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8일 옥천체육센터에서 열린 ‘2022년 옥천군 행복취업마당’이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복취업마당에는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옥천군 관내 52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1000여 명의 군민이 방문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개회식 전 취업특강으로 최윤희 강사의 ‘전지적취업시점’이 진행되어 구직자들이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는 시간을 가졌다. 옥천군, 고용노동부청주지청 옥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충북도립대학교, 충북산업과학고등학교, 옥천군기업인연합회가 참여한 ‘옥천군 맞춤형 청년취업정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도 함께 진행하여 청년 취업을 위한 유관기관의 노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경기침체로 위축된 옥천 고용시장의 활성화를 기원하는 매듭풀기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입사지원클리닉, 이미지메이킹, 타로취업운세, 지문인식적성검사, 메이크업, 천연탈취지만들기, 이력서사진촬영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구직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행복취업마당에 ...

황규철 옥천군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체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체 방문에 나섰다. 옥천군에 따르면 황 군수는 3일부터 7일까지 관내 8개 산업·농공단지의 기업체 11개소를 직접 찾아 실질적인 기업 지원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3일에는 구일농공단지, 동이농공단지, 이원농공단지 3개소를 방문하고 4일에는 청산 산업·농공단지 2개소를 방문하였다. 또한 7일에는 옥천농공단지, 옥천테크노밸리산업단지, 의료기기농공단지 3개소를 차례로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시 모든 기업체가 구인난을 가장 큰 문제점으로 입을 모았다. 이에 황 군수는 오는 8일 진행되는 일자리 박람회를 통한 구인 구직 활성화 및 충북도립대학교 학생의 지역 정착 정책을 통해 관내 기업체의 구인난을 타개하기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황 군수는 “입주 기업이 생산과 판매에 어려움이 없도록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최우선으로 두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구인․구직자 간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2년 옥천군 행복취업마당’을 오는 8일 옥천체육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복취업마당’은 지역 내 구직자의 취업을 돕고 인력난을 겪는 기업에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최하는 것으로 관내 52개 업체(직접 참여 22개, 간접 참여 30개)와 구직자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사전 행사로 최윤희 강사의 ‘전지적 취업 시점’특강을 진행해 군민들의 취업에 대한 자신감 고취와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입사지원클리닉, 이미지메이킹, 타로 취업운세, 지문인식 적성검사 등 취업 관련 부대행사와 메이크업, 천연페브리즈 만들기, 사진 촬영 등 체험관 운영을 통해 구직자의 참여를 유도하여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내 22개 우수기업이 현장 면접을 진행하여 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며 구직희망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 등을 준비하여 희망 조건에 맞는 업체의 면접에 참여하면 된다. ...

오색 단풍이 온 산을 물들인 만추의 계절, 옥천군(군수 황규철) 곳곳도 울긋불긋 가을색으로 가득하다. 아름다운 쉼의 공간이자 대한민국 대표 생태관광지인 옥천은 매년 가을이면 힐링을 위한 나들이객으로 북적인다. 청명한 하늘 아래 더할 것 없이 훌륭한 경치가 함께하는 옥천의 주요 등산, 트레킹 명소를 소개한다. 깊어가는 가을 옥천이 선물하는 멋진 풍광과 정취에 푹 취해보자. 옥천9경 중 제8경에 속하는 향수호수길은 옥천읍 수북리 옥천선사공원에서 안내면 장계리 주막마을까지 대청호반의 멋진 경관을 따라 만들어진 생태문화 탐방로다. 자연을 벗 삼아 걸을 수 있는 5.6㎞ 트래킹 코스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아름다운 가을빛으로 물든 숲 사이로 산새는 정겹게 나무를 쪼며 ‘딱딱’거리고 다람쥐는 낙엽 사이로 먹이를 찾아 노닌다. 길 사이로는 꽃향유, 산국, 까실쑥부쟁이 등 다양한 야생화들이 속속 고개를 내밀며 탐방객들을 반긴다. 늦가을 옥천 장계관광지 산책길은 더할 나위 없이 ...

옥천군(군수 황규철)농업기술센터는 2일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22년 농가경영개선지원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방농촌진흥기관을 대상으로 강소농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경영 개선에 기여한 우수 기관 발굴을 위해 개최됐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올 한 해 동안 농산물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스마트스토어 개설, 인스타그램 마케팅, 직거래 주문처리 시스템 등 전자상거래 소득 창출 과정을 총 17회 운영하였고, 자율모임체를 결성하여 공동브랜드 제작과 공동 온라인 판매 사이트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지난 9월 2일 개최된 ‘2022년 강소농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충북 대표로 출전한 자율모임체(꿈엔들 옥천강소농)가 최우수상을 받기도 하였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농가 역량 강화와 경영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시상식은 11월 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제8회 강소농대전’에서 진행되었으며 옥천군에서...

