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의 옥천군에 대한 종합감사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옥천군(군수 김재종)은 충청북도로부터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일까지 사전 자료 수집에 이어 8일부터 16일까지 본 감사 받았다. 이번 감사는‘지적받는 감사’라는 통상적인 감사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현안사업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지속적인 감사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는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제도 개선과 대안을 제시하는 문제 해결형 감사를 추진하는 등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며 딱딱한 분위기로 상징되는 이전의 감사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공무원 개인에 대한 단편적인 지적보다는 불합리한 행정 시스템의 원인을 발굴해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감사 체계의 변화를 꾀했다는 평을 받았다. 인사, 농정, 안전관리, 지방세, 사회복지, 환경 등 분야에 총 19명의 감사반이 투입된 충청북도 종합감사반은 코로나19 대응과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실태 점검은 물론, 옥천군 기업·주민 등의 애로사항에 대...

천혜의 자연경관과 대청호의 아름다운 풍경을 지닌 충북 옥천군이 현재 JTBC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괴물’의 배경이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드라마에서 주인공인 신하균, 여진구 등 출연 배우들이 옥천군의 관광명소인 장계관광지, 대청호 등을 다니며 지난 1월부터 촬영해 최근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이 드라마는 옥천 관광명소인 옥천 9경중의 하나인 부소담악, 장계관광지를 비롯해 대청호, 옥천읍 마암리에 있는 정육식당 촬영 세트장을 중심으로 옥천성당 등 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특히, 군북면 추소리의‘부소담악’은 옥천9경 중 하나로 전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에 뽑힌 곳으로 아름다운 대청호 풍경을 볼 수 있는 장소이다. 또한, 주인공들이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소재인 생선국수가 나오며 시식하는 장면에서는 옥천의 특산품이 소개된다. 촬영 기간 내내 방송 관계자들은 옥천군의 아름다운 비경에 감탄하며 “앞으로 옥천을 자주 찾을 것이다”고 말했다. 최근 드라마가 종반에 다다르며...

옥천군(군수 김재종)은 문화‧체육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옥천군 청성․청산면, 보은군 마로면, 영동군 용산면 주민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생활SOC 복합화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 1월 청성‧청산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읍․면 불균형 해소를 위해 청산면에 국민체육센터, 공공도서관, 목욕탕으로 이뤄진 복지문화타운 건립 계획을 수립했다. 군에 따르면 이 계획에서 인근 보은 마로면, 영동 용산면까지 범위를 확대해 지역 내 소외된 지역 4개 면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을 조성하여 청산면이 남부3군 공유 중핵 소도시 생활거점으로 발돋움 할 계획이다. 군은 청산면 지전리 일원에 대지면적 16,169㎡, 건축 연면적 2,330㎡(지하1층, 지상1층)국민체육센터, 공공도서관, 목욕탕까지 포함된 시설을 건립하며 사업비는 부지매입비를 포함 75억원 정도가 소요된다. 특히, 복합화 시설인 국민체육센터와 공공도서관 외에 자체 사업으로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목욕탕을 추가...

옥천군(군수 김재종)은 충청북도 주관으로 실시한 Post-코로나 우리마을 뉴딜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인센티브로 특별조정교부금 2억을 받아 올해 안전마을 뉴딜사업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지난 3일 충청북도에서 열린 평가보고회에서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뉴딜사업 실적과 정량(50%), 정성(50%)을 평가했다. 이날 평가에서 옥천군은 44억 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258건의 사업을 추진하였고, 옥천읍 하계리 벽화사업 실시로 천안 아산시에서 선진지 견학을 온 사례, 장야4리 마을도서관 조성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쾌거를 이뤘다. 특히, 조례에 지원 근거가 없어 사업 추진이 불가능한 마을CCTV설치, 마을 안내비석 설치, 각종 마을공동시설 보수 등 사업에 대해 충청북도의 심의(19건)를 받아 진행하는 등 적극행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등 뉴딜사업을 통해 주민이 원하는 사업을 실시하기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 박노경 기...

