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군(군수 황규철)과 한국관광공사가 작년 10월부터 시범 운영한 옥천군 디지털관광주민증의 사용건수가 1만건을 넘어섰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일종의 명예주민증으로서, ‘대한민국 구석구석’ 모바일 앱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이 증의 발급자는 옥천군을 방문하였을 때 다양한 관광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옥천군은 지난 5월 디지털관광주민증 시즌2를 기획하여 일반 관광지 외에도 목공, 라탄, 도자기, 염색체험 등 지역의 공방들과 로컬푸드를 활용한 베이커리와 음료를 선보이는 까페 등 총 15개소를 혜택업소로 추가하였다. ‘보고, 만들고, 먹고, 즐길 수 있는’오감만족 옥천 관광이 디지털관광주민증 사업을 통하여 전개된 것이다. 정지승 옥천군 문화관광과장은“요즘 관광객들은 여행지에서 볼거리만 찾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색깔을 담은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소장하고 싶어한다. 이에 발맞춰 지역의 공방들을 찾아내 관광지와 연계하여 적극적인 관광마케팅을 펼쳤는데 입소문이 나고 반응이 좋다. 앞...

옥천군(군수 황규철)이 내년도 주요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펼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지난 3일 기획재정부와 환경부를 차례로 방문해 내년 주요사업의 정부예산 확보 활동에 나섰다. 먼저 기재부 경제예산심의관과의 면담을 통해 군의 주요 현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사업으로 경부고속철도(옥천-대전남부연결설) 폐선 철로 철거, 옥천군 중부내륙 해양안전센터 조성사업, 옥천군 하수찌꺼기 감량화 사업 등 6개 962억원이다. 이어 환경부 자원순환국을 방문하여 2007년 가동 개시한 소각시설의 내구연한 경과로 주요 설비들에 대한 노후화에 따라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 옥천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대체 신규 설치 사업(317억 원)의 사업비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정부의 긴축재정기조가 강력해 예산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으로 우리군의 주요 사업이 최대한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의 사회공헌 협력사업인 ‘공동육아나눔터 설치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옥천군은 올해 상반기 여성가족부에 공모사업을 신청해 이용자 접근성, 돌봄에 적절한 주변환경, 돌봄수요 등의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거쳐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었는데, 이번에 선정된 전국 지자체 18곳 중 충북에서는 옥천군이 유일하다. 이에 따라 옥천군은 최대 8400만 원 상당 공동육아나눔터 공간 인테리어 공사 및 기자재를 신한금융그룹으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돌봄 수요와 접근성을 고려해 통합복지센터 2층 내 유휴공간에 설치하고 2024년 상반기에 개소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공동육아나눔터 조성을 통해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의 삶이 높아질 수 있도록 함께 키우고 함께 돌보는 품앗이로 돌봄 공백을 해결해 육아가 부담이 아닌 행복으로 느껴지는 행복드림 옥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이 ‘옥천의 돌탑과 문화유산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옥천군과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원장 이종윤)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문화재청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옥천의 돌탑과 문화유산을 주제로 진행했다. 전국 각지에서 사진 공모전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진이 출품됐으며, 총 66명이 162장의 사진을 응모했다. 응모된 사진의 심사는 5명의 심사위원이 2차에 걸쳐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주제 부합성(작품의 공모 주제와 적합성), 작품성(작품의 미적 아름다움), 참신성(잘 알려지지 않은 장소 또는 구도에서 촬영), 홍보 활용도(홍보 전시 등의 활용 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 심사 결과 대상은 이상권 씨가 출품한 ‘풍요롭게 하소서’가 선정되었다. 이 사진은 옥천군 안남면 연주리 중촌마을의 돌탑을 새벽안개의 풍광을 청보리밭을 배경으로 안정감 있는 구도로 표현해 심사위원들의 최고 평점을 받았다. 금상은 조건희 씨의 ‘...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3년 전통 한옥 브랜드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었다.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은 전통 한옥을 한국 고유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체험숙박시설로 육성하고자 체험상품 개발 및 운영비 지원, 홍보 및 판로지원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올해 관광공사에서는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을 포함한 28개의 업소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사업으로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은 사업비 2,000만 원을 지원받아 숙박·체험객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처용무, 태평무, 검무 공연 등 각종 전통문화예술 공연 콘텐츠와 전통혼례 체험, 과거시험 및 무예 체험 등 옛 선조들의 일생 의례를 이해하고 계승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근 체험관의 한옥숙박시설 예약률이 매월 만실에 가깝고, 전시실, 세미나실 대관 예약이 꽉 찰 정도로 방문객과 문화예술인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받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체험동에서는 세...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내년부터 새롭게 만들어질 ‘민․관․학 교육 거버넌스’의 이름을 8월 25일까지 공모한다. ‘민·관·학 교육 거버넌스’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자치 교육 실현을 위해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옥천군의 교육정책에 대한 새로운 소통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주민과 기관, 학교가 함께 하는 의사소통의 장이다. 이번 공모는 7월 24일부터 8월 25일 한 달 동안 진행되며 옥천 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응모는 옥천군청 홈페이지 및 방문, 우편 등으로 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명칭에 대하여는 군에서 소정의 답례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응모 명칭은 옥천을 표현하면서 참신하여야 하며, 민·관·학 교육 거버넌스의 방향, 기능, 역할을 포괄적으로 나타내고, 군민 모두가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앞으로 민관학 교육 거버넌스를 통해 지역 교육의 특색과 요구를 고려한 정책을 추진하고, 주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통해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도...