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우선 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협상을 통해 대행업체를 이달 말까지 최종적으로 결정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군은 읍을 담당하는 1권역은 (주)미래환경, 면 지역을 담당하는 2권역은 경원환경(주)를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업체와 협상을 통해 기존 인력에 대한 고용 승계를 포함한 계약 조건을 확정하고, 이달 말까지 계약을 완료할 계획이다. 계약이 완료되면 내년 1월부터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을 대행하게 된다. 군은 업체의 수행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공정한 위탁 계약을 위해 지난 4일 전문가 총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계약을 위한 제안서 심사를 실시했다. 심사항목은 생활 폐기물 수집운반 계획, 민원방지 및 행정서비스 향상 방안, 경영합리화 및 투명성 확보방안, 시설장비 및 인력관리 방안, 수급자 안전보건 수준 심사 등이었다. 선정 방식은 기존 업체들이 제출한 사업계획서와 가격점수의 정량 평가와, 정성...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해 정수장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환경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 사업비 9억4천만 원(국비 4억7천만 원, 지방비 4억7천만 원)을 확보해 봄철 깔따구 유충 등 소형생물 유입에 대비해 정수장 3개소와 배수지 등에 정밀여과장치 및 여과망 등을 설치한다. 현재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12월 중 착공해 내년 3월 중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군은 옥천정수장에 마이크로스트레이너 4개소, 청산 및 안남정수장에 정밀여과장치 각 1개소를 설치하고, 배수지 4개소에 각 지별로 여과망을 설치한다. 옥천군 정수장 등에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봄철 깔따구 유충의 수돗물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물리적 차단 기술이 도입됨에 따라 주민들이 깔따구 유충 등의 소형생물로부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을 할 수 있게 된다. 김희종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여성가족부장관이 인증하는 ‘가족친화인증기관’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제도’란 자녀 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여성가족부는 가족친화인증을 신청한 기업과 기관에 대해 서류 및 현장심사, 가족친화인증위원회의 심의결정 등 여러 과정을 거쳐 최종 가족친화인증기업 및 기관을 선정한다. 옥천군은 지난 2015년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최초 인증을 받았고, 지난 2020년 1차 재인증에 이어 2회 연속 가족친화 재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재인증은 3년간 유효해 오는 2026년까지 가족친화기관으로 인증을 유지해 정부지원 사업 참여시 가점 부여 등 인센티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옥천군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을 가족사랑의 날로 정해 정시 퇴근 문화 안착에 힘쓰고 있으며, 공직자 및 가족 건강검진지원, 가족휴양시설 운영, 동호회 활동지...

옥천군(군수 황규철)보건소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공모사업인 ‘2024년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신규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측정기(블루투스 혈압기, 혈당기, 활동량계, 체중계)를 무상 지급해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건강관리서비스 미션을 실천하고 건강정보를 제공하며, 건강을 상담하는 사업이다. 보건소는 오는 2024년 7월부터 4천9백만원(국도비 60%, 군비 40%)의 사업비로 65세 이상 어르신 150명을 선정하여 비대면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옥천군 보건소 관계자는 “노인인구 증가로 만성질환자가 증가 추세에 있어 자가건강관리 사업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담팀을 구성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국토교통부 및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최하는 ‘2022년 대중교통 경영·서비스 평가’에서 옥천버스(주)가 전국 농어촌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해 2년마다 실시하는 평가로 철도, 버스 등의 대중교통운영자를 대상으로 대중교통 발전과 서비스 개선을 도모하고자 진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옥천버스(주)는 비용 및 원가 절감 등 경영개선 노력 및 배차계획 및 차량기준 준수율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옥천버스(주)는 충청북도 주관 도내운수업체 대상 대중교통운영자 경영 및 서비스평가에서 지난 2016년도와 2022년도 종합평가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정상영 옥천버스(주)사장은 “올해 좋은 결실을 맺은 것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경영과 최고의 서비스를 위한 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서비스 질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규철 옥천...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2023년 감염병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에서 개최한 ‘감염병관리 콘퍼런스’에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감염병관리 콘퍼런스’는 감염병 관리분야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고, 감염병 예방·관리에 관한 지식과 경험 및 정보를 공유해 감염병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옥천군은 유기적인 감염병 대비·대응을 위해 지역사회 내 감염병 유관기관과 협력해 적극적으로 감염병 예방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연중 상시 방역비상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의료기관 신고기한 준수율, 65세 어르신 폐렴구균 접종률, 12세 여아 HPV 예방 접종률이 타 시군보다 탁월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육혜수 옥천군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의료기관의 환자 신고 체계를 더욱 정립하고, 예방접종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옥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23개소 종사자 260명에게 하반기 처우개선비 2천6백여만 원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하반기 지원은 지역화폐인 향수OK카드로 1인당 10만 원을 지급했으며 지원 기준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서 상근으로 종사하는 사람 중 국가 또는 군으로부터 인건비를 지원받는 사람이다. 