 산하 국입해양측위정보원을 23일 방문하고, 이전에 따른 준비사항을 사전협의 했다. ‘국립해양측위정보원’은 무주, 영주, 평창, 충주, 성주, 춘천 등 6개 위성항법사무소를 지휘하며 전 국토에 위성과 지상파 위치측정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국립기관이다. 이 기관은 현재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하고 있는데, 출범당시(舊 위성항법중앙사무소)보다 업무 영역이 확장돼 증축의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으며 적극적인 노력 끝에 2014년도에 옥천군 유치가 확정됐다. 옥천읍 문정리 일원 1,974㎡에 총 사업비 72억 원(전액 국비)을 투입돼 옥천읍 문정리 일원 1,974㎡에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의 신청사로 오는 9월 이전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는 이승영 원장을 비롯해 실무부서 총 7명이 참석해 관사 확보, 주요 도로표지판 기관명칭 삽입, 동부로 진입 신호등 추가 등 기반시설 조기 구축 및 안전관리에 대해 협의했다. 또한, ...

충북 옥천군(군수 김재종)이 최근 충주·제천에서 급증하고 있는 과수 화상병 지역유입 차단에 발 벗고 나섰다. 과수 화상병은 사과와 배에 주로 발생하는 세균병으로 식물의 잎과 꽃, 과일, 가지 등에 광범위하게 발병하며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은 모양으로 식물 조직이 검게 말라 죽어가는 법정 전염병이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7일 기준 충주 220호, 제천 30호(132.5ha)가 검사결과 양성을 보이며 농가 피해가 급속히 번져가자 과수 농가에 화상병 예방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화상병으로 진단되면 출입금지와 시설물(해당 과수) 제거·매몰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농가에 작업도구 소독과 타 지역 인부고용 자제, 자율예찰 할 것, 의심증상을 발견했을 때에는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옥천군은 관내 71개소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 화상병 예방을 위해 집중 예찰을 실시하고 농가 준수사항에 대한 교육과 ...

옥천군보건소는 전국 254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0년도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사업’ 공모에 ‘홀로 어르신 마음 품’이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보건소는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어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 공모는 지자체가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고려한 주도적인 자살예방정책을 추진하는 성공모델을 개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학계 및 현장전문가, 공무원 등 5인으로 구성된 선정위원이 서면심사를 통해 옥천군 외 4곳이 선정됐다. 옥천군은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28.5%로 초고령 사회이며 농가 인구비율이 25.1%로 전국 4.5%, 충북 10.3% 보다 높고 60대 이상의 노인 자살자수가 55.6% (18명 중 10명)로 많아 농촌특성에 맞는 노인 자살예방사업 추진이 필요했다. ‘홀로 어르신 마음 품’사업내용은 옥천군 특화사업인 독거노인 정신건강상태 전수조사, 찾아가는 자살예방상담‘마음 품’차량 운행, 개별상담 및 치료연계, 기타...

옥천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코로나19로 집에서만 생활하고 있는 치매 어르신들을 위해 콩나물 재배키트와 교구꾸러미 지원서비스에 나섰다. 옥천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어르신들의 인지능력 저하를 방지하고 심리적 외로움을 달래줄 콩나물 재배키트 지원서비스를 고안해냈다. 외부활동이 여의치 않은 지금, 콩나물에 물을 주며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나는 콩나물을 보면서 일상의 무료함은 덜고, 즐거움과 성취감을 더해 일석이조의 결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식품산업연구원의 발표에 의하면 콩나물 속 이소플라본이 간암세포에서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에 효과적이며 섬유질이 풍부해 노년기에 변비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콩나물은 안성맞춤 처방식이다. 옥천군치매안심센터는 오는 4월 29일까지 2인 1조를 이뤄 옥천군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맞춤형사례관리자와 쉼터 프로그램참가자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콩나물 재배키트와 교구꾸러미를 전달할 계획이다.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콩나물 재배키트 사용 ...

