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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귀농·귀촌 1번지로 귀농을 꿈꾸는 도시민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다. 올해 상반기에만 571세대 751명이 새로운 삶의 터전을 잡았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도시민들이 영동을 제2의 고향으로 삼고자 문을 두드리고 있다. 대한민국의 중심에 자리 잡은 교통의 편의성, 깨끗한 자연환경과 과일의 고장 포도, 감, 블루베리 등 다양한 고소득 농업환경이 조성됐기에 가능한 일이다. 여기에 영동군이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온 귀농·귀촌정책이 하나둘씩 효과를 내며 해를 거듭할수록 귀농귀촌 선호 지역으로 그 명성을 더하고 있다. 명품 와인 생산과 지역 6차산업을 이끄는 와이너리 농가, 특색있는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건강먹거리를 생산하는 마을기업, 귀농의 새로운 삶과 꿈을 설계해주는 건축사사무소 등 지역과 융화돼 성공적으로 정착한 귀농인도 많다. 이러한 귀농귀촌1번지 영동군에서 유독 눈길을 끄는 단체가 있다. 영동귀농귀촌연합회(회장 김형수)는 영동군에 새 보금자리를 꾸민 100여명의 ...

국악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아름다운 국악선율로 한해를 마무리한다. 6일 군에 따르면 국내 최초의 군립 국악단인 영동난계국악단은 오는 15일 오후 7시 난계국악당(영동읍 성안길)에서 2017년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음악회는 우리의 혼이 깃든 전통음악에 현대적 감각이 더해져 어느 때보다 활력 넘치는 무대로 군민들에게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펼쳐지는 영동곶감축제와 연계하여 곶감축제 방문객도 자연스럽게 송년음악회를 즐길 수 있도록 공연 일정을 정했다. 공연에는 32명의 단원이 모두 출연해 100분간 다양한 국악공연을 선보이며 화려한 출연진과 함께 국악의 멋과 진수를 선보인다. 음악회는 국악인 남상일의 사회로 진행되며 난계국악단의 국악 관현악 ‘아리랑 환상곡’으로 힘차게 막을 올린다. 이어 2017 난계국악경연대회 대상 수상자 연지은 씨와 가야금 협주 ‘최옥삼류 가야금 협주곡’, 제50회 영동난계국악축제 제1회 국악동요부르기대회 대상팀...

충북 영동군이 웰빙시대에 맞춰 새로운 건강먹거리를 선보였다. 군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영동에서 많이 생산되는 참죽나물을 활용한 향토음식 7종을 발굴했다. 최근 로컬푸드 활성화와 웰빙을 추구하는 식문화가 유행하면서 지역의 건강한 식품자원을 활용한 향토음식이 부각되자 영동군에 이런 트렌드에 합류했다. 참죽나무순은 단백질과 아미노산 함량이 높으며 비타민B, 비타민C, 칼슘, 마그네슘 등을 함유하고 있고, 몸속에 쌓였던 각종 독소를 체외로 배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기운을 돋우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3월부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참죽나물을 주재료로 한 장아찌 2종, 부각, 장떡 2종, 난자완스, 탕수육의 표준 조리법 연구를 진행했다. 영동이 가진 힐링 건강 먹거리에 가치를 부여하고, 지역의 우수 농산물에 정성과 손맛이 더해졌다. 새로운 건강 웰빙 음식을 만들기 위해 재료간의 궁합을 맞추고 향토음식의 우수성과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

충북 영동군에서 세계과일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30일 영동군에 따르면 민선6기 공약사업으로 과일나라테마공원 내에 조성된 ‘세계과일조경원’이 몸단장을 끝내고 이달 15일부터 본격적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2016년부터 2년간 신재생에너지 설치 사업과 충청북도 3단계 지역균형발전 사업을 이용, 총 7억의 사업비를 투자해 세계과일조경원을 조성했다. 세계과일조경원은 1,028㎡면적에 4중으로 만들어진 온실로 아열대 및 열대 식물 망고 등 57종 230주의 다양한 식물이 식재됐다. 겨울에도 화려하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 속에 다양한 과수와 꽃을 볼 수 있다. 과일나무들은 올해 10월에 식재돼 적응기간을 보내는 중으로, 일부 나무는 하나둘 열매를 맺고 있으며, 세계과일조경원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미 바나나, 파인애플 등 친숙하지만 재배하기 힘든 열대과일들이 열려 관광객들을 맞고 있다. 이로써 과일의 고장 영동군은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 지난 11월 11일 농업인의...