옥천군(군수 황규철)을 상징하는 향수와 지역의 아름다운 관광 자원을 결합한 ‘향수테마여행’이 옥천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하며 성황리에 추진되고 있다. ‘향수테마여행’은 버스와 기차를 주요 이동 수단으로 하며, 대상은 서울·경기 등 수도권의 관광객이다. 주요 관광지는 ‘정지용생가’와 ‘육영수생가’ 등 문화유산이 즐비한 구읍과 대량의 피톤치드를 뿜어내는 ‘화인산림욕장’이 있다. 또한 금강산을 축소해 놓은 듯하여 우암 송시열 선생이 소금강이라 이름 지어 노래했다는 ‘부소담악’과 최근 새단장하여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는 ‘장계관광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외에도 관광객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여 전통시장에서 옥천의 특산물과 먹거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향수테마여행은 옥천군 관광 이미지 제고와 관광객 유치 확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10월 말 기준으로 750명의 관광객이 ‘향수테마여행’을 통해 옥천군을 방문하였다. 지난달 22일에는 전통문화체험관에서 진행한 떡메치기 행사에 여행객들...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옥천읍 동안리 일원에 7만4천여㎡ 규모의 ‘옥천 제2농공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옥천군은 옥천 제2농공단지에 식료품, 고무·플라스틱제품, 1차 금속, 기계·장비 등 업체를 유치할 예정이다. 사업을 위해 지난해 충청북도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5월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하고 7월 사업 예정지를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고시했다. 이어 지난 28일 열린 제48차 옥천군 공유재산심의회에서 이 사업이 원안 가결되어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 토지 보상 협의에 착수해 연말까지 사업 예정지를 모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곽상혁 경제과장은 “이번에 조성하는 옥천 제2농공단지는 옥천농공단지와 인접해 있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 제2농공단지사업은 ‘충청북도 4단계(‘22~26년)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40억원을 지원 받아 총 19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26일 충북산업과학고등학교 재학생 취업 지원을 위해 4개 반 80여 명을 대상으로 취업역량강화교육을 시행하였다. 2019년 이후 3년 만에 실시하는 교육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취업 준비에 혼란을 겪는 학생들에게 졸업 후 진로의 방향을 안내하고 자신의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옥천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옥천군 행복취업마당(11월8일)과 충북도립대학교(11월15일, 11월22일) 취업역량강화교육을 시행하여 관내 학생들과 구직자들에게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 자신감과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학생들과 구직자들이 취업에 성공하여 옥천군에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11월 8일에 옥천체육센터에서 개최되는 ‘행복취업마당’에도 많은 관심과 참석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청산면 민속보존회(대표 김기화)가 오는 28~30일 충남 공주시 아트센터 고마에서 열리는 ‘제63회 한국민속예술제’충북 대표로 출전한다. 청산면 민속보존회는 2019년 제25회 충북민속예술축제에서 ‘정월대보름 지신밟기’로 대상을 수상하여 이번 대회에 출전하게 되었으며, 2013년에도 제54회 한국민속예술제에 충북 대표로 출전해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 21일 민속보존회는 황규철 옥천군수와 옥천군의회 의원을 비롯한 내·외빈 및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출전 시연회를 펼치며 대회 출전 최종 점검을 완료하였다. 김기화 대표은 “9년 만에 다시 출전하게 된 이번 한국민속예술제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산면에서는 정월대보름 때마다 지신밟기 놀이가 진행되는데, 전문 기예단이 아닌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풍물단이 행한다는 점에서 옛 시절의 순수한 마을신앙을 간직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2019년 5월 개장 이후 누적매출 150억원을 돌파했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2월 누적매출 100억원 달성 이후 약 10개월 만에 50억원의 매출이 증가했으며, 누적 방문객도 54만명(일평균 450여 명)을 넘어섰다. 직매장은 친환경 및 로컬푸드 농산물의 판로 확보와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출의 약 88%는 로컬푸드 생산자에게 환원되므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자들의 소득 증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직매장의 지속적인 매출 상승의 비결은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 먹거리 공급을 책임지고 있는 생산자들의 노력 덕분이다. 한정우 농촌활력과장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의 지속적인 성장세는 건강한 식단이 중요시되는 식생활의 변화 추세와 더불어 소비자·생산자들의 관심 덕분”이라며 “내년에도 제2기 지역 먹거리 계획 수립·실행과 공공급식센터 운영을...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21일 한국수자원공사(이하 K-water) 대청댐지사와 옥천군청에서 ‘대청호 상류지역(옥천군 막지리) 먹는물 공급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청댐 건설 이후 물 복지서비스가 소외된 막지리 마을에 옥천군과 K-water 대청댐지사가 상호 협력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청호 본댐으로부터 상류 약 40km 지점에 위치한 막지리는 ‘육지 속의 섬’이라 불릴 만큼 생활 인프라가 미흡한 댐수몰·소외지역으로 산간 지형을 타고 흐르는 계곡수를 활용하여 생활용수로 이용 중이나, 다년간 갈수기 수량 부족, 원수 수질 변화 등의 문제로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옥천군은 사업비 13억9,100만원(옥천군 8억9,100만원, K-water 5억원)을 투입하여 내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하고 지방상수도를 공급할 계획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돗물을 공급받지 못하고 있는 물 소외지역 주민을 위한...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옥천여성취업지원센터는 19일 옥천군(군수 황규철) 여성회관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위해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현장 면접을 진행하였으며, 경력단절 여성과 결혼 이민자 등 구직자 23명과 관내 4개 기업이 참여했다. 행사는 참여 기업 채용 담당자가 기업 현황, 근로조건 등을 소개한 후 구직자가 희망하는 기업의 현장 면접에 응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주 여성들의 참여가 돋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결혼이주여성 A씨는 “친한 친구가 센터의 도움으로 취직했다”며 “그동안 센터에서 취업교육을 받아왔는데 오늘 면접을 잘 봐서 꼭 취업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옥천여성취업지원센터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외에도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취업준비교육과 직업교육훈련을 추진하고 있으며, 센터를 통해 취업한 여성을 격려하고 안정적인 직장 적응을 돕기 위한 ‘취업자 방문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