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지난 29일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로 선정된 12개 업체와 공급협약을 체결했다. 영동군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제도의 성공적 안착과 지역발전의 계기 마련을 위해 도입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은 답례품 공급업체로 선정된 12개 업체들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원활하고 체계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협약을 맺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답례품 공급원칙, 대금정산, 품질검사 및 보증, 계약의 변경·해지 등이다. 협약과 동시에 12개 업체를 대상으로 답례품선정위원과의 간담회를 통하여 고향사랑기부제 공급업체의 역할과 공급 시 유의사항,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협약이 체결된 업체 생산품은 샤인머스켓, 사과, 블루베리, 쌀, 호두, 한돈세트, 곶감, 와인, 호두기름, 과일잼·과일즙·과일식초 등 과일가공식품, 일라이트생활건강제품 등 11개 품목이다. 기부자에게는 영동의 청정자연과 정성이 깃든 최고 품질의 영동...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내 과일나라테마공원으로의 접근성이 확연하게 높아졌다.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힐링관광지내 와인터널에서 과일나라테마공원을 잇는 300m구간의 순환도로를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포장해 최근 전면 개통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도로는 폭이 4m로 협소하고 도로선형이 불량하여 차량교행이 어려워 운전자와 보행자의 통행불편과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 이에 영동군은 중부권 최고 명품관광지 조성이라는 목표에 맞춰, 관광지 내 기반 구축에 꼼꼼한 관심을 기울였다. 영동군은 길이 300m, 폭 8m의 2차로 순환도로를 지난 2021년 3월 착공해, 이달 15일 최종 준공했다. 이번에 확장·포장한 도로는 영동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입구에서부터 와인터널, 힐링광장, 골프장, 테마공원을 연결하여 관광지 전체를 순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과일나라 테마공원으로의 접근성이 향상되었으며, 특히 축제기간 이동시간 단축과 함께 만성적인 교통정체...

감고을 '명품 영동곶감'을 만날 수 있는 2023 영동곶감축제가 내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영동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영동곶감축제는 지나간 한해의 아쉬움을 달래주고 희망가득한 새해를 설계하는 감동과 낭만의 영동군(군수 정영철) 대표 겨울 축제다. 코로나19를 피해 잠시 숨을 돌리고 3년만에 새롭게 선보인다. 영동축제재단은 축제의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위해 신년콘텐츠를 통한 축제 이슈화(새해의 시작), 명품 영동곶감의 부각(명품곶감과 함께), 겨울의 추억콘텐츠 개발(겨울을 즐기다) 등 3가지 빅 메시지를 핵심키워드로 선정했다. 전국 최고의 으뜸 곶감이라는 자존심을 걸고 깊은 산골의 차갑고 신선한 바람과 따스한 햇살이 더해 만들어진 달콤 쫀득하고 품질 좋은 영동곶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6일에는 축제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개장식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따뜻한 감성을 더해 줄 난계국악단과 함께하는 신년음악회가 펼쳐진다. 축제 둘째날인 7일에는 MBC한마음콘서트가 ...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의 대표 관광 자원인 국악과 와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관광프로그램이 나올 전망이다. 23일 영동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3년 생활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현지 살아보기형 생활관광 프로그램인 충북 영동 ‘풍류스테이’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역에 일정기간 체류하면서 그 지역만의 독특한 역사와 문화, 지역민들의 일상을 공유하는 공모사업에 영동군은 국악과 와인 그리고 일라이트를 즐기고 체험하는 충북영동 풍류스테이를 신청하여 최종 선정되었다. 생활관광 활성화 사업은 관광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 운영, 홍보마케팅, 관광상품화 지원 등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소도시 중심의 새로운 관광 트렌드 변화 부응에 그 목적이 있다. 지역민의 삶을 공유하여 도시와 도시, 지역과 지역,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문체부의 지역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이다. 영동군은 영동축제관광재단과 함께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풍류를 핵심 콘텐츠로 ...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의 내년 한해 살림살이 규모가 정해졌다. 영동군은 지난달 영동군의회에 제출한 2023년 본예산안이 제307회 영동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6,238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일반회계 5,915억원, 특별회계 323억원으로 편성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6천억원 시대를 열었다. 긴축재정 속에서도 농업분야와 사회복지분야는 지난해 대비 각각 12.6%, 9.1% 정도를 대폭 늘리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추진을 꾀했다. 특히, 농업 분야 예산은 첫 1천억을 돌파한 지난해보다 더 과감하게 투자하며 ‘과일의 고장 영동군’으로의 위상 확립에 힘을 보탰다. 이번 본예산은 지방세수입 337억원, 세외수입 244억원, 지방교부세 3,139억원, 조정교부금등 240억원, 국․도비보조금 1,743억원, 보전수입등및내부거래 535억원의 재원을 확보하여 편성했다. 영동군은 민선8기 군정과제 이행을 위한 마중물 예산과 전략적 긴축재정 및 대규모 사업에...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의 ‘랜드마크’, 과일나라테마공원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1일 영동군에 따르면 크리스마스인 25일까지 과일나라테마공원 학습관 일원에서 빙어잡기와 드로잉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빙어 잡기 체험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1회 체험에 15분 동안 최대 20마리까지 잡을 수 있다. 최대 이용인원은 1회 30명이다. 포획한 빙어는 체험 공간 옆 별도로 마련된 조리 부스에서 담당 교사의 안내 하에 자율적으로 튀김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드로잉 체험은 동일한 시간대에 학습관 2층에서 진행되며, 사과, 포도 등의 과일 캐릭터 등을 캔버스에 그리면 된다. 만든 작품은 귀가 시 가져갈 수 있으며 1회 1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로 체험 신청은 당일 현장에서 받으며, 시간대별 5분전 마감할 예정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었던 한 해를...

