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도내에서 피톤치드가 가장 많이 배출되는 곳으로 알려진 옥천 장령산 자연휴양림이 울긋불긋 물든 단풍과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며 방문객을 맞고 있다. 1994년 6월에 문을 연 장령산자연휴양림은 200ha 면적에 장령산(해발 656m)을 중심으로 맑은 금천계곡이 유유히 흐르고, 단풍나무, 활엽수 등 분포돼 있어 어느 곳에서도 쉴 수 있는 천혜의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장령산의 치유의 숲 산책로(3.1km)가 데크길로 조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가벼운 산책이 가능하며, 소원길 전망대에서 금천계곡을 바라보며 가을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야영장에 마련된 33개의 야영데크와 12개의 정자는 가을 소풍을 즐기며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쉼이 되는 자연 속 힐링지로 인기가 높다. 신축 숙소인 숲속의 집 밤나무동(25인실)은 숙박객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난 9월말 조례개정으로 통하여 사용료 등 기준을 마련하였으며, 산림생태 체험 공간인 휴-포레스트 및 밤나무동은 코로나19 상황이 완화...

옥천군(군수 김재종)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청년 창업 소상공인의 자립기반을 확충한다. 군은 22일 옥천군 풀뿌리경제위원회를 개최하고 청년창업 소상공인 점포임차료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소상공인 지원시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군은 소상공인 점포임차료 지원사업으로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6일까지 신청한 29개 업소 중 1차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등 공정한 과정을 통해 12개 업소가 대상으로 선발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청년창업 소상공인에게 월세 기준 매월 50만원 한도로 최대 2년간 점포임차료를 지원할 계획이며, 청년들이 희망을 품고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도 청년창업소상공인 임차료지원사업을 꾸준히 시행하여 2020년도 3천만원, 2021년에 7천100만원, 2022년도에는 1억 4600만원으로 매년 사업비를 확대하여 소상공인의 자립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 점포환경 ...

옥천군(군수 김재종)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관내 다문화가정 7가구 총 3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행복더하기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고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믿음을 쌓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옥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용환)에서 매년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가족캠프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고려하여 소규모로 참여자를 모집하고, 다문화가족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 부부교육, 가족활동 프로그램, 전통문화 일일체험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상황으로 불거진 다양한 사회적 문제가 자칫 가족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는데, 가족캠프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부부관계 향상 및 다문화가족이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군에서도 다문화-비다문화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

충북 옥천군이 ESG경제연구소가 주관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 결과 A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충북도 내 11개 지자체 중 유일하다. 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등의 약칭으로 기관의 비재무적 성과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활용되는 지수다. 이번 심사는 전국 15개 광역 지자체 산하 기초 지자체들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올 상반기까지 ESG 관련 51개 평가지표(정량 45개, 심층 6개)를 기준으로 지자체 간 수준을 상대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체적인 평가항목은 환경부문은 기후변화 대응, 폐기물 관리 등 사회부문은 교육환경, 보건 및 안전, 생활기반 등 거버넌스부문은 단체장의 공약, 재정 효율성 및 건전성, 주민참여 등이다. 종합등급은 부문별 평점에 가중치를 부여한 점수를 토대로 5단계 S(최우수)ㆍA(우수)ㆍB(양호)ㆍC(보통)ㆍD(미흡)로 분류됐다. 옥천군은 환경부문 B(보통), 사회부문 A(우수), ...

옥천군의회가 옥천군에 꼭 맞는 필요한 귀농귀촌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벤치마킹에 나섰다. 옥천군의원 연구단체인 옥천향수농산업발전연구회(대표의원 추복성)는 10월 1일 귀농귀촌연합회 강강수 회장 및 옥천군 청년발전위원회 정순영 위원 등과 함께 귀농귀촌의 선진지로 평가받고 있는 경북 의성군과 상주시로 견학했다. 의성군과 상주시는 통계청에서 발표한 귀농인 규모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5위 안에 들 정도로 적극적인 귀농시책을 추진하여 귀농귀촌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벤치마킹에서는 연구회는 의성군 이웃사촌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이웃사촌지원센터(대표 유정규)로부터 청년시범 마을의 성공사례와 개선점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 받았다. 특히 동행한 청년 정책 관계자들의 질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의성군 이웃사촌지원센터는 경상북도와 의성군의 역점사업인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 조성사업을 성공적 추진해 각종 언론과 평가를 통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어서 연구단체는 두 번째 견학지인 상주 서울 농...

옥천군(군수 김재종)이 적극적인 주민지원공모사업으로 추진으로 규제로 인해 낙후된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생활편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14일 군에 따르면 군북면 자모리 누리길 조성이라는 주제로 공모한 국토교통부의 2022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1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옥천 군북 자모리 누리길 조성사업은 총 12억원을 투입해 자연환경이 수려한 식장산 등산로(자모리 산16 일원)에 자연석을 이용한 산책로 L=3.0㎞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2년 실시설계 후 상반기 공사 착공,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대전과 옥천에 걸쳐있는 식장산에 대전 세천동 등산로와 연계될 수 있는 순환 둘레길로 대표적 숲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옥천군 관내에 위치하고 있으나 지형이 험난하여 접근이 어려웠던 600년 고찰 구절사까지 등산로를 개설하여 대전 세천동 등산로와 연결시켜 주민을 위한 휴식공간과 도시민의 방문을 유도하여 지역경제 ...

