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군(군수 김재종)이 읍 시가지 상가 주변 경관을 개선하여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유동 인구 확보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옥천군은 2019년 국토교통부로부터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통해 옥천읍 금구리 도심 상가 주변 경관 개선과 안전한 보행공간을 만드는 ‘창의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창의길 조성사업의 대상지는 옥천읍 금장로와 중앙로 교차로부터 도립대학교 앞(장천교)까지 총 265m구간이다. 옥천군은 사업비 11억 원을 투입하여 오는 3월 말 공사 착수하여 12월 준공을 목표로 창의길 구간 내 보도확장, 차도 재포장, 파라솔 설치, 가로수를 식재할 계획이다. 창의길은 옥천읍 주요 상권들이 모여 있어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지만 좁은 보도 환경과 단절된 보행로, 사유화된 도로변 노외주차장 등 문제점을 않고 있었다. 옥천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협의체와 마을활동가 의견을 반영하고 전주 한옥마을, 세종 조치원역 길을 참고하여...

옥천군(군수 김재종)은 신학기를 맞이하여 관내 학교 신입생들을 위한 ‘신학기 응원 및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며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옥천군은 2일 관내 22개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물품(꽃, 컬러링북)을 나눠주며 격려했다. 이번 캠페인은 또래 학생들과 소통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물품과 신학기 또래 친구와 함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등 매우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다. 최영찬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관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청소년이 함께 성장하며 신체적 건강, 공감·배려문화가 정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옥천군(군수 김재종)은 첫 번째 지중화 사업인 ‘옥천읍 중앙로 전선 지중화사업’이 완료 되었다고 24일 밝혔다. 1단계 사업은 2020년 8월 착공하여 옥천읍 중앙로 향수공원오거리에서 옥천역까지 약 1.1km구간에 총사업비 약 73억원(군비 44억원, 한전 및 통신 29억원) 투입하여 사업을 완료하였다. 중앙로에 거미줄처럼 얽혀 있던 전주 및 전선 지중화를 통해 도시미관 개선과 쾌적한 가로변을 조성하고, 안전한 통행로가 확보되었다. 현재 2단계 지중화 사업인 금장로 가화1교에서 도립대 입구(0.5km) 구간은 사업비 약 35억원을 투입하여 3월 착공을 준비 중이며,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 중인‘이色가로조성’사업구간과 연계되는 구간으로 올해 말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3단계 지중화 사업인 ‘옥천읍 삼양로(제이마트~삼양사거리,1km 구간)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은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 중으로 올해 말 착공하여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옥천군은 지중화 공...

옥천군(군수 김재종)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안내면 서대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대상으로 선정되어 사업비 전액인 국비 5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선정으로 현리 양수장 증설,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송수관로(4.5km) 신설, 노후된 서대저수지 보강공사가 진행된다. 사업시행자인 한국농어촌공사 옥천‧영동지사는 2022년 설계용역에 착수하여 2023년 착공 후 2024년 준공을 목표로 개보수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 현리 양수장의 수혜지역은 정방리‧현리마을(35ha)에 제한되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대청호 물을 끌어올리는 양수장을 증설하고 서대저수지까지 농업용수를 공급할 송수관로(4.5km)가 설치된다. 이에 따라 농업용수가 부족하여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안내면 현리, 서대리, 북대리, 정방리, 도이리 마을 등 80ha 지역이 수혜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1954년 축조된 유효저수량 57억8천㎥ 규모의 서대저수지도 구조물 보강 공사가 진행된...

