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의 싱그러움과 향기가 짙어지면서, 양산팔경의 금강둘레길이 힐링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곳은 강선대, 여의정, 용암, 함벽정, 봉황대 등 문화와 역사가 서리고, 금강과 어우러진 양산팔경의 빼어난 경치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산과 강, 들판이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 지난해 4월 개장이후 금강과 양산팔경의 아름다움을 좀 더 가까이에서 보고 느끼기 위해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오는 5월 12일에는 이 양산팔경의 비경을 둘러볼 수 있는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걷기축제’가 열린다. 아름다운 금강의 물길을 따라 가족, 연인과 함께 천혜의 절경과 봄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다. 이 둘레길 걷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2018 봄 우리나라 걷기여행축제’ 에 선정됐다. 행사는 오는 5월12일 오후 1시 30분 송호관광지에서 집결해 사물놀이 등 국악공연과 댄스공연 등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문을 연다. 이...

충북 영동군의 농촌마을이 밝고 웃음 가득한 마을로 바뀌고 있다. “마을이 너무 깨끗해져서 좋습니다.”, “주민들의 반응이 이렇게 뜨거울 줄은 몰랐습니다.”, “날마다 잔치분위기라서 좋습니다.” 행복마을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의 말이다. 18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이 낮은 출산율과 고령화로 침체되어 가는 농촌마을에 행복마을사업을 추진해 새로운 활력과 행복을 불어넣고 있다.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인 행복마을사업은 도내 저발전지역 마을의 주민 화합과 공동체 회복 등 마을의 활력과 발전을 도모코자 2015년부터 추진 중이다. 단계별 추진사업으로 진입단계인 1단계 사업은 꽃길조성과 마을환경 개선 등 소규모 사업(3백만원)을 통해 주민 공동체 활성화에 주력한다. 2단계사업은 1단계사업 평가를 거쳐 선정된 우수마을을 대상으로 마음쉼터 조성 등 중규모 사업(30백만원)을 추진해 정주여건과 생활환경 등을 개선한다. 사업뿐만 아니라 리더교육, 주민교육, 선진지견학, 마을발전계획수립, 재능기부...

17일 영동군에 따르면 군은 지속적인 과일값하락 및 농자재 값 상승에 따른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영동 농산물 브랜드화로 시장경쟁력 확보를 위해 과일 통일포장재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현재 군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주요 과일인 포도, 복숭아, 사과, 자두, 배등 5종에 대하여 지역별·작목반별 개별포장재 유통방식을 변경해 과일 통일포장재 제작비 지원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군정방침인 농업의 명품화에 맞춰 잘살고 행복한 농촌사회를 만들려는 영동군의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 사업예산이 재작년 4억원이었던 것을 지난해 10억원으로 증액하였고,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10억원을 추가로 확보, 총20억원으로 보조금을 대폭 증액해 과일 재배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 통일포장재 지원사업은 개별포장재 유통으로 인한 물류 비용을 절감하고, 농가의 경영비를 덜어주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단일화된 포장재 디자인을 정착시켜 그동안 과일의 고장 영동의 입지를 굳히는 성과를 이뤄왔다...

충북 영동군이 과일의 고장의 명품 과일 생산을 위한 준비작업이 한창이다. 군은 최근 기온이 오르고 각종 과일꽃이 개화하면서 지역 과수농가의 적기 인공수분 지도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기상변화로 꿀벌 등 방화곤충의 감소와 농약 남용 등으로 인한 자연수분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농촌의 해결사로서 군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은 군 곳곳을 순회하며, 기상과 과원 포장여건 등을 직접 살펴 인공수분기와 붓을 이용한 수분작업 맞춤형 영농지도를 실시중이다. 군은 안정적 결실확보, 품질향상과 과수농가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5월까지 지역 대표 과일인 사과, 배, 복숭아를 중심으로 전략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인공수분을 하면 결실률이 80%까지 향상되며, 정형과율이 늘어나고 고품질의 과실생산을 높여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게 된다. 또한 작업 방법에 따라 과수의 맛과 향도 달라지기 때문에 영동군은 지역 과수농가에 올바른 인공수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

충북 영동군이 명품 평생학습도시를 꿈꾸며, 배움과 소통의 장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100세 시대 평생학습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인식되고 있으며, 군도 이러한 사회분위기에 동참해 민·관이 힘을 모아 평생학습 기틀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군민 개개인의 행복과 자아실현, 사회 번영을 위해 언제 어디서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레인보우도서관에서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한다. 평생학습 강좌가 운영되는 날이면 강의실은 웃음과 활기로 가득찬다. 수강생들은 평소 관심을 갖거나, 취미 활동을 이어오던 강좌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새로운 배움의 재미에 푹 빠져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종이접기지도자과정, 기타교실, 켈리그라피 등 모두 19개 강좌가 개설돼 오는 6월까지 12주 과정, 423명의 수강생이 참여중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수강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다변화하고 우수강사를 확보해 프로그램의 질이 높...

충북 영동군이 삶의 질 향상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최근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농업의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차별화된 농업정책으로 농업소득 증대와 농업인 복지혜택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농업인 복지사업으로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8억2천6백만원), 농업인자녀 학자금(2억원), 농어업인 결혼비용(3천만원), 농업인 마을공동급식(3천6백만원),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가입 지원(6억9천2백만원) 등을 추진해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한다. 군은 먼저 도시지역에 비해 상대적 문화·여가활동 기회가 적은 농촌 여성들에게 문화 소통과 교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행복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안경점, 종합스포츠센터, 영화관, 서점 등에서 사용가능하며, 올해부터는 한식, 중식, 패밀리레스토랑 등의 음식점, 요가, 음반판매점까지 추가되어 문화혜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농업인자녀 학자금으로...

