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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약이행평가단이 민선8기 공약사업 80건 중 45건을 완료하고 35건을 정상 추진 중으로 이행률 8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평가 결과 우수 이상 공약이 75건에 달했으며, 군은 남은 임기 동안 공약 이행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옥천군이 2025년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모범 보육교사 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교육은 '우리아이 이해, 부모상담'을 주제로 현장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옥천군이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사업의 인지도 향상과 가맹점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가맹점 안내 스티커를 새로 제작하여 배부했다. 이번 스티커는 밝고 친근한 디자인으로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매장임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으며, 현재 155개 가맹점에 우편 발송될 예정이다. 꿈키움 바우처 사업은 옥천군 거주 청소년에게 월 2만~3만 원을 지원하여 독서실, 영화관, 헬스장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옥천군이 1회용품 사용 저감에 앞장서는 카페 '토닥'을 첫 번째 '1회용품 사용저감 우수업소'로 지정했다. 카페 '토닥'은 텀블러 지참 시 1,000원 할인 등 친환경 실천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군은 내년부터 우수업소에 종량제 봉투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옥천군이 제3기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어갈 신규 위원을 모집한다. 11월 17일부터 12월 1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16세 이상 옥천군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위원은 2027년 말까지 마을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옥천군이 학부모 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주대학교 조선미 교수를 초청해 '아이의 성장과 함께 진화하는 부모의 지혜'를 주제로 부모 교육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자녀의 성장 단계에 따른 부모의 양육 태도와 소통 방식 조율을 강조하며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옥천군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는 최근 '돌아봄에서 새로움으로, 옥천군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사업 평가 간담회'를 개최하여 4년간의 사업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사업비 증액, 장기적 관점의 지원, 인적·공간·행정 자원 연계를 통한 통합적 지원 체계 마련 등을 제안했으며, 옥천군은 이를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옥천군 안남면에서 추진 중인 '안남만남 주거플랫폼 구축사업'이 충청북도 지역개발조정위원회에서 지역개발사업구역 지정 원안 가결되어 본격 추진된다. 이 사업은 커뮤니티센터, 놀이터, 주차장, 실내체육관, 안전보행로 등 생활SOC 확충과 공공임대주택 10가구 건립을 결합한 복합형 정주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농촌지역 정주 여건 강화 및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목표로 한다. 총 79.7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내년 1월 착공하여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한다.

옥천군이 인공지능(AI)을 행정 전반에 접목하는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최근 열린 3차 보고회에서는 법률 서비스, 관광 문의 자동 응답, 스마트 돌봄 AI 스피커 등 39건의 AI 활용 사례가 발표되었으며, 도내 최초로 AI 행정 조례안을 제정하고 직원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선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전척수장애인협회가 대덕터널 인접지에 사업장 연결 허가를 요청했으나, 옥천군이 교통사고 위험 증가를 이유로 거부했다. 옥천군은 장애인 차별이 아닌 도로 이용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300미터 이후 지점 개선안을 기반으로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옥천군보건소가 군민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에는 200여 명이 참여하여 이론 및 실습을 통해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옥천군이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해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과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을 연이어 실시했다. 죽향초등학교 일원에서는 경찰서, 교육지원청 등과 함께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진행했으며, 보건소에서는 유관기관과 함께 생물테러 발생 시 초동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실전 위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