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군(군수 황규철)이 추석 명절 전·중 기간 아동학대 예방·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옥천군은 지난 8월 29일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를 개최해 ‘추석 명절 대비 아동학대 예방·대응 체계’를 논의했다. 이를 토대로 추석 명절 아동학대 대응 업무 공백 방지와 아동학대 예방·대응 체계 강화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옥천군은 명절 기간 업무 공백 방지와 경찰과 공조를 위해 학대전담공무원 2명 24시간 근무 체계를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위기 아동 발굴을 위한 ‘23년 3분기 e아동행복지원사업 조기 완료를 추진한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홍보 활동으로 유관기관 공동명의로 명절 기간 아동학대 예방안내문을 제작해 기관별 홈페이지·군 소식지·블로그 등에 게시하며 9월 재산세·상하수도 고지서에 아동학대 예방 문구 삽입, 읍·면 행정복지센터 아동학대 예방·홍보 활동 전개 등을 추진한다. 유관기관 협력 강화를 위해 대응체계 점검 유관기관 회의 개최와 군·경찰 24시간 공동대응 체계...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충청북도 주관의 ‘2023년 도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개 사례가 장려상을 수상하였다고 1일 밝혔다. 옥천군은 도정혁신 경진대회가 시작된 '19년 최우수상’ 수상을 시작으로 ‘21년 ‘우수’, ‘22년 ‘최우수’에 이어 올해는 2건의 사례가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행정 혁신에서 좋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도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충북도 및 시군 32개 사례에 대하여 창의성, 적극성,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 5개 영역의 지표를 평가하여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옥천군은 혁신 사례로 기존 민원처리체계의 한계를 극복한 주민불편문자신문고 ‘도와줘, OK’와 함께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 사례인 ‘청성 어린이행복센터’ 운영 사례를 발표하여 두 사례가 모두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2022년 하반기 시행된 ‘도와줘, OK’는 접근 용이성, 신속성, 안전성 등으로 국민 신문고와 비교 시 3일 이내 민원 처리율이 3배 이상 높고...

옥천군(군수 황규철)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옥천읍 동안리 일원에 추진 중인 ‘옥천 제2농공단지’ 조성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라고 31일 밝혔다. 본 사업은 옥천군 옥천읍 동안리 201번지 일원에 7만8천여㎡ 규모로 조성되는 농공단지로 총사업비 190억원이 투입된다. 옥천군에서 공영개발로 직접 시행하며 오는 2025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옥천군은 그동안 사업 추진을 위해 2021년에 타당성 검토 용역을 완료했다. 또한 지방재정 투자심사, 농업진흥지역 해제, 관계기관 협의 등 모든 행정 절차를 완료해 지난 8월 29일 충청북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했다. 9월 승인․고시에 따라 사업 추진이 본격화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신규 농공단지 조성을 통해 관내 증가하는 산업입지 수요에 대응하고, 신규 민간 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3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 우수마을’에 동이면 용죽마을, 안내면 신촌마을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옥천군은 지난 29일 동이면 용죽마을 공동작업장과 안내면 신촌마을회관에서 균형건설국장, 산림과장, 마을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 우수마을 현판식을 열어 산불방지 우수마을의 자긍심과 영예를 높였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은 논·밭두렁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여 불법 소각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실시하는 캠페인이다. 이번에 선정된 두 마을은 이장(용죽마을 정민영 이장, 신촌마을 이승재 이장)과 주민들이 함께 소각근절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전개, 논·밭두렁 소각 안 하기, 영농부산물 및 생활 쓰레기 소각 안 하기 등을 자발적으로 펼쳐온바, 올해 위법행위로 인한 산불이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옥천군 관계자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