옥천군(군수 김재종)이 좋은 일자리를 발굴하고, 근로의지 있는 지역인재를 찾아 취업 채용을 연계하는 옥천군 일자리발굴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옥천군은 이를 위해 2명의 군민을 선발해 사업장 현장을 방문하여 기업의 운영현황과 채용정보를 조사하고 구직자와 구인 업체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업무를 추진한다. 그동안 취업상담사 1명이 옥천군청 경제과 사무실내 일자리지원센터를 찾아오는 구직, 구인자 연계 및 안내 등을 주로 추진해 왔지만, 올해부터는 사무실이 아닌 밖으로 나가 기업체, 회사, 사회복지법인 등을 직접 방문, 발로 뛰는 일자리발굴단을 운영한다. 옥천군 관계자는 “구직자들이 관내기업에 대한 정보와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취업의 어려움이 많았다”며 “일자리 발굴단이 각 읍‧면 기업체를 정기적 현장 방문하여 구직자 채용현황과 일자리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특히, 일자리발굴단은 충북도립대학교, 충북산업과학고등학교 등 취업을 앞둔 학생의 경우에는 졸...

옥천군(군수 김재종)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옥천군은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재종 옥천군수 주재로 ‘2023년 정부예산 확보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권영주 부군수를 비롯, 국·실·과·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11월 1차 발굴보고회(46개 사업/2,400억원)에 이어 2차 발굴된 신규 사업에 대한 보고회로, 정부와 충북도의 정책기조에 부합하는 국도비 사업을 추가 발굴하여 지역 현안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개최됐다. 보고회에서는 15개 신규 사업과 24개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확보 목표와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예상 쟁점,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예상되는 사업비는 총 1천840억원이다. 세분하면 국비 1천55억원, 도비 159억원, 군비452억원, 기타 174억원이다. 신규 사업으로는 안터지구 하천환경 정비(303억원), 노후 차집관로 (2차)개량(341억원), 소각시설 대체 신규 설치...

옥천군(군수 김재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1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018년 이후 4년 연속 혁신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자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관 자율혁신, 참여와 협력, 포용적 행정, 신뢰받는 정부 등 세부지표 14개 영역을 평가하여 군 (郡) 단위에서는 옥천군을 비롯한 21개 지자체가 선정되었다. 옥천군은 도내 최초 통합복지센터 조성, 옥천공동체 허브 ‘누구나’ 건립,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 ‘마음품’ 운영 등 우수시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옥천통합복지센터’는 육아‧다문화 등 6개 복지기관을 한데 모아 지역의 복지허브 역할을 담당하며 지난해 설문조사에서 시설 이용 만족도 86%를 보였다. 시내 중심에 위치하여 노인, 영유아 가족, 취약계층의 편리한 접근성을 보이며 높은 주민 이용률과 입주기관의 높은 매출 향상을 보였다. 옥천공동체허브 ‘누구나’는 지역주민조직이 운영하는 주민활동공...

옥천군(군수 김재종)이 민선7기 들어 코로나19의 악재에도 적극적인 기업 투자유치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은 옥천테크노밸리 산업용지 23만6000㎡ 부지에 대해 2019년 11월 분양공고를 낸 이후 현재까지 27개 기업이 입주계약을 체결하며 95%의 분양률을 보이며 내년 상반기 중 분양 완판을 앞두고 있다. 투자규모는 2,200억원으로 1500여명이 고용이 창출된다. 지난 4월 ㈜청양식품 신축공장이 준공한 이후 현재 10개 기업들이 속속 입주하였고, 2022년까지 28개 업체의 입주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러한 성과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지리적인 장점과 산업단지의 우수한 입지여건, 저렴한 분양가와 함께 옥천군의 적극적인 기업 유치 의지가 한 몫을 했다. 군은 지난 2월 도내 최초로 해외 법인을 철수해 국내로 복귀 기업인 ㈜코뿔소를 옥천테크노밸리에 입주를 유치했다. 올해 미분양 필지가 있던 청산산업단지와 옥천의료기기 농공단지에 5개 기업 351억원 규모의 투...