옥천군(군수 김재종)은 내년부터 관내 초‧ 중‧ 고등학교의 교육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각급 학교 교육에 소요되는 경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내년 10억원 규모의 지원을 시작으로 매년 군세수입액의 6% 범위에서 지원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은 지난 2007년 '옥천군 교육사업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학교환경개선을 비롯해 인재육성사업에 교육경비를 지원한 바 있다. 하지만 2014년 세입예산과목 편제개편으로 자체수입으로 인건비를 충당 못하는 지자체로 구분되었고 결국 교육경비 지원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지원이 중단되었다. 그러는 사이 옥천군 관내 학교현황은 20개소(초등학교 12, 중학교 5, 고등학교 3)로 지난 2013년 대비 1개 학교가 감소하였고, 학생수도 2013년도 5,300여명에서 약 1,300명이 감소하며 학생수가 적은 일부 초등학교가 통·폐합 상황에 직면하는 등 교육경비 지원의 필요성이 높아만 갔다. 이에 군은 교육경비 지원방안을 다각...

옥천군이 맞춤형 귀농·귀촌지원을 통한 안정정적 정착을 도우며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옥천군(군수 김재종)은 국토의 중심에 위치해 편리한 교통 여건과 대전, 세종 등 대도시와 인접해 있으며 금강의 맑은 물이 흐르는 곳에 위치한 청정한 환경으로 도시생활에 지친 도시민들의 귀농·귀촌 정착지로 각광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타 지역에서 옥천으로 귀농·귀촌한 인원은 2018년 2213명, 2019년 2279명, 2020년 2331명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군은 올해 7억 4천여만원의 예산으로 7개 사업을 추진,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농촌살이를 위한‘정착준비-안정정착-창업지원'의 단계별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도시민들이 귀농하기 전 옥천지역에서 미리 살아보면서 농촌문화, 영농체험, 마을탐방 등을 체험하고 주민과 정보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해 보다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관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임시 거주 공간인‘귀농인의 집’10개소와 ...

옥천군보건소는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독거노인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옥천군 마음품 안심서비스 앱’을 보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앱은 경남 합천군에서 개발한 ‘국민안심서비스 앱’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옥천군 자살예방브랜드인 ‘마음품’ 로고를 삽입하여 새롭게 디자인하여 출시되었다. 홀로 사는 노인이 일정시간동안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옥천군 마음품 안심서비스 앱’에 미리 등록해 놓은 대상자들에게 GPS로 파악된 위치를 문자 메시지로 보내는 방식으로, 빠른 시간안에 구호가 가능하도록 돕는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별도의 서버가 필요 없어 개인정보 노출 위험도 없고, 앱 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옥천군 마음품 안심서비스 앱”은 구글플레이스토어와 SK원스토어에서 검색해 설치할 수 있으며, 독거노인 뿐 아니라, 거동 불편자, 여러 가지 이유로 사회와의 관계가 단절된 중장년 1인가구, 아이들(실종 및 유괴 등) 등 다양한 대상에 활용이 가능하다. 옥천군 ...

옥천군(군수 김재종)은 문화체육관광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가 주관하는 ‘2021 작은영화관 기획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개관 이래 첫 영화기획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는 전국의 작은 영화관 48개소를 대상으로 한 심사에서 옥천군을 비롯한 15개소를 이번 기획전 대상으로 선정했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향수시네마에서 가족, 인권, 문학, 노년 공감을 주제로 한 독립‧예술 영화 20여 편을 제공받아 10월 중 선보이게 된다. 또한 대관 지원료 750만원과 홍보물 일체를 지원받는다. 특히 옥천군은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지역으로서 최상위 지역에 선정되어 야외 상영이 가능한 차량이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영화관과 영상문화 놀이와 체험이 가능한 장비를 실은 영상 나눔 버스 등 기획전 연계행사에도 추가 선정되었다. 작은 영화관 기획전 공모사업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독립·예술 영화를 무료 상영하고, 영화와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을 진...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코로나19로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 농촌지역 어른신을 대상으로 맞춤 안경 재능기부를 통한 따뜻한 사랑나눔 실천을 하는 귀촌인들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옥천군 군북면 와정리에 귀촌한 이경우(61)씨 와 장태훈(36, ㈜어반테일러 트레이더스 이사)는 6일 군북면 대정리 향수뜰권역 다목적회관에서 70세 이상 어르신 120여명을 대상으로 안경테, 렌즈 등 1천7백만원 상당의 무료 안경 맞춤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오래된 돋보기안경 때문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어반테일러트레이더스 소속 안경사 4명이 참여했다. 이 들은 마을 노인들의 시력을 현장에서 측정하여 개인별로 맞춤형 안경을 선물하고, 바람직한 안경 관리요령과 시력저하 방지를 위한 올바른 눈 건강·운동방법 등도 알려드렸다. 행사를 주선한 이경우(61세) 씨는 한전 대전·충남 본부장으로 근무하다 퇴임후 대정리로 귀촌 7년차이고, 행사를 후원한 장태훈 씨는...

옥천 테크노밸리 첫 입주기업인 ㈜청양식품(대표 조효근)이 장학금 1,000만원을 옥천군에 기탁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지난 20일 준공식에서 ㈜청양식품 조효근 대표는 “많은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기업과 지역 간의 상생발전을 위하여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투자에 대한 부담도 있을 텐데 장학금까지 기탁해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드리며 군에서도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테크노밸리 입주 1호 기업인 ㈜청양식품은 천연 및 혼합 조제 조미료 제조업 분야에서 고춧가루 등을 생산하는 연매출 60억 규모의 기업으로 지난해 충청북도와 옥천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