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군(군수 황규철)이 제59회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옥천군민도서관 인증사진 공모전’을 오는 4월 18일까지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도서관 주간 홍보와 함께 옥천군민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옥천군민도서관을 이용하는 사진이나 독서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진, 도서관 주간 행사에 참여하는 사진,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읽는 사진을 응모하면 된다. 옥천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2장까지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사진은 옥천군민도서관 홍보 영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접수된 작품 중 추첨프로그램 통해 20명을 선정하여 문화상품권 2만 원을 증정한다. 권미란 옥천군 행복교육과장은 “제59회 도서관 주간을 맞이해 강연과 공연, 체험까지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도서관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행복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전했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 거주하는 관내 고등학생(옥천고, 충북산업과학고, 청산고)의 통학 환경 개선을 위해 통학 택시비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행복교육 택시’는 민선8기 교육 공약사업 중 하나로, 대중교통이 불편한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통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옥천군에 주소를 둔 관내 고교 재학생 중 학교 반경 2km 이상 지역에 거주하고, 학교 활동을 마친 이후 대중교통 운행이 종료되는 지역 또는 대중교통 운행 노선으로부터 도로상 거리가 1km 이상 떨어진 곳에 거주하는 학생이다. 택시요금은 학생이 먼저 지불하고 다음 달 요금영수증을 첨부해 청구하면 1명 당 월 15만 원까지 학생 본인에게 직접 지급될 예정이다. 이용구간이 같은 학생은 최대 4명까지 짝을 이뤄 이용할 수 있으며, 부득이하게 이용하지 못할 경우에는 사전에 택시운송사업자에게 연락해야 한다. 군은 새학기 시작과 함께 학교별로 신청 접수를 받아 자격요건 검토 후 총 3...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사회적 약자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작업대행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옥천군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조례’를 일부 수정해 농업인 중 약자인 고령·영세농업인(만70세 이상으로 5,000㎡ 이하의 자가농이나 임대농)과 독거 여성 농업인들에게 농작업대행서비스를 우선 지원하게 변경했다. 특히, 농작업대행서비스가 몰리는 봄 밭갈이 시기나 가을 벼수확 시기에 우선 대상자들이 서비스받기가 수월해지면서 본 서비스의 원취지를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작년까지는 고령·영세농업인과 독거여성농업인들이 일반농업인들과 같이 농작업대행서비스를 예약하다 보니 원하는 작업 날에 서비스받기 힘들었으나 올해부터는 우선 대상자들은 신청일로부터 30일 범위에서 자유롭게 예약이 가능하고 일반대상자들은 신청일로부터 7일 범위에서만 예약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오는 4월 1일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할 경우 우선 대상자들은 오는 4월 2일부터 5월 1일까...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오랜 역사와 문화유산을 간직한 구읍 명소를 활용한 ‘다같이 돌자! 구읍한바퀴’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구읍의 명소인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육영수 생가, 옥천향교, 교동저수지, 지용문학공원, 옥주사마소, 정지용 생가를 투어하고 명소들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 개인 SNS에 여행 수기를 올리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관광 프로그램으로 매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사진은 여행지마다 2장 이상 올리고 100자 정도의 소감을 쓰면 된다. 영상은 총 길이 60초 이상으로 7곳이 모두 나오도록 편집해 올리면 된다. 미션을 수행한 모든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며 매달 3명을 추첨해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숙박권을 증정하고, 문화관광해설사의 재미있는 해설을 들으며 구읍을 둘러볼 수도 있다. 문화관광해설사 동행 투어는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10시 10분, 14시 10분 하루 두 차례 운영하며 옥천전통문화체험관 내 관광안내소에 문의하면 된다. 옥천...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민선8기 공약사업인 ‘지역균형발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동을 걸었다고 23일 밝혔다. ‘지역균형발전 지원사업’은 읍·면의 특색사업을 발굴하고 지역별 경쟁력 강화와 성장동력을 확보해 옥천군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향후 읍면에서는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읍면지역균형발전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업을 발굴해 8월 말까지 군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1개 사업당 최대 25억 원 내외로 집중 투자해 과거 읍면특화사업의 한계를 뛰어넘어 읍면 권역별 성장동력확보와 지역 발전에 가시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지자체에서 자체 대규모 예산편성 및 공모를 통한 주민주도형 상향식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전국 최초로 알고 있으며, 선진 행정으로 지역 균형발전의 새로운 모태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읍면별 지역자원을 활용한 소득, 관광, 경관 사업 등 새로운 성장동력확보, 지역 활성화와 경쟁력 확보에...

