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의 관문인 영동역 광장이 재탄생하고 있다. 31일 영동군에 따르면 인구유동이 많고 영동군의 중심부에 위치한 영동역 광장에 조경수식재 및 쉼터 등을 조성하여 역 이용객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특색 있는 실외공원을 조성 중에 있다. 본 사업은 2021년 산림청 그린뉴딜 정책사업 연계하여 생활밀착형 숲 공모사업 선정된 사업이다. 생활밀착형 실외정원은 그린뉴딜 정책의 하나로 도심지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면서 코로나19로 피로한 국민들의 치유공간 제공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생활권주변 빈터나 공공·다중이용시설에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영동군은 지역의 관문이자 군민들의 교통수단 거점인 영동역의 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 이미지 개선을 위해 공모사업에 치밀히 준비해 최종 선정됐다. 영동역 광장은 2,000㎡ 규모로 1905년 조성됐으며, 1일 약 3천명 이상이 이용하는 지역의 중심 거점이자 지역의 역사와 발전을 품은 의미있는 공간이다. 하지만 이용객을 위...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올해 상반기 추진한 군정업무 중 4개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들에게 시상했다고 1일 밝혔다. 영동군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정책을 추진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 및 포상함으로써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뽑고 있다. 영동군은 이번 상반기에도 부서 추전에 따른 실적 검증, 실무심사와 영동군 적극행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4개의 우수사례, 5명의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발해 11월 정례조회시 시상했다. 선정시에는 군민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및 전문성,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단순히 실적과 능력이 뛰어난 우수자를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적극행정 사례’를 중심으로 엄격한 선발절차를 거쳤다. 그 결과 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4건으로 담당업무 추진시점 기준으로, 행정과 이해성 주무관·농정과 김진규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도시건축과 김현호 팀장과 ...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전선지중화 사업의 지속 추진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재난 취약환경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영동군은 영동읍 선거관리위원회부터 영동역 방향으로 만리장, 영동파크까지 이어지는 0.6km 구간에 대해 이달 사전 주민홍보를 시작으로 계산로 전선지중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0.6km 구간의 난립된 전신주와 공중선 등을 지중화시키는 사업으로, 거미줄같이 엉킨 전선을 땅 속에 묻고 전신주를 없애는 작업이 주 공정이다. 31억 5천여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학교가 인접해 있고, 차량과 사람의 통행이 많은 중심 지역이면서도 전봇대와 전선이 뒤엉켜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 위험도 높아 군민 걱정이 상존하던 구간이었다. 영동군은 기존의 지중화 사업들의 효과가 크고 군민 만족도가 높자, 주민의견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공모사업 준비 후 최종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현재 한국전력공사와 협약 후 설계를 완료한 상태로, 전단지, ...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 황간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9일 ‘10월의 마지막 날 황간청소년문화의집으로 초대’ 행사를 마련했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지역주민과 청소년 100여명이 함께 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10월의 마지막 날 황간청소년문화의집으로 초대’는 2017년부터 타 지역 문화예술공연팀을 초청하여 매년 지역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즐기면서 세대간 격차를 줄이고 화합을 이루는 행사로 진행됐다. 코로나 19로 중단되었다가 올해 다시 재개됐으며, 올해는 버블공연, 레인보우 드론축구단 드론축구시합 시연,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요리보고 조리보는 얼굴세상’ 프로그램에서 준비한 할로윈 코스튬과 사탕나누기, 영동군청소년동아리에서 준비한 지역노인을 위한 염색과 네일아트 등이 풍성하게 마련됐다. 그리고 붕어빵과 영동군행복교육지구 교육공동체 소라현행복촌만들기공동체에서 잔치국수 등 먹거리를 제공하였다. 더불어 지역 청소년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청소년들의 카페 ‘청문’이 이 행사와 함...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 치매안심센터(센터장 황희성)는 지난 27일 영동군노인복지관과 연계하여 민주지산 치유의 숲에서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의 일환으로 ‘치매예방 숲속나들이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치유의 숲 프로그램은 자연의 아름다운 경관 및 숲속향기 등을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 향상과 각종 스트레스, 우울증 등 여러 가지 질병을 완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영동군은 이 치유의 숲과 연계해 치매예방의 효과를 높이고 자연에서의 건강관리법을 알려주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치매예방 숲속나들이 프로그램’에서는 숲속 명상원, 숲길 체험, 자연물을 활용한 만들기, 와인족욕 등 산림 자원을 통한 정서 안정, 스트레스 관리와 인지재활수업이 진행됐다. 이색적이고 흥미 높은 프로그램 구성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동군은 올해 5월부터 노인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치매 고위험군에게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치매예방프로그램을 노인복지관과 지속적...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황희성)는 자살시도 또는 자살사고 발생을 차단하기 위한 마을별 정신건강 집단치유프로그램인‘응답하라 이웃사촌’사업을 지속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응답하라 이웃사촌’ 사업은 생명의 소중함과 이웃 간 소통을 통하여 서로를 보살피는 마을단위의 정서적 지지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10개 마을은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 4개 마을에 이어 하반기 6개 마을을 선정후 10월 14일부터 11월 4일까지 마을별 2시간씩 3회에 걸쳐 우울검사, 생명지킴이 교육, 집단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코로나로 소원했던 이웃 간 유대관계를 회복하고 서로 돕고 보살피는 마을 공동체 농촌문화 조성으로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의 대표 시인, 고원 시인의 시비 제막식이 지난 25일 송호관광지 내 와인테마공원에서 개최됐다. 고원기념사업회(회장 정찬열)가 주관한 이날 제막식은 고원기념사업회 및 영동문인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고원기념사업회는 고원 시인 별세 후, 그의 시 정신을 기리기 위해 후학들이 설립한 단체이다. 지난해 4월 고원기념사업회 회원들이 선생의 시 정신을 기리고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자 선생의 대표 시 ‘오늘은 멀고’를 선정해 건립을 추진했다. 시비는 영동의 대표문인인 권구현, 구석봉, 이영순 시비가 모여 있고 군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영동의 대표관광지 송호관광지 내에 건립됐다. 고원(高遠) 시인(본명 고성원, 1925-2008)은 1925년 영동군 학산면에서 출생하여 1952년 3인 시집 ‘시간표 없는 정거장'으로 등단한 후 60년간 문예활동과 후배양성에 주력했다. 동국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런던 퀸메리 대학에서 공부했으며, 아이오와대 영문학(...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지난 10월 5일부터 10월 20일까지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47회 전국 난계국악경연대회 3주간의 대장정이 성황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영동군에 따르면 초·중·고등·대학·일반부 5개 부문, 피리, 대금, 해금, 아쟁,가야금, 거문고의 6개 분야에 전국 각지에서 154명의 실력자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그간 갈고 닦은 실력으로 열띤 경쟁을 벌였다. 작년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하여 대회가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으나 올해는 비대면으로 예선경연 후 본선은 대면으로 대회가 진행되었다. 오랜만에 대면으로 진행된 대회니만큼 그 어느 때보다 참여자들의 열정이 빛났으며, 대회 결과 단연 돋보이는 실력으로 일반부 대상에 허윤정(만38세·여·성남시)씨가 선정됐다. 허윤정 씨는 섬세하면서도 여린 가야금 연주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영예의 대상(대통령상)과 5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그 외 부문별 대상은 대학부 강현지(만21·여·서울대학교), 고...

