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군(군수 황규철)에 소재한 락희푸드/락희팜(대표 박준우)이 지난 6일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진행된 ‘2022년 수출농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청년수출상’을 받았다. 수출농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수출농업에 기여한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농식품 수출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락희푸드/락희팜 박준우 대표는 옥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소규모 농산가공 지원사업,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 육성사업 등을 지원받아 왔으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아로니아 다크초콜릿 가공품 등을 생산해 홍콩 등 해외에 수출해 왔다. 또한 HACCP 인증 및 동결건조된 아로니아 가공식품 제조방법 등을 특허받아 지역 농가들과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국내 및 해외에 유통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락희푸드/락희팜은 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산물을 활용한 특화된 기술력과 상품 경쟁력, 수출 성과 등을 인정받았다. 박준우 대표는 “지역 농가와 협력해...

충북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들고 옥천읍 원도심 상권을 강화하기 위한 ‘옥천읍 금구리 주민역량강화교육’을 2023년 1월 3일부터 2월 8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협동조합을 조직할 수 있도록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법인 운영 방법을 전수하며 점포홍보나 마케팅, 기본 예절 및 점포 운영 방법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협동조합 조직화 교육과 상권부흥프로그램 운영, 골목 상권 조직화 사례 지역탐방으로 구성되며, 주변 상권분석과 맞춤형 고객관리 방법을 익히고 점포운영과 마케팅 성공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12월 23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하며 옥천군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옥천기록공동체(010-3587-6359)로 연락하면 된다. 옥천군 관계자는 “주민이 함께 지속가능한 공동체와 원도심 상권 쇠퇴에 대해 고민해 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

충북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지난 2일 옥천공동체허브 누구나에서 ‘옥천군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성과공유회는 11개 공동체의 올 한해 활동을 돌아보고 내년에는 더욱 내실 있는 공동체 활동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동체 활동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락장구 공연, 활동성과 발표, 현장 인기투표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마을 자원 활용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 마을공동체 활동 사업의 취지를 공감하고, 서로 소통하고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마을공동체 활동이 주민의 역량 강화와 마을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내년부터 단계별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사업 추진과 누구나 2층 증축 등 주민의 행복 증진을 위한 사업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옥천군은 올해 처음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해 지난 3월 11개 마을공동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체 활동을 지원해왔다.

충북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2023년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해 고지서와 행정전화 통화연결음을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옥천군은 오는 2023년 1월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12월 자동차세 고지서 뒷면에 안내 코너를 마련해 배부할 예정이다. 안내문에는 기부한도액, 세액공제, 기부 혜택, 기부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군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행정전화의 통화연결음을 활용해 행정기관으로 전화를 거는 주민 등에 홍보하여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에도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홍보영상을 제작하여 옥외 전광판 및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여 홍보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옥천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 여부는 지속적인 홍보와 국민의 이해 확산에 있다고 생각해 행정전화 통화 연결음과 지방세 고지서를 통해 제도를 안내하게 됐다”면서 “지방 재정 확충은 물론 주민 소득증대에 이바지해 모두가 행복한 옥천 건설에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지난 10월 4일 오픈된 ‘디지털 관광주민증’의 가입자가 24일 기준 12104명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오픈한 지 두 달이 채 되지 않았지만 발급자 증가 추세는 점차 빨라지고 있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의 호응도가 높은 이유는 옥천군과 한국관광공사의 꾸준한 가입 유도 마케팅이 한 몫 톡톡히 하고 있다. 옥천군에서는 관광안내소 및 종합홍보관 내에서 기념품을 제공하며 상시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각종 SNS를 통한 홍보, 향수테마열차 여행상품 연계 홍보 또한 진행 중이다. 더불어 한국관광공사에서도 디지털 주민증 이용자 데이터 분석을 통한 온라인 이벤트 및 홍보 부스 운영, 광고 집행 등 적극적인 홍보를 시행하고 있다.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은 최근 지역소멸 위기가 심각한 상황에서 대규모 관광시설 조성보다는 관광객 관계 인구 유치 마케팅을 통해 재방문율을 높이고 지역경제 및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에 맞게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으며, 군-한국관...

