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귀농 및 귀촌인과 지역 주민 간의 교류와 화합을 통해 지역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한 융화교육을 시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남 배바우도농교류센터에서 1~2차로 진행되었으며, 귀농 및 귀촌인들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활용가능한 로켓스토브 및 화덕만들기, 생존매듭 및 생태 숲 밧줄놀이 등의 교육을 진행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귀농·귀촌인 A씨는 “지역에 이런 교육이 있는 줄 몰랐다며, 아이와 함께 참여하기도 좋았고, 이번 기회로 지역 주민들과 가까워진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지역주민 B씨는 “최근 마을에 젊은 귀농·귀촌인이 들어와 궁금했는데 이런 교류행사를 통해 서로서로 알게 되어 기뻤으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정용 옥천군 농촌활력과 과장은 “옥천군의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에 정착한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주민과 어울려 진정한 옥천주민이 되길 희망하며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환경의 날을 맞아 지역 업체인 ㈜동우, 삼진화학(주), 유창산업(주)와 옥천군청에서 영농폐기물 재활용 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에서 발생되는 점적호스와 같은 영농폐기물을 재활용 원료화하고, 이 원료를 이용해 지역 농민들이 사용하는 영농자재와 산업자재를 생산하는 폐기물의 지역 내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옥천군은 영농폐기물 수거 및 공동 처리를 맡고, 유창산업(주)는 영농폐기물을 재활용 원료로 만들어 납품하며, ㈜동우, 삼진화학(주)은 재활용 원료로 농민이 사용하는 버섯종균병과 pe파이프 등을 생산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지역 기업들과의 협력으로 그간 소각과 매립으로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던 영농폐기물을 재활용해 자원으로 사용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원을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기석 옥천군 환경과장은 “2022년 옥천군 기준 약 1,694톤의 영농폐기물이 ...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옥천군 폐기물종합처리장에서 삼양초등학교, 군남초등학교, 서울우유 옥천대리점과 함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자원순환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협약은 환경의 달을 맞아 학생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재활용을 통한 환경 친화적 생활 습관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협약기관에서는 학교 발생 우유 팩 및 폐건전지의 수거 및 재활용화 공동 추진, 학생·교원 대상 폐기물종합처리장 방문 및 교육 제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천기석 옥천군 환경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실천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폐기물의 발생부터 처리, 재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홈페이지에서 주요 관광지를 실시간 영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옥천군청 홈페이지에서는 옥천군 관광지인 향수호수길(황새터 구역 및 물비늘전망대), 용암사 운무대, 이지당 등의 실시간 모습을 볼 수 있다. 용암사 일출은 미국 CNN이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50곳 중 하나로, 전국의 사진 작가들의 일출 명소이다. 군은 그 관심과 인기에 발맞춰 3곳의 전망대인 ‘운무(雲霧)대’를 조성해놨다. 일출 사진 촬영 전 실시간 영상을 통해 운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사진작가 및 관광객의 편의를 돕고 있다. 또한 향수호수길은 구간의 중앙인 물비늘 전망대와 마지막 구간인 황새터 2곳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꽃이 피고 지는 봄과, 초록이 완연한 여름, 단풍의 정취 속 가을의 모습, 눈꽃 핀 겨울 등 옥천을 방문하기 전 향수호수길의 계절별 풍경을 느껴볼 수 있다. 전국 서당 최초로 보물로 지정된 이지당은 금강변 절벽 아래 고즈넉한 모습과 유유히 흐르는 서화...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2023년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실적평가에서 ‘양호’ 등급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도시재생사업 추진실적평가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24조에 따라 매년 국토교통부에서 세부사업별 추진실적,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현황, 성과관리 등 도시재생사업의 전반적인 추진실적을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국토교통부는 평가결과에 따라 실적관리가 우수한 사업장에 대해 향후 신규 선정 시 가점부여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미흡, 매우미흡에 해당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협의를 거쳐 30% 범위 내에서 구조조정을 실시한다. 이번 평가에서 충북 도내 19곳 사업지 중 3곳은 양호, 12곳은 보통, 1곳은 미흡, 3곳은 매우 미흡으로 평가됐다. 지난 2020년도부터 진행해온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거버넌스 활동을 통해 도시재생대학으로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을 육성하고 있으며, ‘취창업 교육’을 통해 지역 인구 정착과 ‘금구...

옥천군(군수 황규철)이 시행하는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이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황규철 옥천군수의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군은 지난해 12월 ‘옥천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대상자를 기존 65세에서 63세 이상 군민으로 확대했다. 지난 2월 20일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약 3개월 동안 1,768명이 무료 접종 혜택을 받았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ZV)가 피부에 발진을 일으키면서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특히 연령이 증가할수록 세포면역력이 저하되면서 대상포진 발병이 증가하며 증상이 심한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남을 확률 역시 증가한다. 하지만 대상포진 접종 후 신경통으로 진행될 확률을 무려 60% 이상 감소시킬 수 있어 고령으로 갈수록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접종 대상은 접종일 기준 옥천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만 63세 이상 모든 군민으로, 과거에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경부고속도로 최고의 쉼터인 금강휴게소를 방문하는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옥천의 관광지를 비롯해 축제, 특산품 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충청도 지역을 관통하는 금강변에 위치한 금강휴게소는 상행선과 하행선이 한 곳에 있는 양방향 휴게소인 데다가 금강유원지에 인접해 있어 한적한 강변을 거닐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이용객들이 많다. 군은 옥천9경 홍보판과 홍보용 조명간판을 금강휴게소 내에 설치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옥천 천혜의 관광지와 주요 축제를 홍보하고 있다. 금강휴게소를 방문한 한 이용객은 “무심코 올려다본 곳에 옥천 관광 홍보판이 있어 보게 됐다. 사진을 보고 설명을 읽다 보니 궁금증이 생겨 다음에 꼭 옥천 관광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 뿐만 아니라, 금강휴게소 내 옥천군 종합홍보관 외벽에 있던 홍보판도 새로 단장해 이용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홍보판은 금강유원지의 전경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 벽면에 설치돼있으며 오고 가는 사람들 눈에...

