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제26회 노인의 날을 맞아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지역노인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4일 영동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지회장 민병수) 주관으로 경로효친 사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건전한 노년생활 영위와 노인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 및 시상, 2부 어울림행사, 3부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되며 화합과 소통의 장이 이어졌다. 1부에서는 지역사회 노인복지발전과 노인공경에 기여한 노인과 공로자 52명이 국회의원, 도지사, 영동군수, 대한노인회 도연합회장상,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장 표창 등을 받았다. 이어 진행된 2부 어울림 행사에서는 윷놀이, 한궁, 제기차기 경기가 열려 11개 읍면 대표 선수들의 열띤 경기와 응원전이 펼쳐졌고, 3부에서는 노래자랑이 마련되어 24명의 어르신들이 노래 솜씨를 뽐냈다. 참여자들은 준비된 프로그램에 열성적으로 참여하며 어느 때보다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지난 12일 농업인회관 대회의실에서 청년후계농업경영인들과의 소통과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현장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농업농촌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후계농들을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농촌 활성화의 토대를 닦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참석자들은 선도농업인과의 열띤 토론의 장을 통해 농업기술 및 노하우 등 많은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성억제 농정과장은 “청년후계농업경영인들이 지역사회를 이끌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농업분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최고의 포도주산지,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의 최고 샤인머스켓 포도 농사꾼들이 가려졌다. 12일 영동군(군수 정영철)에 따르면 최근 엄격한 심사를 거쳐 3명의‘2022 영동 샤인머스켓 포도왕’이 선발됐다. 영예의 최우수상은 양기정(72·용화면 용강리) 씨가 차지했으며, 이진태(65·매곡면 노천리) 씨가 우수상, 박수용(61·심천면 약목리) 씨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 영동 포도왕 선발대회는 전국 제일이라는 영동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우수 생산농가에 대한 성과 포상으로 생산의욕을 고취시켜 포도산업 발전과 고품질 포도생산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과일의 고장을 대표하는 과일인 포도에 대해, 최고 재배기술을 가진 우수 농가를 가리는 대회이니만큼 그 의미 또한 남다르다. 그중 지역의 대표 재배 품종인 캠벨얼리와 샤인머스켓 2개분야로 나눠 포도왕을 선발하고 있으며, 캠벨얼리 포도왕은 지난 8월 선정돼 시상이 이뤄졌다. 이번에는 영동군 거주 3년 이상 포도재배 농업인 ...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AI·IoT를 활용해 추진중인 노인 건강관리 서비스가 참여자들의 큰 만족을 이끌며 군민 건강 증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동군보건소에서는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이상 노인 150명을 대상으로 건강측정기(블루투스 혈압기, 혈당기, 활동량계, 체중계)를 무상대여하고,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 미션실천, 건강정보제공,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독거노인 및 허약노인에게는 인공지능(AI)케어로봇 30대를 활용해 맞춤형 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인공지능(AI)케어로봇은 간단한 대화 및 복약알림 등의 편의기능은 물론, 유튜브 송출을 통한 건강체조, 영상통화, 음악 제공 등 지역노인들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지키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최근 군보건소에서는 사업의 효과 제고와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2년 150명 대상자 중 1차 상반기 사후검사대상자 97명을 건강측정 및 만족도 조사등 사후검사를 실시...

영동군(군수 정영철)에서 3년만에 열리는 ‘제53회 영동난계국악축제’와‘제11회 대한민국 와인축제’가 첫날부터 관광객들의 호응을 이끌며 성공 축제를 예감케 했다. 국악과 와인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테마로 한껏 멋을 낸 축제장에서는 오감만족의 각종 프로그램들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축제가 열린 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은 가족, 친구, 연인들의 환한 웃음꽃이 만발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명성과 인기를 다시 한번 재현했다. 방문객들은 향긋한 와인향 속에 물든 우리소리를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짜임새 있게 배치된 축제 프로그램의 재미에 푹 빠졌다. 또한, 토피어리, 대형 국악기를 비롯한 곳곳의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가을 여행의 즐거운 추억을 담았다. 주 방문층인 어린이집 원아들은 시간가는 줄도 모른 채 국악의 흥에 빠지며 축제장을 더욱 활기차고 풍성하게 만들었다. 축제 첫날에는 축제성공기원 타북식을 시작으로 숭모제, 종묘제례악, 난계박연주제공연, 난계국악단 연주, 영동세계국...

영동군(군수 정영철)대한노인회영동군지회(지회장 민병수)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주관의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전년도에 이어 복수유형(공익활동형,사회서비스형)에서 3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21년 전국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1,26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는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부문 상위 26개소에 포함돼 우수상 기관표창을 받았다. 탁월한 사업수행능력과 적극적인 사업추진의지를 인정받아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인센티브 1,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으며, 사업개발비, 복리후생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영동군노인회는 지난해 65억원의 예산으로 공익활동형 13개사업단 1,871명, 사회서비스형 3개사업단 61명의 노인에게 맞춤형 노인일자리를 제공하였다. 지역 노인들의 소득향상과 복지증진은 물론 건강한 노후생활을 이끈 점을 인정받아 전년도에 이어 올해...