금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며 걸을 수 있는 양산팔경 금강둘레길이 올해도 특별한 가을 정취로 관광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2017년 개통한 ‘양산팔경 금강둘레길’은 명품 가족휴양지인 영동군(군수 정영철) 송호관광지 중심으로 금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며 걸을 수 있는 6km 웰빙 관광코스이다. 주변에는 영국사, 천태산 등 볼거리가 풍부해, 영동의 대표관광지로 손꼽히고 있으며, 코로나19 이후로는 비대면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가을 시즌 비대면 안심 관광지 25선'에 포함되기도 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둘레길은 송호관광지를 중심으로 금강을 따라가다, 강선대, 함벽정, 봉화대 등 양산팔경을 지나 출발한 자리로 거슬러 되돌아오는 6km 순환형 코스로, 길이 완만하고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가을 송호관광지에서 시작해 금강을 가로지르는 길이 288.7m, 너비 2.5m 규모의 보도현수교인 ‘송호금강 물...

충북 영동 일라이트의 가치와 잠재력이 다시금 재조명되며, 미래 100년 먹거리 사업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영동군(군수 정영철)과 충북연구원이 주최하는 ‘제2회 일라이트산업 발전포럼’이 19일 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포럼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황인성 충북연구원장, 노근호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영동군 일라이트산업 육성위원회 위원, 공무원, 기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영동 일라이트산업 육성 및 발전방안’라는 주제로 관련 전문가와 함께 지역의 100년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는 일라이트 산업의 활성화 필요성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지방시대 개막, 영동의 선택’의 주제로 한 노근호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원광희 충북연구원 지역발전연구센터장의 ‘영동 일라이트 육성 및 발전방안’, 김현나 공주대학교 교수의 ‘영동 일라이트 광상 품위연구’의 기조발표, 종합토론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코로나19에도 아랑곳않고 감고을 충북 영동군에 주홍빛 가을이 다가왔다. 영동군(군수 정영철)의 감나무 가로수는 가을을 알리는 명물로 아름다운 풍경과 운치로 정평이 나 있으며, 현재 도심 곳곳이 주황빛 감빛으로 짙게 물들었다. 지난 2000년 ‘전국 아름다운 거리숲 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할 정도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으며 영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이맘때쯤이면 영동군의 주요도로, 시가지, 농촌마을 곳곳에 심어진 감나무에 주홍빛 감이 탐스럽게 익어가며 코로나19에도 어김없는 계절의 변화를 알리고 있다. 파란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선명한 주홍빛이 더욱 도드라져 따뜻함과 풍요로움을 더하고 있다. 지금도 주민들은 물론 많은 관광객들이 주렁주렁 열린 주황빛 감 아래를 오가며, 영동만이 가진 특별한 재미와 낭만을 즐기고 있다. 영동의 감나무는 풍요로운 가을풍경을 더 돋보이게 하는 영동군의 상징이자 영동군민들의 자랑거리이다. 지난 1975년 읍내 시가지 30여㎞ 구간...

감고을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지역의 주요 재배품목인 감의 유통질서 확립에 나선다. 영동군은 이달 10일부터 시작하여 10월 말까지 지역 청과상회 2개소와 황간농협매곡지점에서 감 정량제 20kg 거래 경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적인 곶감 생산지로 유명한 영동군이 명품 곶감을 만들기 위한 준비 과정이다. 영동군은 관행적인 됫박거래와 속박이 등 불공정 거래를 방지하고 감 1상자 20㎏ 정량제 거래 정착 유지를 위해 종이박스 및 콘티박스 경매를 실시하고 있다. 감 생산자가 상·중·하 등외 4단계로 선별토록 하여 경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1등급은 3만1천원~3만2천원, 2등급은 2만8천원~3만원 사이에서 경매가가 형성되고 있다. 감 경매는 청과상회 2개소와 황간농협매곡지점에서 실시하며, 감 생산농가 누구나 희망시 경매에 참여할 수 있다. 영동 감 정량제 거래에 사용되는 20kg 정량제 거래용 종이박스는 경매를 실시하는 청과상회, 황간농협매곡지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