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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이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2대를 추가 설치했다. 기존 회수기가 1년간 약 100만 개의 페트병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자, 보건소와 청소년수련관에 신규 기기를 도입한 것이다. 회수기는 앱을 통해 개당 10원의 포인트를 적립해주며, 신규 기기는 적립된 포인트를 앱 내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민들의 편의와 활용도를 높였다. 군은 이를 통해 자원순환 촉진과 주민 참여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옥천군 보건소의 '영양플러스 사업'이 맞춤형 영양교육과 지역 친환경 농산물로 구성된 보충식품을 제공하여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의 빈혈 개선율을 높이고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는 등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옥천군이 28일 군청 및 소속기관 13곳에서 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직원과 민원인이 함께 참여한 대피 훈련과 옥천소방서와 연계한 소화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으로 진행되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제2회 옥천전국연극제'가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26일 성공적으로 폐막했다. 올해 연극제는 총 6천여 명의 관람객이 찾아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성장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16개 극단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작품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거리 인형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역 전체를 예술로 물들이며 옥천의 대표 예술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옥천군이 '안내천 인공습지공원 업사이클링 사업'이 충청북도 환경보전기금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0년 이상 노후된 안내천 인공습지공원을 생태복원과 환경교육이 가능한 생태복합공간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대청호 상류 수질을 보전하고, 인근 지역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생태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에서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제1회 청년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충북도립대학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청년 축제 기획단이 주도하여 공연, 체험, 토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가수 우디와 걸그룹 하이키의 축하공연도 예정되어 있어 지역 청년 문화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은 오는 10월 25일, '콘텐츠·창작'을 주제로 「2025년 청년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139만 유튜버 '짧은 대본'의 황종순 프로듀서가 연사로 나서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청년들과 소통할 예정이며, 옥천전국연극제와 연계해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옥천군이 군민 화합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오는 10월 25일 옥천체육센터에서 '옥천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군민대상 시상식과 더불어 가수 김다현, 진성, 박현빈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충북 옥천군의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률이 96.44%를 기록하며 도내 1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군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급되는 이번 쿠폰은 오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옥천군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하며 군민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옥천군이 환경부의 '노후정수장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1992년에 준공된 옥천정수장의 노후 시설을 개량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 총사업비 165억 4천만 원이 투입되며,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질 저하 위험을 해소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돗물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옥천읍주민자치회가 오는 18일 관성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주민과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제11회 옥천사랑 도전! 골든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옥천의 역사, 문화, 인물 등에 대한 퀴즈를 통해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대상을 기존 학생 중심에서 주민 전체로 확대해 의미를 더했다.

충북 옥천군이 35년 경력의 한우 전문 축산인 허점영 씨를 제26대 축산왕으로 선발했다. 허 씨는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체계적인 사양관리, 축사 악취 저감 노력 및 지역 단체 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시상식은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에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