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군(군수 황규철)이 소비가 증가하는 설 명절이 있는 2월 한 달 동안 옥천사랑상품권(향수OK카드) 캐시백 혜택을 당초 10%에서 15%로 확대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침체한 지역 상권의 활력을 증진하고, 설 명절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5% 소비촉진지원금을 추가 지급하기로 결정하고, 행정안전부 협의를 통해 15% 캐시백 지급 시행을 확정했다. 옥천사랑상품권은 현재 관내 2천 5백여 개에 달하는 가맹점을 확보해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부터 언제 어디서나 핸드폰 결제가 가능하도록 KB PAY 및 QR결제 등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이용자 편의성 증대에 힘쓰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향수OK카드 추가 캐시백 지급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되살려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많은 분이 향수OK카드를 적극 사용해 더 풍성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이 지역 주민을 통한 다양한 옥천 관광 콘텐츠 발굴 및 홍보를 위해 ‘옥천관광 행복드림PD’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계속해서 옥천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18세 이상 65세 이하 군민으로 개인 SNS를 운영하며, 평소 옥천 관광에 관심이 있는 자이다. SNS 활용 우수자, 블로거, 유튜버, 여행작가, 관광·홍보업계 경력자는 우대하며, ‘옥천군 청년 기본 조례’에 의거 청년은 가점이 주어진다. 모집인원은 4명으로, 선정심사를 거쳐 2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선정된 자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대표 관광지 및 축제, 맛집, 숨은 관광명소를 찾아 콘텐츠를 취재해 개인 SNS를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콘텐츠를 제작해 게시한 후 결과 보고서를 제출하면 활동비(100,000원/건)가 지급되며, 월 최대 300,000원까지 지급 가능하다. 최영찬 옥천군 문화관광과장은 “군민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재능을 활...

옥천군(군수 황규철)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교통약자 관계기관을 초청해 ‘저상버스 운행을 위한 도로여건 개선 연구 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신속한 저상버스 도입을 위한 방안에 대해 의미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고 전했다. 2022년 1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이 제정됨에 따라 노선버스를 대·폐차 하는 경우 저상버스로 대·폐차해야 하지만 옥천군은 도로여건(과속방지턱, 터널, 암거, 경사도)이 저상버스 운행에 적합하지 않아 도입을 유예했고 향후 저상버스의 안정적 도입을 위해 2023년 10월에 본 용역을 발주, 연초 중간보고회 실시 과정을 거쳐 19일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용역수행을 맡은 (사)경일사회경영연구원은 옥천군 도로여건을 노선별로 분석해 과속방지턱, 고가도로, 암거 등 저상버스 도입의 저해요인과 도입을 위한 해법을 제시했다. 특히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므로 지역 재정여건을 감안해 가능한 노선부터...