충북 영동군이 소통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영동을 만들고자 운영중인 ‘통통통 간담회’가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9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역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격의 없는 대화로 군정 발전 방향 의견을 수렴하고자 월2회 정도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통통통’은 ‘직원과의 소통’, ‘주민과의 소통’, ‘기관단체와의 소통’이란 의미로, 평소 소통을 중시하는 박세복 군수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소통의 참여 대상도 다양하다. 지역의 봉사단체, 문화·종교단체, 국민운동단체, 여성단체, 행정단체 등 지역사회 구심점 역할을 담당하는 여러 단체가 상생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올해 11월까지 총 10회 간담회에서, 24개 단체 580명의 군민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선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군민들의 군정참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오간다. 지역 사회단체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기회가 많지 않았던 차에, 군정을 이해하고 군정발전 방향을 공유...

충북 영동군이 올해도 가축전염병으로부터 무결점 지역에 도전한다. 이제껏 전국을 강타한 가축 전염병 공포에도 불구하고 영동군은 꿋꿋이 ‘청정지역’을 사수하고 있다. 28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구제역·AI 특별 방역대책 상황실을 꾸리고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방지를 위해 방역초소를 설치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지난 11월 19일 전북 고창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가축질병위기관리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른 군의 발빠른 조치다. 군은 체계적 방역대책 추진을 위해 10월 1일부터 운영중이던 가축질병대책상황실을 강화해 다양한 예찰활동으로 비상사태를 대비중이다. 소독차량 1대, 소독분무기 20대, 출입형 소독기 5대를 구비하고 즉각적인 방역출동태세를 갖췄다. 상황실에서는 1일 1회 이상 가금농가 전화예찰과 주 방역지역 주2회 이상 소독, 24시간 의심축 신고 접수, 방역 조치 등 종합적인 방역대책을 추진중이다. 이와 함게 군은 상황종료시까지 지난 22일부터 영동...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신춘옥)는 11월 23일 영동읍 소재 연화한징공방에서 학교폭력예방 어울림프로그램 부모교육을 실시하였다. 기존의 일방적인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청소년의 흥미와 참여 동기유발로 대인관계증진, 감정조절 및 갈등해결, 공감능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학교폭력 예방의 어울림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 성장하는 자녀‘라는 주제의 특강과 보석함 만들기 과정이 진행됐다. 참신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여 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부모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행복한 부모, 행복한 자녀, 행복한 가정’이라는 주제로 총 8회에 걸쳐 제5회 부모교육을 실시하였고, 10월 26일에는 황간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신춘옥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자녀와 부모사이의 소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드론의 날갯짓만큼이나 당당한 선진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군정 전 분야에 폭 넓게 활용하고 있는 영동군이 드론의 무대를 넓혔다. 영동군의 하늘을 누비던 드론은 이제 물위를 가른다. 충북도 최초로 드론을 활용하기 시작한 군은 지난달 3,60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수상 드론을 도입했다. 수상드론 도입은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손꼽힌다. 이로 인해 수상 안전 및 행정에 새로운 변화를 맞게 됐으며, 정밀한 수중 환경 감시와 선제적 안전대응능력을 갖추게 됐다. 수상드론은 길이 1.3m, 높이 0.4m, 폭 0.45m, 무게 17kg 정도로 수상보트의 미니어처 외관을 지녔다. 최고시속 60km 정도로, 여러가지 첨단 장비가 탑재됐다. HD급 수면 카메라는 듀얼 주파수 채용으로 광대역·고해상도 이미지를 제공하며 현장의 상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해 준다. 고도센서, 수심센서, 모션 센서, 초음파 센서가 탑재돼 각종 실시간 현장정보를 물 밖의 통합 데크 컨트롤 유닛을 통해 전달받을 수 있다....