군은 열악한 사회복지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시설종사자의 생활안정과 사기진작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처우개선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응주 옥천군 복지정책과장은 “주민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의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행복해야 수혜자가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처우개선을 통해 종사자와 군민이 함께 행복한 복지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상수도 및 지하수 장기 미사용 수도계량기 174전에 대한 현지조사를 실시하고 일제정리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장기 미사용 수도시설에 대한 무단사용 행위를 차단하고 관리 부재로 인한 누수방지, 부과징수 업무의 투명성 및 자원관리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나누어 일제 정리를 하고 있다. 일제정리 대상은 급수중지 및 체납으로 인한 단수 처분 후 6개월 이상 별도의 의사표시가 없는 수도계량기와 건물 철거 및 멸실로 인해 계량기가 매몰되거나 급수장치가 손괴된 수도시설에 해당된다. 상하수도사업소는 오는 11월 말까지 현지조사를 마치고, 행정절차에 의거 계량기 망실 등 멸실된 수도시설은 직권 폐전하고, 급수시설이 존재하는 수도계량기에 대해서는 안내문 발송 및 공시송달 후 직권 폐전할 예정이다. 김희종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수도 사용이 장기간 없는 수도시설은 누수방지 및 유수율 제고를 위해 별도 관리가 필요하며 가정과 사업장 등에서 상수도를...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단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유휴인력(주부, 퇴직자 등)을 제조분야 중소·중견기업으로 연계해 인력을 지원해 주는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일할 능력이 있는 20세 ~ 75세 이하의 충북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연계된 기업에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참여자는 기업에서 지급하는 임금 외에 교육비(연1회 20,000원)와 교통비(1일 5,000원)를 지원받으며, 참여기업은 인건비 일부인 15,400원(최저시급의 4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도시근로자 사업에 최장기간 참여 중인 이기용(66) 씨는 특장차량용 리프트를 생산하는 엠케이매거니스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기용 엠케이매거니스 관계자는 “젊은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신기하고 공장 운영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기분이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최성락 엠케이매거니스 대표는 “요즘같이 구인이 어려운 시기에 구직자를 연계해 지원해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사회적협동조합 꿈꾸는 배낭과 옥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옥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11년에 개관해 지역 내 청소년 상담, 긴급구조, 자활지원,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군은 직영하던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2024년부터 민간위탁으로 전환해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수탁기관 공개모집을 실시했으며 지난 10일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계획, 공신력 등을 심의평가해 향후 3년간 센터를 운영할 수탁기관으로 사회적협동조합 꿈꾸는 배낭을 최종 선정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복지증진을 위한 중요한 기관으로 수탁기관과 센터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방문 민원인들의 주차 불편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요일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차량 요일제 입간판을 정비하고 홍보 강화에 나섰다. 현재 군 청사내 주차면수는 338면에 비해 1일 평균 이용대수는 446대 정도로 민원인 전용 주차공간을 마련해 놓고 있지만 주차면수 부족으로 주차 전쟁을 치를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차량 요일제는 자동차번호 끝자리가 해당되는 요일에는 운행을 하지 않는 것으로 끝자리 수가 월요일은 1, 6번, 화요일은 2, 7번, 수요일 3, 8번, 목요일은 4, 9번, 금요일은 5, 0번의 차량이 출입 제한을 받게 된다. 경차, 환경친화적 자동차, 장애인, 임산부 및 유아동승, 민원인 차량 등 일부는 제외된다. 옥천군 관계자는 “차량 요일제가 준수되면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주차장 이용에 숨통이 트일 것은 물론 직원들도 주차장 이용에 불편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적극 동참을 당부했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이 LH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추진하는 충북 옥천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의 입주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옥천군과 LH는 지난 11월 8일부터 14일까지 각각 영구임대(34호), 국민임대주택(36호) 입주자 모집을 했으며, 접수 결과 총 70호 모집에 320명이 신청해 4.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영구임대인 전용면적 26㎡의 경우 수급자 선정기준 소득인정액 이하인 경우 보증금 241만원에 월 임대료 4만8천원, 그 외는 보증금 1,638만원에 월 임대료 12만8천 원, 국민임대 전용면적 29㎡는 보증금 1,177만 원에 월 임대료 16만4천 원, 전용면적 46㎡는 보증금 3,146만 원에 월 임대료 28만7천 원으로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조건으로 공급한다. 지난 10월 27일 임대주택 입주자모집 공고 후 신청 접수는 11월 8일부터 14일까지 5일간(휴일 제외) 이뤄졌으며, 오는 2024년 2월 13일 입주대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