옥천군(군수 황규철)치매안심센터 분소인 청성·청산 기억키움터에서는 지난해 8월부터 ‘치매 조기진단 동행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담당 공무원 등 치매 전문인력이 치매 고위험군을 발굴해 가족을 대신해 거주지로 찾아가 치매 조기진단을 위한 병원 예약·검진을 동행하고, 처방전 확인 및 처방에 따른 약품 구매와 귀가까지 돕는 서비스이다. 청성·청산 기억키움터에서 인지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자 또는 치매 의심자들이 1단계 진단검사 후 협약병원까지의 지리적 접근성이 떨어져 혈액·소변 검사, 뇌영상 촬영 등 추가 진단검사를 진행하지 못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했다. 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공모사업을 통해 지난 2022년 8월부터 치매조기진단 동행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시작부터 올해 4월까지 31명이 치매조기진단 동행서비스를 통해 조기 검진을 받았으며, 11명의 신규 치매환자와 13명의 경도인지장애를 발굴하면서 치매환자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지난 18일 옥천군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정의 건강수준을 높이고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주민 50 여 명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과 보건사업 홍보를 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한국한센복지협회 및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와 연계해 진행했으며, 피부과 진료, 흉부 X-ray 검사, 혈액검사(간염검사 외 36종) 등 검진을 진행했다. 아울러 보건사업과 연계해 정신건강 상담 및 건강생활실천 홍보,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및 63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홍보,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및 모성건강관리 상담 등을 시행했다. 또한 혈압․혈당을 측정해 고위험군일 경우에는 고혈압․당뇨 예방관리를 위한 맞춤형 1:1 상담 및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옥천군 보건소 관계자는 “다문화가정은 언어 장벽이나 경제적 여건 등으로 건강관리에 취약할 수 있으므로 건강증진을 위해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라며 “이번 건강검진 결...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골목상권 전자지도를 구축하면서 등록 상점의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상점주들로부터 상점 소개자료를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점포 전경사진・메뉴 사진 등 상점 자료를 등록하고자 하는 상점주는 옥천군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https://okcheon.dadora.kr) 또는 네이버 폼(https://naver.me/55yULn0g)에서 등록할 수 있으며, 향수OK카드 애플리케이션 ‘그리고’에 게시된 팝업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군에서 구축하고 있는 골목상권 전자지도는 옥천군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에 상권지도를 구축하는 것으로, 상점에 대한 위치정보와 함께 내비게이션, 대중교통 등 편의정보, 관련 리뷰 등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장령산휴양림・전통문화체험관・육영수생가 등 주요 관광지에 설치된 관광홍보용 키오스크에도 자료가 반영돼 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주변 맛집 등 상점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

옥천군(군수 황규철) 보건소는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5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 인증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자기혈관 숫자알기’ 인증 챌린지는 혈압·혈당 수치를 인지하는 지역 주민의 수를 늘려 심뇌혈관질환 합병증(뇌졸중, 심근경색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추진된다. 챌린지는 걷기 플랫폼 ‘워크온’을 통해 진행하며 5월 한 달간 10만보를 걷고 혈압·혈당 측정 모습을 사진으로 인증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챌린지 성공 주민 중 추첨 150명에게는 문화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한다. ‘세계 고혈압의 날’은 세계고혈압연맹이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고혈압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고혈압(수축기 혈압 140mmHg 이상 또는 이완기 혈압 90mmHg 이상)은 뇌졸중, 심근경색, 심부전 등 심뇌혈관질환을 유발하는 선행 질환 중 하나로 대부분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평소 정기적인 혈압 측정과 수치 확인을 통해 수축기 혈압 120mmH...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중소사업장의 방지시설 설치비 부담 완화와 관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5월 31일까지 추가로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소규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방지시설 및 사물인터넷기기(IoT)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의 개정으로 기존에 운영되는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4~5종)에도 오는 2025년 6월 30일까지 사물인터넷기기(IoT)의 부착이 의무화돼 비용지원의 필요성이 높아졌다. 지원내용은 노후 오염물질 방지시설 교체 비용 지원, 방지시설 가동 여부를 실시간 관리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비용 지원이다. 지원 대상은 충북 옥천군 내 중소기업으로 4~5종 대기배출 사업장이며, 대상 시설을 3년 이내 설치했거나 5년 이내 정부(중앙·지방)로부터 대상 시설 설치를 지원받은 기업은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옥천군청 홈페이지(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