옥천군(군수 황규철)이 올해부터 어르신들을 위해 기존 고지서를 큰 글씨로 제작해 지방세를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18일 밝혔다. 각종 세금 확인 및 납부 방법이 위택스, 모바일,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신청 등 다양하게 있지만,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은 여전히 종이 고지서 납부를 가장 많이 선호한다. 옥천군은 관내 65세 이상 고령 납세자가 35% 이상이다. 증가하는 고령층 및 시력이 약한 납세자 편의를 위해 맞춤형 고지서를 제작한다. 기존 고지서는 글자 크기가 작아서 납부 금액 및 납부 일자를 한눈에 보기에 불편함이 많아 큰 글씨 고지서는 납부 금액, 납부 기한, 납부 계좌 등 주요 내용을 중앙에 배치했다. 1월 부과되는 면허세 및 자동차세 고지서에 적용할 예정이다. 김동산 옥천군 세정과장은 “고지서 읽기가 불편한 군민들을 위해 지방세 고지서 서식을 개선했다. 앞으로도 납세자가 쉽고 간편하게 세금을 신고 납부할 수 있도록 세정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군에 정착을 위해 창업한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활력을 북돋기 위해 9개소를 선정해 매월 50만 원 한도로 최대 2년간 점포 임차료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로부터 최근 6개월 이상 옥천군에 주민등록과 거주 사실이 있고, 사업자 등록일이 3년 이내인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소상공인이다. 다만 취업 중이거나 본 사업에 참여했거나 참여 중인 경우는 제외되며, 금융․보험업 및 사치 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 또한 제외된다. 1월 15일부터 오는 1월 31일까지 군청 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에서 접수하며, 2월 중 서류심사와 현지 확인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청년들의 실업률을 낮추고 유망 소상공업 분야의 청년창업 활동 촉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모색 청년층의 관외 지역 유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지역 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위해 3% 이자를 3년간 지원하는 ‘2024년 소상공인 이자 차액 보전금 지원사업’을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2024년 지방재정 여건 악화로 많은 지원사업 예산을 감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으나 고금리·고물가로 고통받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자 차액 지원사업비 8억 원을 전액 군비로 당초예산에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옥천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고 5천만 원까지 연 3% 이자를 3년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창업 3년 이내의 만 39세 이하 청년 소상공인의 경우 최고 1억 원까지 가능하다. 지원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사업 수탁기관인 충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협약된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아야 하며, 대출금리의 3%에 해당하는 금액은 군에서 금융기관에 지급하고, 소상공인은 3%를 제외한 이자만 납부하면 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2024년에도 내수경기 전망이 좋지 않아 소...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및 감소를 위해 2024년부터 만 70세 이상 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면 지역상품권인 향수OK카드 30만 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옥천인 만 70세 이상 운전자(195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다. 옥천군에서는 지난 2020년부터 지난 4년간 총 247명이 운전면허증을 반납하고 지원을 받았다. 신청 기간은 12월 31일까지로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사업을 마무리한다. 인센티브가 도내 최고 수준인 만큼 예산이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 신청은 옥천군청 도시교통과를 방문하여 운전면허증을 반납하고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옥천군 관계자는 “고령층은 생물학적으로 젊은층보다 신체 반응 속도가 늦기 때문에 교통사고 위험이 크다. 현재 옥천군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고령 운전자 면허증 자진 반납 지원사업 확대가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옥천 금구공영주차타워 내 장기주차로 인한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월 1일부터 유료화 및 금구공영주차타워 진입도로 일방통행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유료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한 달간 시범운영 및 유료화 홍보 과정을 거쳐 1월부터 적용한다. 이번에 유료화되는 공영주차장은 2021년 준공한 옥천 금구공영주차타워(160면)로 주차 수요가 많은 금구리 상업지역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객들이 많으나 장기주차차량으로 인한 주차시설 사유화 및 독점으로 인하여 공공주차시설이 제 기능을 못하고 주민들로부터 주차공간 확보 및 유료화에 대한 목소리가 컸다. 군은 지난해 9월 8일부터 10월 6일까지 공영주차장 유료화 행정예고 기간을 거쳤고 시범운영 기간인 12월에는 요금을 받지 않으며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안내와 무인정산기 테스트를 완료했다. 공영주차장 유료화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주차요금은 최초 1시간 30분까지는 무료이며, 30...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이용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4년에 자연휴양림 보완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10억 원을 투입해 20년 이상 노후된 숙박시설 3동을 지역환경과 특성에 맞게 보완하고 도로사면 안정화를 통해 이용객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매년 운영 중인 산림복지서비스(산림치유, 숲해설, 산림치유두드림캠프)와 연계해 이용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숲과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산림휴양시설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옥천군은 “이번 보완사업을 통해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산림휴양 시설 제공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산림휴양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청산산업단지 내 300억대 규모의 우량기업 유치에 성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석유공업(주)는 1964년 창립 이래 50년 동안 안정적인 성장과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과 국민 생활 안정에 기여한 대한민국 석유공업 제품분야의 대표적인 기업으로써, 청산산업단지 내 21,833㎡의 부지에 11,795㎡의 제조시설, 부대시설 건축 및 기계설비를 300억원대 규모로 투자해 40명 정도의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한국석유공업(주)는 “이번 투자를 통해 노후화된 기존 설비를 신규 설비로 교체해 생산 효율화 및 품질 향상을 꾀할 예정이며, 신규 설비 도입을 통해 생산 능력을 대폭 증가시키고 기존 장비로 생산하지 못했던 한층 더 높은 스펙의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이 가능하게 되어 매출액 및 이익률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최근 국제경기 하락 및 국내 경기침체기에도 불구하고 ...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내년부터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노지 스마트농업은 토양·기후·병해충 등 야외 생산환경과 작물생육정보를 실시간 수집·분석하고, 농작업을 자동화·로봇화해 정밀농업을 구현하는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농업생산시스템’을 말한다. 옥천군은 전국에서 처음 복숭아를 대상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디지털트랩 및 AI기반 영상진단 기술 등을 도입하는 병해충 예찰 방제 모델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15일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 대회의실에서 농촌진흥청과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조성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촌진흥청은 군에 개발 기술 및 연구·실증·보급사업을 집약적으로 투입하고 전문가 자문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옥천군에서는 시범지구 선정·운영·관리하고 현장 의견수렴 등을 수행하게 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농촌진흥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숭아 현장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노지 스마트...

옥천군(군수 황규철)보건소 충청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2023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운영성과 평가 부문과 우수사례 발표 부문에서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성과대회는 충청북도에서 주최해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운영위원과 시군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군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2023년 사업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옥천군은 내·외부 자원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의 건강증진과 자가 관리능력을 향상시킨 점을 인정받아 운영성과 평가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우수사례로 ‘함께하는 튼튼아이! 든든육아!를 발표하여 20~50대 군민을 대상으로 임신·출산 관련 인식 설문 조사를 자체적으로 실시해 출산장려사업의 방향성을 제시한 점에서 심사위원과 시군 관계자들에 호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관왕에 올랐다. 김홍규 옥천군 건강관리과장은 ”2024년에는 읍면별 건강지표 분석 결과를 활용해 소생활권 중심 맟춤형 건강증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