주홍빛 달콤쫀득한 곶감의 향연, 감고을의 명품 곶감들이 총출동하는 '2017 영동곶감 축제'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20일 영동군에 따르면 다음달 15∼17일까지 3일간 영동천 하상주차장과 영동특산물거리 일원에서 ‘2017 영동 곶감 축제’가 개최된다. 겨울철 지역 대표축제인 영동곶감축제는 영동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판매확대로 실질적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영동곶감이라는 건강먹거리를 활용해 다양한 판매·전시·체험이 어우러진 종합 문화행사가 현재 알차게 준비중이다. 지난해에는 영동읍 난계국악당에서 축제가 개최됐지만, 올해는 주민 편의와 접근성 향상, 겨울축제를 통한 주변 골목상권을 회복한다는 취지아래 영동천 하상주차장과 영동특산물거리(계산로 1길)에서 열린다. 영동포도축제, 영동난계국악축제, 대한민국와인축제에서 성공가도를 달린 영동축제관광재단의 올해 마지막 갈고 닦은 축제라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축제 첫날(15일) 개장식을 시작으...

충북 영동군이 다양한 생활체육 공간을 조성해 군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영동군에는 건전한 여가를 즐기고 상쾌하고 건강한 땀방울을 흘리며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수 있는 곳이 많다. 민선6기 들어서 군민의 건강증진과 체육발전을 위해 집중 투자한 결과, 영동군은 생활체육도시로 거듭나고 있으며, 군민의 삶의 질과 만족도 또한 높아졌다. 군은 군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든지 운동할 수 있도록 군 곳곳에 체육공원, 게이트볼장 등 각종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있으며 세심하게 관리중이다. 영동천 옆 13,762㎡ 규모의 체육시설과 부대시설을 갖춘 영동생활체육공원은 남녀노소 모두가 건강과 휴식을 챙길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이다. 그라운드골프장, 풋살장, 배드민턴장, 다목적구장 각 1면의 체육시설과 정자 2동, 화장실 2동, 어린이 놀이시설, 주차장 24면 등 여가활용 시설과 부대시설이 다양해 생활체육 중심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영동읍 계산리 영동초등학교 옆에는 3층 547㎡규...

충북 영동군은 농촌체험휴양마을인 ‘금강모치마을’이 청소년 창의적 체험을 통한 인성교육 목적의 농어촌인성학교에 최근 새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와 교육부는 농어촌 체험으로 청소년 올바른 인성과 창의적 사고 함양을 위해 전국110개 마을을 농어촌인성학교로 지정해 왔다. 올해 선정된 9개 마을 중 영동군 금강모치 농촌체험 휴양마을이 포함됐으며, 충북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농어촌인성학교로 선정됨에 따라 금강모치마을은 여러 가지 다양한 농촌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인성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며 6차산업을 이끌게 됐다. 2017년 농어촌인성학교 지정요건으로는, 일정수준 이상의 시설 보유, 인성교육 프로그램 3건 이상, 농어촌 체험, 인성교육 및 체험 지도인력을 보유해야 한다. 특히, 금년부터 안전‧위생관리, 농어촌 체험 등 추진실적, 교육‧홍보마케팅 능력 등 기준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충북 영동 금강모치마을은 천혜의 자연환경, 놀거리, 즐길거리, 먹을...

충북 영동군의 명품 과일들이 태국 국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9일 영동군에 따르면 2018년에 과일의 고장, 영동군의 명품 농특산물 30톤이 태국으로 수출된다. 지난 9월 동남아 신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태국의 수도 방콕 홈프레씨 마트 외 2개 대형매장에서 영동과일 홍보 및 판촉행사시 이뤄낸 성과다. 판촉행사는 태국 시장 트랜드와 유통 구조를 파악해 수출시장 다변화를 꾀하고, 신규 바이어 확보로 신선농산물 수출 진출의 교두보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포도 신품종 샤인마스캇 등 농산물 5톤 3만4천불의 판매실적을 올렸으며, 홍보판촉의 결과 30톤의 농특산물 수출계약을 이끌어냈다. 이번 행사에는 동남아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영동의 명품포도 샤인마스캇을 비롯해 지역의 대표 포도 품종인 캠벨, 영동 배가 출동했다. 판촉 행사로 태국의 수도 방콕 시민들에게 매력을 한껏 뽐내며 영동과일의 진수를 보여 주었다. 특히 영동군이 신전략품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