옥천군청 종합민원실이 효율적 업무 공간 활용을 위해 민원실 사무공간을 재배치하여 민원편의와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군청 민원실의 분리되어 있던 여권창구를 민원창구와 통합 ‧ 배치하여 기존 여권 및 외국인업무 사무 공간을 민원창구 내로 이동했다. 이에 따라 효율적인 동선 확보로 민원인의 접근 이용도를 높이고 팀원 간 소통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또한 민원접수 및 제증명 발급 창구에 1명을 추가 배치하여 신속한 민원처리가 되도록 하였다. 특히, 취약계층배려 상담 창구와 민원인 전용 복사기·프린터·팩스 등을 통합 설치하여 활용하고 건강체크 코너도 함께 한 공간에 운영하여 민원인 편의시설로 재탄생했다. 옥천군 관계자는 “늘어나는 민원 수요 충족을 위해 민원인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옥천군(군수 김재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영부담을 해소하고 경영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2021년 소상공인 경영개선보조금(점포환경)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올해는 사업비 4억원으로 20개소 사업장을 지원하고, 추가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후순위자를 지원 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오는 1월 14일부터 1월 22일까지 옥천군청 경제과 경제팀(730-3362)에서 접수를 받고 2월부터 서류심사와 현지실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고 사업 착수에 들어간다. 지원대상은 상시 근로자수가 3명 미만으로 3년 이상 관내에 주소를 두고,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다. 지원한도는 총사업비의 80% 범위 내에서(자부담 20%) 최고 2천만원까지 지원이 되며, 사업범위는 간판교체, 인테리어 개선, 노후 물품 교체 등이다. 옥천군 관계자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1회 접수를 통하여 대상자를 선정하고, 이후 후순위자에 대한 지원이 이뤄 질 예정”이라...

옥천군(군수 김재종)은 지난 13일 장령산자연휴양림에서 공무원 노사 상생 발전 간담회를 가졌다. 타 선진노조 벤치마킹으로 노사 화합을 다졌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관내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선진 노사관계를 정립하고, 노사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김재종 옥천군수를 비롯한 사측 간부들과 노조 간부 및 대의원 등이 참석해 소통과 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김재종 옥천군수는 “옥천군 공무원 노조 간부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조합원들의 위상이 많이 높아졌다고 생각한다”며, “올해 노사 간담회를 원동력 삼아 옥천군 노조가 대한민국 중심에 있는 노조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후에는 ‘노조 간부로서 중요한 역할’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리더십 있게 조합원을 이끌 바람직한 자세를 익히고 합리적인 노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고운하 노...

금강이 만든 절경, 둔주봉 한반도 지형을 찾아 가는 길에 요즘 알록달록한 바람개비길이 조성되어 평범했던 길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있다. 옥천군 안남면행정복지센터는 안남면은 다른 어느 지역보다 바람이 많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파랑, 녹색, 노랑색 총170여개의 바람개비 구입해 면사무소에서 둔주봉 등산로 입구까지 약 2km 길이의 바람개비길을 조성했다. 안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둔주봉 등산로 입구까지 조성한 바람개비길은 주민들과 가족, 연인 단위로 다정하게 걸으며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다. 바람개비만 보고서 둔주봉까지 즐겁고 쉽게 오를 수 있어 마을 주민뿐만 아니라 둔주봉 방문객에도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주말 둔주봉을 찾은 한 등산객은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바람개비를 보며 전망대에서 한반도 형상을 바라보니 가슴이 뻥 뚫어져 저절로 힐링이 된다”고 전했다. 윤은영 안남면장은 “바람개비길을 걸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조금이나마 지친...