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제15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 취소에 따른 참여 농업인들의 판로확보를 위해 행정지원을 적극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옥천군은 지난 18일 수재민을 위로하고 피해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자 이 축제를 전면 취소했다. 옥천군은 우체국쇼핑몰에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온라인축제 기획관을 오픈하여 포도, 복숭아 및 중소기업제품을 손쉽게 구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대전시청과 자매결연 지자체인 대전 동구와 대덕구, 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지사 등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판촉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축제가 불가피하게 취소되었지만, 농특산물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군에서 행정력을 집중 지원하겠다”며 “축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해 온라인 할인행사비 등과 직거래 판매행사를 추진하여 옥천 농업인의 땀과 정성이 담긴 포도와 복숭아의 맛과 품질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택시 차령이 2년 연장되는 내용을 담은 ‘옥천군 택시운송사업 발전 지원 조례’를 시행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조례 개정으로 기존 최대 6∼9년인 택시 사용연한(차령)이 최대 2년까지 더 늘어나게 되었다. 관내 택시업계는 신차 구매에 대한 부담이 줄어 환영하는 분위기다. 지금까지는 중형차량 기준 개인택시는 7년, 법인택시는 4년으로 차령이 제한돼 있었다. 차령에 도달하면 임시검사를 통해 1년씩 두 번 연장할 수 있게 했다. 따라서 최대 6~9년을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난 3월 국토교통부에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을 일부 개정하면서 지자체 조례를 통해 택시 차령을 2년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옥천군에서는 시행령이 개정됨과 동시에 발 빠르게 준비하여 옥천군 택시는 전국 최초로 차령 연장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조례안에 따르면 중형차령 기준 개인택시는 최대 11년, 법인택시는 최대 8년까지 운행할 수 있게 된다. 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지난 17일 황규철 옥천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장, 관·과·소장 및 전(全)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천군이 생긴 이래 처음으로 도비예산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국비사업의 지방이양(전환사업)으로 인해 광역자치단체(도)의 시‧군 사업비 배분에 대한 재량권이 확대되어 군에서 노력한 만큼 예산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으며 이러한 행정변화에 맞춰 우리 옥천군의 대응 방안 논의와 사업의 당위성과 타당성을 공유하였다. 2024년 주요 사업은 옥천군민도서관 재정비사업, 부소담악 추소교 설치사업, 금강 금빛 너울터 조성사업, 옥천군립박물관 건립사업, 장야리 주거지 공영주차장 조성, 스마트농업특화지구육성사업, 청산면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등이다. 이날 황규철 옥천군수는 “지속적인 신규사업 발굴 및 군이 요구한 도비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옥천 부군수를 중심으로 국장 및 부서장이 직접 도청을 방문하여 사업에 대한 타당...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Win-Win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창의어울림센터’ 조성 공사를 오는 17일부터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총 사업비는 88억 원으로 옥천읍 금구리 23-4번지에 지상 3층 연면적 2,767㎡ 규모로 지어지며, 2024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층은 상생협력상가(4호), 2층은 청소년 어울림 공간(스터디 카페, 동아리실 등), 3층과 옥상층은 주차장 공간(주차면 49면)으로 조성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도시재생 사업 시작 후 옥천군에서 처음으로 거점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충북도립대와 창의길, 먹자골목을 연계해 원도심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평생학습 프로그램 ‘하반기 정기과정’ 수강생을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옥천군 홈페이지 및 방문 접수를 통해서 선착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올해 새롭게 개설되는 주식투자와 재테크, 토탈공예, 컨츄리인형(퀼트)만들기 등 5개 강좌를 포함한 문화예술, 인문교양 분야에서 총 15개 과정, 300여 명을 모집하며, 옥천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 기간은 8월 7일부터 12월 1일까지 총 15주간 진행된다. 1인 2과정까지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수업에 따른 재료 및 교재비는 수강생 부담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배움을 통해 군민이 만족하고 행복한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강좌를 운영하여 군민들의 평생학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오는 7월 7일부터 문화재청·충청북도·옥천군이 주최하고 ㈜예술숲이 주관하는 문화유산 활용사업인 ‘청산향교의 길, 다(多) 가치 다 같이’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월에서 11월까지 옥천군 대표 문화재이자 중·고등 교육기관이었던 옥천 청산향교(충청북도 유형문화재)를 중심으로 지역 문화재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민들이 우리 문화재의 소중함과 가치를 알고 이를 향유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다재다능 체험교실, 21세기 청산향교, 중봉 우암과의 끊임없는 대화, 약관! 인생의 무게를 쓰다 등 세 가지로 다채로운 역사교육,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옥천군 관계자는 “관내 향교문화재의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재창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이다”며“과거 교육기관이었던 옥천 청산향교의 본래 기능을 활용해 지역 문화재 보존과 애향심 고취에 기여하고, 평소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문화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