충북 옥천군의 가장 작은 면소재지 안남에 있는 큰 맛 집이 순두부 요리로 인기다. 정갈한 상차림에 기분 좋고 기막힌 순두부 맛에 깜짝 놀라 엄지 척하게 하는 바로 ‘배바우손두부’ 다. 시원하고 얼큰한 해물순두부, 들깨와 굴의 담백한 맛을 입 안 가득 느낄 수 있는 들깨굴탕순두부 그리고 온 가족이 둘러 앉아 함께 즐길 수 있는 해물두부전골이 대표 메뉴다. 이 모든 맛의 기본은 바로 안남면에서 재배한 콩으로 직접 만든 순두부다. 주인장 김나영씨는 “제 음식 솜씨보다 지역에서 나는 콩, 들깨, 나물 등 좋은 식재료 때문에 손님들이 맛있다고 하세요”라고 말하는 겸손한 아낙네다. 김씨는 25년 전 남편을 따라 안남면으로 귀농했다. 음식점 운영은 20년 남짓이다. 처음에는 그다지 주목받는 음식점이 아니었는데 청정 안남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음식을 만들다 보니 손님이 하나 둘 늘었다고 한다. 또 그 맛이 손님 입에 오르다보니 지난 2015년 충청북도 ‘밥맛 좋은 집’에 선정됐고 옥천군 모범음...

옥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인의 영농불편해소 및 자가 정비능력향상을 위해 3월 2일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 농업기계 순회교육을 한다. 센터에 따르면 농업기계 대리점 및 수리 센터가 먼 마을 중심으로 추진 관내 전 지역을 순회하여 총 80회에 걸쳐 운영될 계획이다. 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동력기종(농용굴삭기, 트랙터, 관리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농업기계 안전기술교육은 집합교육은 연기했다. 대신 농업기계 임대 시 현장에서 안전운행 교육을 실시하고 추후 안전교육을 받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농업기계 안전교육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면 전문강사를 초빙해 농기계 조작방법, 안전사용, 자가 정비 등의 실습교육과 농기계 교통안전사고 예방교육 등 맞춤식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경운기·이앙기·관리기 등 중·소형 농기계에 대해 1만원 이하 수리 및 부품비 무상지원하고 정비기술·안전사용법 등 기초교육도 함께 실시된다.

옥천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나섰다. 군은 7일 김연준 부군수 주재로 2020년 상반기 신속집행 1월 집행실적 및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올해 신속집행 대상 예산 3,299억원의 62%인 2,045억원을 상반기 집행 목표로 설정하고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김연준 부군수를 단장으로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운영하고, 2020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활용 지침에 따라 긴급 입찰, 선금 및 기성금 지급, 성립 전 예산 사용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 보고회는 각 팀장들이 참석해 1월 집행실적 및 앞으로의 추진계획을 보고함으로써 부서의 애로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우수사례는 공유하며 내실있는 신속집행이 될 수 있도록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군은 상반기 신속집행을 통해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단합된 조직의 역량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우수부서에 포상금을 지급 할 계획이다. 김...

충북 옥천군이 옥천읍 통신선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할 대표 통신사로 SK브로드밴드가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21일 군청 상황실에서 개최한 옥천읍 통신 지중화 실무자 회의에서 SK브로드밴드, LG 유플러스, KT, 현대HCN, 옥천광케이블, 드림라인, 세종텔레콤의 실무자가 참석해 사업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옥천군 관계자는 “아직 갈길이 멀지만 대표 통신사가 정해진 만큼 마음이 든든하다며, 앞으로 한전 및 대표 통신사와 면밀히 협조해 사업을 무사히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옥천군은 한국전력공사의 지자체요청 2020년 가공배전선로 지중화사업에 선정돼 중앙로 1.1km 구간(옥천군청~서울정형외과)을 추진하고 있다.