옥천군(군수 황규철)에서 아열대 작목인 '애플망고' 판매에 도전한 농가가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 망고의 생산자는 동이면 평산리에서 한백베리농원을 운영하고 있는 한현수 백명화 부부다. 안내면이 고향인 한 씨는 대전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2011년 귀농해 아내 백 씨와 함께 깻잎 등 여러 작물을 심어봤지만 실패를 경험했다. 이후 2013년에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에 선정되면서 딸기농사를 시작했다. 이 부부가 생산하는 딸기는 옥천로컬푸드 직매장의 대표적인 인기 품목이다. 품종은 설향으로 과즙이 많고 당도가 높으며 무농약으로 재배한다.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작물을 찾던 부부는 재작년 애플망고 농사에 도전했다. 우선 200평 정도에서 시범적으로 망고를 키워보기로 했다. 부부는 망고 재배에 성공한 농가에서 재배기술을 배우기도 하고 연구도 하면서 망고 재배에 정성을 쏟았다. 지난해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시범사업을 신청해 재배 면적을 400평 더...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23년 전 고향을 떠났던 청년이 다자녀 가족을 이루고, 가족과 함께 귀향한 것을 환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22일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읍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옥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 신고하는 가족에게 전입을 축하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주인공은 이종필 씨다. 이 씨는 1976년에 옥천군에서 태어났으며, 2000년에 직장생활을 위해 옥천군을 떠났다. 2021년 퇴사 후 옥천군에서 사업을 하면서 출퇴근하던 중 이번에 가족 모두(부부 2명, 자녀 4명)가 옥천군에 정착하기로 해 전입하게 됐다고 한다. 옥천군에 6명의 가족이 전입한 것은 2021년도 이후로 최초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현재 옥천군의 아동․청소년 인구가 줄어들어 걱정이 많은 가운데 옥천군에 네 자녀를 데리고 전입해 주신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고 했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올해 연말까지 생활폐기물 불법투기와 소각행위에 대한 야간 집중단속과 함께 쓰레기 배출에 대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옥천군은 환경과장 외 10명을 3개조로 단속반을 편성해 상습투기 취약 시간대(17~23시)에 불법투기 상습지역을 대상으로 단속하고 있다. 중점 단속대상은 종량제 봉투 미사용 행위(20만원), 차량 등을 통해 몰래 쓰레기 버리는 행위(50만 원), 소각행위(50만 원), 사업활동에서 발생되는 생활쓰레기를 버리는 행위(100만 원) 등이다. 올해 6월부터 현재까지 불법 배출 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해 과태료 부과 5건, 계도 30여건을 진행하는 등 생활폐기물 불법 배출 행위 근절을 위해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천기석 옥천군 환경과장은 “다가구 주택가와 영농폐비닐 집하장을 대상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홍보와 점검을 계속 추진해 오고 있다”면서 “주민 스스로도 성숙한 시민의식과 준법정신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에 동참해 주길 ...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군부대, 옥천경찰서, 옥천소방서 및 유관기관과 함께 '2023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매년 정부 차원에서 시행하며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실전훈련을 한다. 21일 오전 6시에는 전 직원 비상소집훈련, 22일 오후 2시에는 국가중요시설 테러대응훈련을 실시한다. 테러대응훈련은 옥천체육센터에 적 침투를 가정하여 테러와 화재 대피 실제 훈련으로 진행하며 옥천군, 군부대, 경찰, 소방 등이 유기적인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이날 훈련장에는 을지연습 공감대 형성을 위해 군부대 장비 전시회 및 여성예비군 소대 전시 음식체험행사도 함께 열린다. 23일은 전시 주요현안 토의,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전시 주요현안 토의는 오전 9시 30분에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전시상황에 예상되는 위기상황에 대한 주제를 관련 부서별 연구...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택시업계의 요금변경 신고내용을 바탕으로 지난 9일 택시요금 적용기준 변경 시행안을 고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준조정은 2019년 이후 4년 만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중형택시 기준 기본운임이 1km당 3,300원에서 900m당 4,000원으로, 거리운임은 92m당 100원에서 81m당 100원으로, 시간운임은 23초당 100원에서 20초당 100원으로 인상되며 복합할증료 60%가 적용된다. 심야 및 사업구역 밖 할증율은 변동없이 운행시간을 기준으로 22:00~04:00 사이에는 20% 할증이 되며 그 중 23:00~02:00에는 40% 할증이 된다. 사업구역 밖으로 운행할 때에는 20% 범위 내에서 할증을 적용받는다는 것도 변동이 없으며 호출료 또한 기존과 동일한 1,000원으로 조정 내용이 없다. 적용대상은 옥천군 영업용 택시로 법인 및 개인택시 모두를 포함한다. 또한 옥천군 전 지역을 단일 통합지역으로 하고, 미터기 요금은 복합할증율을 적용한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여름철 무더위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대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금년도 무더위 기간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에 효율적인 대응과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군 차원의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관련 부서, 기관과의 업무 공유 및 협조를 진행하고 있다. 폭염에 대응하는 합동 T/F팀 구성, 각 관련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 폭염 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비상연락망 구축뿐만 아니라, 폭염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거동 불편자에 대한 재난도우미를 운영하며, 무더위 그늘막 40개소(스마트 그늘막 9개소, 고정형 그늘막 31개소)를 기상 상황에 맞게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살수차 4대를 투입해 열섬현상으로 달궈진 도로 노면에 물을 뿌려 기온을 낮추고 먼지를 제거하고 있다. 옥천군 내 무더위쉼터 위치 등 정보는 인터넷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안전디딤돌 앱(App)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옥...

옥천군(군수 황규철)이 오는 21일부터 이륜자동차 배출가스 정기 점검을 받을 수 있다고 14일 밝혔다. 대형(260cc 초과) 이륜차에만 적용되던 이륜차 배출가스 정기 점검이 2021년부터 중·소형(50~260cc) 이륜차까지 확대 시행됐으나, 옥천 내에 이륜차 검사소 부재로 대다수가 다른 지역에서 검사받아야 했다. 옥천군은 2021년부터 한국안전교통공단과 협의해 매년 상·하반기 출장 검사를 시행해왔지만 여건상 중·대형 이륜차 검사가 어렵고 출장 검사 일정과 맞지 않으면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옥천현대상용서비스와 협의해 이 업체를 지정정비사업소로 지정했으며 21일 첫 시범 가동 후 정기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옥천현대상용서비스 이륜차 검사담당자는 “군민들의 불편을 알고 있었지만, 업체가 이전하기 전 공간이 협소하여 이륜차 검사를 진행할 수 없었다. 마침 업체가 큰 부지로 이전하면서 공간이 여유로워져 이륜차 지정정비사업자 신청을 하게 되...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무원 직업체험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직업체험은 청소년마을일터체험 프로젝트의 하나로 옥천군 종합민원과에서 지적직 공무원이라는 특수한 직렬의 업무를 학생들이 직접 탐색해보며 미래의 직업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은 지난 9일 옥천군청 종합민원과에서 지적직 공무원이 하는 일, 지적직 공무원이 되는 방법 등을 배우고 민원 신청 접수 및 토지대장 발급 등 실제 업무를 체험했다. 또한 한국국토정보공사의 협조로 지적측량 현장 실습을 실시해 첨단 지적측량 장비를 직접 다뤄보는 기회를 얻었다. 직업체험에 참여한 옥천고 이우빈 학생은 “공무원들의 친절한 교육을 통해 공무원이 될 수 있는 실직적인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측량장비를 직접 손으로 만져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으며,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은 시기에 지적직 공무원을 알게 되어 진로에 대해 더 다양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영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