[caption id="attachment_203062" align="alignnone" width="771"] DCIM100MEDIADJI_0180.JPG[/caption] 대한민국 명품축제로 거듭나고 있는‘제53회 영동난계국악축제’와‘제11회 대한민국 와인축제’가 10월 6일부터 영동군(군수 정영철)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일원에서 나흘간의 신명나는 여정을 시작한다. 우리나라 고유의 음악인‘국악’과 서양의 대표 술인‘와인’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감성이 녹아있는 이 축제들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매력적인 퍼포먼스가 더해져 풍성한 가을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국악의 성지 53년을 담다(전통의 가치 k-국악, 세계를 잇다)’, ‘와인색과는 무관한 환경적 측면이 강조된‘그린 와이너리(영동와인이 젊어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오감만족 감동의 축제로 꾸며진다. 그윽한 와인 향기 속에 전통국악과 퓨전국악이 한데 어우러지며 관광객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축제 첫날(6일)은...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새로운 트랜드의 CF를 제작하고 다양한 광고를 시도해 명품농산물과 농산물 공동브랜드‘메이빌’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동군은 기존 TV 공중파, 지하철, 옥외공고는 물론 코로나19로 인한 소비형태 변화와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다양한 매체를 접목해 전략적 홍보를 하고 있다. 특히, IPTV, 팟캐스트, 수도권영화관, 엘리베이터 모니터 등 다양한 방법으로 광고를 확대하여 메이빌과 영동 과일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켰다고 분석되고 있다. 이런 다양한 홍보는 영동농산물 판매로도 이어져 영동 포도와 복숭아는 충북 농산물 쇼핑몰 ‘청풍명월장터’에 지속적으로 베스트 상품에 올라 농가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유명 유튜버와 공동으로 제작한 홍보콘텐츠 ‘쏘영 - 과일 파티 충북 영동 샤인머스캣 복숭아 직접 만든 탕후루 케이크 먹방’, ‘햄지 - 과일 천국 충북영동 다녀왔어요! 없는 과일이 뭐야(?)’는 200만뷰를 넘는...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은주)는 지난 16일 충청북도 여성단체협의회와 충북재향군인회여성회가 함께하는 도·시군 교류사업의 일환인 ‘지역사회 행복나눔사업’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역 다문화 여성들의 안정적인 지역 사회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다문화 가정 여성과 영동군여성단체협의회 및 충북재향군인회 등 약 50명이 참여하여 영동군 여성회관에서 지역 농가의 와인을 이용한 와인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정성 가득 담아 만들어진 특별한 고추장은 다문화 가정, 장애인복지관 이용자 등 100여명에게 전달됐다. 이은주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역의 농산물을 이용한 발효 음식인 고추장을 함께 담그며, 다문화가정 여성들에게 우리 음식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었다”라며 “함께 만든 와인고추장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줌으로써 훈훈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과일나라 충북 영동의 명품포도가 태평양을 건너 올해도 미국 수출길에 오르며 국제 무대에서도 이름값을 높이고 있다. 13일 영동군(군수 정영철)에 따르면, 최근 황간포도수출작목회에서 생산된 영동 포도가 황간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2번의 선적을 통해 미국으로 20여톤이 수출됐다. 최근 열린 선적식에는 영동군 및 농협 관계자, 황간수출작목회 임원 등이 참석해 수출목표 60t 달성 의지를 다졌다. 수출품목은 영동포도의 대표품종인 캠벨얼리 1.5kg 6,640박스와 샤인머스켓 1.5kg 400박스로 총 10t 560kg이다. 미국 시장에 뛰어난 맛과 품질로 성공적으로 안착해 16년째 미국 수출길에 오른 캠벨얼리 품종과 함께 국내시장 및 재배면적이 확대되고 있는 샤인머스켓 품종으로 미국 소비자 공략을 위해 나서고 있다. 영동포도는 소백산맥 추풍령 자락에 위치해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으로 생산되어 맛과 향이 풍부해 최고품질을 자랑한다. 최근 열린 2022년 영동포도축제장에서도 달콤한 맛과...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추석을 맞아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레인보우영동페이의 활성화를 위해 특별 이벤트를 마련한다. 영동군은 추석이 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간 레인보우영동페이로 영동전통시장이나 중앙시장에서 결제하며,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총 3,0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현재‘레인보우영동페이’는 월 20억원씩, 연간 240억원 정도의 발행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더욱이 최근 기존 농협과 우체국, 신협에 이어 새마을금고까지 발급처가 확대되면서 이용편의가 높아져 많은 군민들이 애용하고 있다. 2021년 1월 말 처음 발급 이후, 주로 골목상권 가맹점에서 순환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았다. 영동전통시장과 영동중앙시장에서 진행되는 ‘레인보우영동페이 이벤트’는 레인보우영동페이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전통시장 내 영동사랑상품권 가맹점에...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사업 선도기업인 ㈜신영이앤피와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지난 2일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신영이앤피 김지응 회장 등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 산림바이오매스란 벌채 등 산림사업 후 원목은 반출하여 이용하고 나머지 가지와 낙엽 등은 산지에 쌓아두고 이용하지 않는 산림부산물로, 최근 산불발생시 대형 산불로 번지게 하는 불쏘시개 역할을 하고 벌채 후 조림사업 등 산림사업에 지장을 주고 있어 꾸준히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최근들어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정책이 확대되면서 미이용되는 산림바이오매스에 대하여 자원화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영동군의 ㈜신영이앤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산업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적극적인 행정지원, 지역 목재생산업협회와의 협력관계 구축, 각종 정보교환, 협력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