옥천군(군수 김재종)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공공자원 개방 공유서비스 평가’에서 우수지차체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서비스 관리체계 구축, 서비스 홍보, 서비스 품질개선, 우수시책추진 4개 영역을 평가하여 우수지차체를 선정했다. 옥천군은 우수시책추진 영역에서 통합복지센터 조성, 옥천공동체 허브 ‘누구나’건립, 전통문화체험관 운영, 공공보유시설 개방 확대 등 지역 내 공유 공간 조성 및 지역특성을 반영한 우수 개방·공유 시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옥천군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한 곳에서 해결하며 지역의 복지허브 역할을 담당하는 ‘옥천통합복지센터’는 시내 중심에 위치하여 노인, 영유아 가족,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였고 올해 9월 설문조사에서 시설 이용 만족도 86%를 달성했다. 옥천공동체허브‘누구나’는 공모 신청부터 설계·공간 조성·운영까지 주민이 주도하고 이름 그대로 지역사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으로 필요할...

옥천군(군수 김재종)이 우주항공산업 분야 유망 스타트업 기업인 ‘페리지 에어로스페이스(주)’(대표 신동윤, 이하 페리지)로부터 1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페리지는 군서면 오동리 10-3일원(12,542㎡)에 생산기지를 이달 중 착공하여 내년 4월 준공 예정으로, 우주발사체시스템 생산, 상주인원 업무 공간, 근무자들을 위한 숙소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이번 페리지의 약130억원 규모의 설비투자와 건축과 100여명의 신규인력이 고용되어 지역경제가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간 우주항공산업은 공공영역에서 주로 주도하였으나 최근에는 페리지와 같은 민간 스타트업 기업에서도 개발 및 상업화를 시도하는 등 첨단벤처산업으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로켓과 같은 우주발사체는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전자장비의 완성체로, 다양한 분야의 고급 인재가 필수적인 우주항공산업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페리지 신동윤 대표는“이번 옥천군 투자는 ...

옥천군(군수 김재종)은 자원 절약과 동시에 환경보전을 위해 친환경 인증 쓰레기종량제 봉투(재생원료 사용 제품)를 마트, 슈퍼, 편의점 등 관내 판매업소에 공급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친환경 인증 쓰레기종량제봉투는 폐 플라스틱(반투명 말통, 플라스틱 상자, 팔레트 등)을 재생하여 만든 제품이다. 이 봉투는 재생원료(재생 고밀도폴리에틸렌(HDPE))가 40%이상 함유되어 신규원료의 사용을 줄여 소각되거나 매립되는 자원을 줄이며 환경오염도 감소시키고 제작비용 절감의 효과도 있다. 그동안 이 재생봉투는 제품의 내구성, 색상의 탁도 등이 문제되었으나 생산기술의 발전에 따라, 재생원료를 40%이상 사용한 제품도 신규 원료 제품 못지않은 강도와 좋은 색상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이에 군은 사전 검토를 통해 도입을 결정하여 올해 11월 시범적으로 친환경 인증 쓰레기종량제봉투 43만여 매(20L 26만매, 50L 10만9천매, 100L 6만매)를 제작·공급하였으며, 제작비용을 기존 대비...

충북 옥천군이 정부와 충청북도 정책 트렌드에 발맞춘 100년 미래 먹거리 사업 확보를 위해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섰다. 군은 11일 오후 김재종 옥천군수와 최응기 부군수를 비롯한 국・실・과・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정부와 충청북도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국・도비 사업 신규사업(46건)과 정책 및 제도개선 과제(10건)에 대한 실과소장의 보고와 함께 사업의 타당성, 효과성 등의 사업추진 방향과 국・도비 확보 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먼저, 2023년도 신규사업으로 발굴된 사업은 46개 사업에 총사업비 2,394억 원 규모이며, 주요 발굴사업으로는 옥천 박물관 건립사업(310억원), 이백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170억원), 대청호 친환경 전기도선 운영(100억원),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지원단지 조성사업(420억원), 삼금로 그린뉴딜 지중화사업(60억원), 일반농산어촌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