옥천군(군수 황규철)보건소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인 장애인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매월 넷째 주 금요일 오후에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장애인 자조모임은 보건소 등록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재활과 건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정서적 지지와 재활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24일 진행된 1회차 프로그램에는 장애인 및 가족 20명이 참석해 ‘2022년 함께한 재활, 2023년 함께할 재활’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뇌 기능 활성화 및 손 근육 활동을 위한 건강체조와 다육식물을 활용한 실내 정원 꾸미기 체험을 진행했다. 보건소는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자조모임 뿐 아니라 재활센터 이용, 장애인 운동교실, 장애인 건강관리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옥천군 보건소 담당자는 “자조모임을 통해 사회와 함께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매월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유용한 교육으로 자조모임을 운영할 계획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의미있는 시간이...

옥천군(군수 황규철) 옥천읍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회 3월 월례회의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옥천읍 주민자치회 위원과 프로그램 수강생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주민자치회에서 운영하는 각종 프로그램을 수강생들에게 소개하고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이번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작년에 운영했던 노래교실, 난타, 클래식기타, 풍물교실, 라인댄스, 시니어댄스, 요가강습, 고고장구, 뷰티클래스, 우쿨렐레 10개 프로그램과 함께 지난 2월에 실시했던 프로그램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군민들이 희망하는 ‘피아노 기초’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김대훈 옥천군 옥천읍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과 함께하는 여러 가지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다양해지고 있는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 드리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오는 4월 12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와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공직자 착한가격업소 이용주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품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에 공직자들부터 앞장서기로 했다. 김수인 옥천군 부군수는 착한가격업소에서 직원들과 점심을 함께 하면서 공직자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독려했다. 착한가격업소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선정한 착한가격과 청결, 기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수업소를 말하며, 물가안정을 위해 금년도에 추가로 착한가격업소 지정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옥천군 관계자는 "고물가 상황에서도 착한가격으로 기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에 감사드린다”며 "공직자들이 착한가격업소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지역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옥천군(군수 황규철)농업기술센터는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한 대응력을 키우고 선진 영농기술을 배우기 위해 오는 3월 20일부터 3월 24일까지 국제농업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국제농업연수는 오는 6월 12일부터 6월 17일까지 6일간 일본을 방문해 복숭아와 관련된 영농기술, 농산물 가공, 농업생산·유통 등을 배우며, 영농조직체, 연구시설 등을 견학한다. 사업비는 4,500만 원으로 개인당 연수비용은 225만 원 정도 예상되며 65만 원 정도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참가 자격은 올해 1월 기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복숭아 재배면적이 5,000㎡이상 되는 농업인이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교육인력팀으로 직접 방문 신청해야 하며 연수계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교육인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주최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지난 2020년부터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시행한 교육부 사업으로 옥천군은 군 단위에서는 최초로 선정됐고, 이번 선정으로 군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국비 3천 9백만 원을 확보했다. 앞으로 군은 장애인을 위한 ‘문해 및 수어 교육’, ‘디지털 교육’과 함께, 장애인이 주도적으로 학습에 참여하는 ‘문화 활동’, 가족 세대간 소통을 위한 ‘소통 버스’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으로 교육으로부터 소외 받는 계층이 없는 진정한 교육의 도시가 될 수 있는 발판이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지역의 예술 활동 활성화와 군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3년 문화예술창작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모분야는 문학, 미술(서예 포함), 음악, 국악, 무용, 연극, 사진 등 7개 분야이며, 군은 2700만 원(충북문화재단 지역문화진흥기금 870만 원, 군비 1,830만 원) 규모로 9팀을 선발해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옥천군 내에 주소를 두고 최근 3년 이내 1회 이상 공연 및 전시회 등 문화예술활동 실적이 있는 개인(단, 개인 문학신청자의 경우 문단 등단 후 3년 이상 된 자) 및 단체이며 청년예술인은 만 19세~39세의 청년예술가가 대상이다. 신청은 옥천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오는 3월 17일 오후 6시까지 옥천군청 문화관광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정지승 옥천군 문화관광과장은 “지역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이 활성화되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하수처리를 위해 올해 하수처리장 3개소(현동, 산계, 청산) 노후 분리막 교체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사업 진행을 위해 금강수계기금 9억 원을 포함한 총 15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노후 분리막 교체 완료를 통해 방류수질 준수가 엄격한 금강수계지역의 현동, 산계, 청산마을하수처리장에서 더욱 안정적으로 하수처리를 할 수 있을 것을 보인다. 현동, 산계, 청산마을하수처리장은 KS-MBR공법으로 시설용량은 각각 60㎥/일, 70㎥/일, 420㎥/일이며, 현동마을하수처리장은 1일 40톤, 산계마을하수처리장은 1일 50톤, 청산마을하수처리장은 1일 380톤을 처리․운영하고 있다. 김희종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노후 분리막 교체를 통해 금강수계지역에서 안정적으로 하수처리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대청호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