옥천군보건소(소장 임순혁)는 올해 만65세(1955년생)가 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대상자는 주소지에 관계없이 보건소와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접종은 보건기관에서만 가능하다.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국가에서 전액 지원하는 무료예방접종임에도 불구하고 2019년 12월말 기준 접종률은 72.2%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 83.4%와 비교할 때 11.2%p 낮은 수준이다. 보건소는 최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폐렴환자 집단발생 및 국내 유증상자 발생과 관련하여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폐렴구균은 잠복기가 1~3일로 짧고, 갑작스런 고열과 오한, 기침, 호흡곤란, 피로 및 쇠약감 등을 동반하며, 노년층의 경우에는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20%~60% 수준으로 매우 높다. 특히 위험한 것은 호흡기 비말을 통해 사람과 사람간의 직접 접촉으로 전파된다는 점으로, 호흡기 질환이 흔한 겨울에 많이...

옥천군(군수 김재종)은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을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새단장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개보수는 당초 건물 노후화로 인한 누수, 방수문제등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지진을 대비한 내진보강과 어르신들이 차 한잔을 마시며 무더위와 추위를 피할 수 있는 대기 공간(청춘다방)을 증축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대기 공간 증축은 건물구조 안전상 어렵다는 분석이 있어 전체적인 건물 대수선으로 그 범위를 확대 추진하였다. 군은 올해 3월 1회 추경으로 1억 5천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추가 확보하여 총 6억5천의 사업비로 각층별 실내 리모델링, 2층 대회의실 리모델링, 공기청정가습기 설치, 장애인회관을 포함한 전체건물 도색, 지하1층 리모델링, 지하1층 선큰시공, 현대적 감각에 맞는 3층 처마 징크시공 등으로 인근에 위치한 보건소 건물과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는 개보수 공사로 새단장을 완료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3일 오전 개보수가 마무리된 복지관을 방문하여 복지관...

세계 최대 규모의 박람회 참가 차 독일을 방문한 충북 옥천군의 대표기업들이 세계 굴지의 바이어와 수출 계약을 맺는 쾌거를 올렸다. 옥천군은 김재종 군수의 적극적 수출판로 개척 지원에 힘입어 농기계 제작업체인 국제종합기계(주)는 자사 트랙터의 해외브랜드인 브랜슨(Branson)을 2020년부터 2022년 약 3년간 3,875만 달러 규모로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18일 밝혔다. 국제종합기계(주)는 2017년도에도 이 박람회를 통해 700만 달러의 농기계를 수출한 바 있다. 독일 하노버 메쎄 전시장에서 11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개최된 ‘2019 하노버 국제 농기계·농업기술 및 장비 박람회(AGRITECHNICA 2019)’는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농업기계 및 장비 박람회이다. 또한 전 세계 주요 농축산 기자재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 노하우 및 장비를 만날 수 있는 전시회이다. ‘2019 하노버 국제 농기계·농업기술 및 장비 박람회(AGRITECH...

옥천군(군수 김재종)은 국가유공자의 예우를 위해 순직군경 유족 및 공상 공무원 수당을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민선 7기 군수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내년 1월부터 지급한다. 군은 지난 해 동 조례를 개정, 순직군경 유족 수당 등 7종의 수당을 신설한 바 있으며, 이로써 옥천군 보훈수당을 받는 국가유공자는 현재 기준 1,150여 명에서 내년 1,170여 명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그동안 보훈 예우에서 소외되었던 일반직 공무원과 검사, 소방 등 특정직 공무원, 그 유족이 혜택을 받게 됐으며, 이 제도는 음성군에 이어 도내에서 두 번째 시행으로, 타 지자체로의 확산 가능성이 기대된다. 옥천군 관계자는 내달부터 소식지 등 각종 매체를 통해 홍보에 주력하여 내년 1월 25일부터 순직공무원 유족과 만 65세 이상의 공상공무원에게 각 월 5만원의 보훈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다만 중복 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