옥천군(군수 황규철) 옥천읍 주민자치회(회장 김대훈)는 지난 27일 조부모와 손자녀 50명과 함께 용인 민속촌으로 ‘세대공감 힐링 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여행은 옥천읍 주민자치회에서 ‘행복교육지구 마을교육자치회’ 사업비 360만원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한국민속촌에서 조부모의 옛 추억이 깃든 민속촌 구석구석을 탐방하고, 점심 식사 후에는 손자녀를 위해 놀이동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하루 종일 조부모와 손자녀가 같이 지내면서 행복한 모습을 찍은 추억의 사진 액자를 선물로 받기도 했다. 김대훈 회장은 “조부모와 함께하는 힐링 여행을 통해 요즘 같은 핵가족시대에 어른을 공경하고 세대 간 공감하는 화목하고 건강한 가정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옥천군보건소는 아이 낳기 좋은 옥천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출산장려 및 인구증가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의 출산가정에는 출산축하금이 지원된다. 출생일 기준 부 또는 모가 1년 이상 옥천군에 거주하고, 옥천군에 출생 신고했을 경우 지원 금액은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300만원, 셋째아 이상은 50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첫만남이용권 200만원 지원(바우처)과 출산 양육에 필요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도록 출산용품 구입비 10만원(향수OK 카드 포인트 지급)도 지원하고 있다. 아이를 낳기 원하는 난임부부를 위한 의료비 지원사업도 눈길을 끈다.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의 난임부부는 회당 20~110만원(시술에 따라 차등)의 난임 시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아이를 낳은 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며 출생일 기준 부 또는 모가 1년 이상 옥천군에 거주하고, 옥천군에 출생 신고했을 시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본인부담금의 90%를 옥천군에서 지...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민선8기 첫 예산안을 6,049억원으로 편성해 옥천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올해 당초예산 5,588억원 대비 8.26%인 461억원이 증가한 규모이며 옥천군의 일반적인 재정을 담고 있는 일반회계의 경우 5,318억원이다. 국·도비 등 의존재원 1,844억원, 지방교부세 등 2,654억원(지방소멸대응기금 96억원) 확보와 지방세 414억원과 세외수입 251억원의 적극적인 발굴이 예산증가로 이어졌다. 예산규모 뿐만 아니라 자치단체가 스스로 살림을 꾸릴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는 ‘재정자립도’ 역시 10.94%로 올해 10.68%에 비해 향상되었으며, 전체 세입에서 자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는 재원의 비율을 나타내는 ‘재정자주도’ 역시 올해 62.85%에서 65.46%로 상향되었다. 옥천군은 정부 긴축재정 운용에 따라 건전재정 기조를 확립하고, 전략적·효율적 재정운용을 통한 지역경제 회복과 지속적인 성장발전에 중점을 두고 내년도 예산을 편성했다. ...

옥천군(군수 황규철) 군북면은 영농부산물 파쇄기 순회 지원을 추진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북면은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이하여 지난달 24일부터 파쇄 작업이 필요한 농가들의 신청을 받아 마을별 순차적으로 작업을 지원하며 가을철 산불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9명의 산불감시원이 면에서 보유하고 있는 파쇄기 2대를 농가에 직접 운반하여 수확 후 모아둔 고춧대와 깻대, 잔가지 등을 파쇄해주고 있으며 현재까지 10개 마을의 64개 농가가 지원을 받았다. 기존에는 농가들이 직접 대여하고 운반하는 방식이라 이용률이 저조했으나, 마을별 순회 작업을 통해 여성 및 고령 농가 등 취약계층까지 도울 수 있고, 안전사고까지 예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이번 찾아가는 지원 작업을 통해 관행적인 불법 소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에게 파쇄기 대여 서비스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조규철 군북면장은 “군북면은 산림과 인접한 농지가 많은 만큼 영농 파쇄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

황규철 옥천군수는 청소년들과 함께 옥천군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옥천군에 따르면 황 군수는 지난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정책을 실현할 수 있는 디딤돌을 마련하기 위한 ‘청소년 정책 제안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하여 정책 관련 부서장, 옥천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8명이 참석하였다. 옥천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 5월 청소년 의견수렴 설문조사(지역 청소년 250명 대상)를 직접 실시하여 3개월간 자료 수집을 통해 총 8개의 정책을 제안하였다. 이날 청소년참여위원은 공공기관이나 다목적회관 등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소년 자유공간을 만들어 문화시설이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방안을 제안하였다. 또한 옥천군민도서관과 옥천교육도서관의 휴관일을 다르게 하고 열람실을 24시간 개방하여 청소년들이 스터디카페를 이용하는 경제적 부담 완화 등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개선해줄 것을 제시하였다. 이외에도 버스 시간 조정...

옥천군(군수 황규철) 군민도서관은 14일 충북도립대학교 학술정보원과 함께 도서관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옥천군민과 충북도립대학교 재학생의 도서 정보 이용 편의와 지역 내 독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도서관 발전을 위한 정보교환과 정보기술 협력, 지식정보자원의 공유 및 공동 활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체결을 통해 옥천군민은 충북도립대학교 학술정보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며 충북도립대학교 재학생은 타지역에 거주하더라도 옥천군민도서관에 회원 가입하여 대출할 수 있다. 또한 희망도서 신청, 독서프로그램 참여 등의 도서관 서비스가 이용 가능하다. 다만, 대출시스템이 상이하고 학교 규정 등으로 인해 충북도립대학교 학술정보원의 도서 자료는 열람은 가능하나 도서대출은 불가능하다. 각 도서관의 휴관일이 다르고 소장된 도서가 많아 군민과 학생이 폭넓은 독서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찬 평생학습원장은 “옥천군민도서관과 충북도립...

옥천군(군수 황규철)에서는 최근 응급처치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0일 전통문화체험관에서는 체험관과 육영수생가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이 진행되었다. 이날 교육은 심폐소생술의 필요성과 방법 등에 대한 이론 수업과 실습으로 구성하여 직원들은 교육용 마네킹을 대상으로 응급환자 구조 절차와 요령을 몸소 익혔으며, 화재에 대비한 소화기 사용법도 배웠다. 11일 옥천국민체육센터에서도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행했다. 체육센터 내 수영 강사들은 인명구조 자격증을 보유하고 주기적으로 보수교육을 받고 있으며 일반 직원들도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하여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있지만, 이번 재교육을 통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진행되었다. 이날 교육은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구조활동하고 있는 옥천소방서 예방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