충북 영동군은 지난해에 이어 신개념의 건강관리시스템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오는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직장이나 생업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중장년층이 모바일 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운동·식사 등의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보건 전문가(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가 맞춤형관리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영동군이 정부공모사업에 신청해 2017년 국비 33,320천원을 확보, 지난해 90명의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해 건강을 살뜰히 챙겼다. 사업수행 결과, 건강행태 1개 이상 개선율 48.3%(목표 40%),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 감소율 46.0%(목표20%)로 목표치를 훌쩍 넘는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모집대상은 국가건강검진 결과 혈압과 혈당, 복부둘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이 1개 이상 나타나고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성인이다. 다만, 현재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치료약을 복용중이거나 치료중인 사람은 신...

충북 영동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서울신문사에서 공동 실시한 2018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과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SA’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평가항목은 공약의 완료도와 주민소통을 중심으로, 공약이행완료 분야, 2017년 목표달성 분야, 주민소통 분야, 웹소통 분야, 공약일치도의 5개 분야 세부지표별로 평가하고 이를 총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는 절대평가로 진행됐다. 올해 2월부터 3월 23일까지 2차 평가를 거쳐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를 모니터링 하고 소명 및 보완자료를 세밀히 검토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영동군의 체계적인 공약 추진능력과 군민 행복을 위한 영동군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더욱이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살기좋은 영동군을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지난해 받은 ‘A’ 등급보다도 한단계 껑충 뛰어올랐다. 영동군의 공약이행완료는 92%로, 전국 평균 71.24%, 충북지역 평균...

충북 영동군이 고령화 농촌사회의 일손부족 해소와 영농비 절감을 위해 추진중인 농기계 임대사업이 본격적 영농철을 맞은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0일 영동군에 따르면 군은 영동본소(영동), 남부(매곡), 서부(학산)의 3개소 임대사업장에서 농용굴삭기, 트랙터, 잔가지파쇄기, 관리기 등 농기계 57종 556대를 갖추고 대여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농촌의 시름을 덜어주며, 농작업 현장의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작은 규모의 농사를 짓는 농가가 값비싼 농기계를 구입하지 않고도 손쉽게 임대 가능해 경영부담을 줄이고 농업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농기계 대여건수는 △2015년 6,045대 △2016년 6,926대로 △2017년 7,441대로 해를 거듭할수록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군은, 올해 7,500대의 농기계가 임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영동군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조례에 따라 기종별 최소 5천원부터 시작되는 저렴한 대여료로 쉽게 이용 가능한...

금강과 100년 송림이 어우러진 명품 휴양지인 송호관광지가 겨울동안 새단장을 마치고 2일 본격 개장한다. 영동군 양산팔경 중 6경인 ‘송호관광지’는 금강 줄기를 따라 284,000㎡의 터에 수령 100년이 넘은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최고의 절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고고한 자태를 뽐내는 소나무 숲에서 삼림욕을 즐기고, 어둠이 내리면 소나무 사이로 별빛도 바라보며 고즈넉한 자연정취도 만끽할 수 있다. 아날로그 감성캠핑으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전국의 몇 안 되는 곳 중 하나로, 캠핑마니아들에게 여가문화를 즐기는 최적의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텐트 사이트 220개, 캐러밴 10동, 원룸 2동과 화장실, 급수대, 취사장 등 편의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어 지역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에서도 많이 찾고 있다. 이 송호관광지는 이달 2일부터 본격 개장해 11월까지 관광객을 맞을 예정이다. 영동군은 지난해 운영하면서 미비한 부분을 동절기 휴장기간동안 보완해 서비스 질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매년...

충북 영동군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사업들을 추진한다. 영동군은 올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황간 청소년문화의 집,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연초부터 자매결연을 맺은 미 알라미다시로 청소년 해외연수를 추진하는 등 청소년에게 새로운 세상를 경험하게 해주는 등 미래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먼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1388전화 정서적지원서비스, 긴급구조, 개인·집단상담, 심리검사, 대안교실, 거리상담 등을 연중 실시한다. 영동군은 이 센터를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하며 학업 부적응 등 고충을 가진 청소년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역량강화 및 성공적 학업복귀를 돕는다. 또 청소년들의 사회성 함양과 체험․문화 활동을 위해 청소년 어울림마당과 청소년 경연대회 등을 각각 6회 운영하고 6개 동아리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청소년의 재...

충북 영동군은 ‘자연과 하나되는 레인보우영동’ 실현을 위해 이른 봄부터 내수면 어족자원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불법어업 지도ㆍ단속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영동군은 쌀쌀했던 날씨가 풀리면서 최근 지역주민 및 외지인들이 투망 등을 이용해 유어질서를 위반하는 불법어업 행위가 성행하고 있어, 관내 하천의 수중 생태계 보호를 위해 집중단속을 강화해 불법행위 적발에 성과를 올리고 있다. 특히, 심야시간대 그물을 이용한 다슬기 채포 등 생계형 전문 불법어업근절에 목표를 두고 우범지역에 CCTV 설치로 감시시스템을 강화한다. 또 보유하고 있는 수상용 드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경찰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갖춰 체계적인 불법어업행위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불법어업 적발자에 대해서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고, 유어질서(외줄낚시, 쪽대, 손은 제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를 위해 군은 축산진흥팀장을 반장으로 공무원, 어업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