옥천군(군수 김재종)이 202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설계 중에 있는 옥천군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및 주간보호센터 명칭을 오는 8월 2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자격제한은 없으며 옥천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옥천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옥천군청 주민복지과 노인복지팀으로 우편으로 보내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은 증가하는 치매어르신을 위해 종합적이고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치매 어르신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시설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치매 전문교육을 받은 인력이 배치되어 치매 어르신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을 말한다. 이에 따라 군은 지역사회 치매 어르신을 위해 전문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건립 중인 치매 전담형 노인요양시설 및 주간보호센터에 대해 시설의 이미지와 기능이 함축되고, 누구나 부르기 쉽고 친군하게 여길 수 있는 좋은 명칭을 조기에 선정할 계획이다. 군은 창의성, 상징성, 친밀성, 대표성 등 기준...

옥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는 예년과 달리 최근 집중호우와 잦은 강우가 지속되는 긴 장마철을 맞아 병해충 방제와 습해 예방 등 농작물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에서는 관내 농경지를 중심으로 작목별 병해충을 예찰하고, 병해나 습해 발생 우려 시 농가에 병해충 방제 지도를 펼치고 있다. 논은 배수로에 있는 잡초를 제거해 물 빠짐을 좋게 하고, 물에 잠긴 벼는 물을 완전히 뺀 뒤 도열병, 흰잎마름병, 먹노린재 등 PLS 적용약제에 따라 병해충 방제를 해주어야 한다. 특히 도열병은 여름철 흐린 날이 계속되어 일조량이 부족하고 다습할 때 많이 발생하므로 병해가 발생했다면 출수전 이삭도열병 적용약제를 반드시 살포해야한다. 고추나 들깨 등 밭작물은 빗물이동으로 전파되는 역병, 탄저병, 시들음병 등의 발생이 많은데 반드시 PLS 적용된 약제로 방제하고 만약 이미 병에 걸렸을 경우에는 즉시 감염된 식물체를 제거해 정상적인 식물에 확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옥천군(군수 김재종)은 8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폐쇄 했던 실내 체육시설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하는 시설은 옥천체육센터, 중앙공원 테니스장, 읍·면 전천후게이트볼장이다. 반면 생활체육관과 옥천국민체육센터(수영장)는 보수 공사를 마친 후에 개방 할 계획이다. 군은 개방시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이용시간과 수용인원을 축소하여 운영한다. 이용자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운동 시 최대한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마스크 쓰기, 출입명부 작성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여야 한다. 개방된 시설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즉각 운영이 중단되며, 전국적 코로나 발생 추이에 따라서도 운영방침이 변경될 수 있다. 체육시설사업소 관계공무원은 “공공실내체육시설 개방으로 군민의 건강 증진과 심신 치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타인과 2미터 이상 거리두기 등 체육시설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철저히 준수 해 달라”고 말했다.

옥천군 옥천읍행정복지센터(읍장 김성종)는 생태교란식물인 가시박 제거에 나섰다. 옥천읍은 23일 대청호에 둘러싸인 육지속의 섬, 오대리 선착장 인근 9,800㎡와 서화천이 흐르는 옥각리 일원의 가시박 제거사업에 나섰다. 읍은 생태계의 질서유지와 고유식물의 서식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8월말까지 생태교란종 제거사업을 추진한다. 이 제거사업에 참여한 A 씨는(옥천읍 삼청리)씨는 “가시박이 생각보다 많은 곳에 분포하고 있어 우리 식물들을 말라죽게 하고 있더라.”며“ 이번 사업으로 가시박이 더 이상 안 번져나갔음 좋겠다.”라고 말했다. 옥천읍은 토종식물을 보호하기 위해 8월까지 가시박 제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확산을 사전에 차단, 토종 식물을 보호하고 생물 다양성의 보전 가치를 높이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한편,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가시박은 중부 이남의 물가에서 자라는 1년생 풀로 1980년대 후반 오이나 참외 등을 접목시키기 위해 수입한 대표적인 귀화식물이다. 이 덩굴이 다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