내년 5월 11월부터 13일까지 3일간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에서 개최되는 ‘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상징물이 확정됐다. 20일 영동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내년 개최되는 충북도민체육되회의 얼굴이 될 상징물을 전문개발업체에 의뢰하여 지역의 특성과 도민체전의 의미를 담을 수 있는 상징물 개발을 완료했다. 영동군은 최근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연이어 갖고 개발작품들의 개선사항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수정하여 상징물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게 되었다. 이번에 확정된 상징물로는 엠블럼, 캐릭터, 슬로건 등이다. 예순 두번째로 개최되는 도민체전을 기념하기 위해 숫자‘62’를 활용한 엠블럼은 영동의 상징인 레인보우와 국악의 정서를 담아 성화 이미지를 표현했다. 또한, 영동군 캐릭터인 ‘우리소리’를 도민체전에 맞게 개발한 작품을 대회 마스코트로 최종 확정하였다. 대회 슬로건으로는 살맛나는 영동에서 충북도민 모두가 하나가 되자는 염원을 담은‘살맛나는 영동, 하나되는 충북’으로 정하고 내년에 열...

국악의 고장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아름다운 국악의 향기를 전하며 임인년 한해를 마무리한다. 19일 영동군에 따르면 난계국악단 제 67회 정기공연인 송년음악회를 오는 22일 오후 7시 영동군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송년음악회는 영동군이 주최, 주관하며 난계 박연선생의 고장에서 우리 음악을 활성화함으로써 영동군민에게 국악을 통한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품격있고 수준 높은 국악 공연으로 잘 알려져 있다. 코로나19로 일상이 일부 제한된 시기, 코로나블루를 해소하고 국악의 본향 영동군 이미지 제고와 국악의 대중화 계기 마련을 위해 마련되었다. 영동군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지는 이번 송년음악회는 별도의 입장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공연을 관람할수 있다. 공연에는 난계국악단원이 출연하여 다양한 국악 공연을 선보이며 화려한 출연진과 함께 국악의 멋과 진수를 선보인다. 소리꾼 지현아(난계국악단원)의 사회로 진행되며 국악인 박애리의 국악가요 월하명인, 여명 등을 ...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농산어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의 활성화 제고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LH충북본부와 기본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15일 군수 집무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와 김응태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본협약은 지난 2021년 농촌협약으로 체결된 기본계획에 포함한 주거플랫폼사업 대상지 중 심천면을 대상으로 한다. 협약은 농산어촌 주거플랫폼 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필요한 기본사항을 정하여, 협약기관간 긴밀한 협력사항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주거플랫폼은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 주택과 지역에 필요한 생활 SOC, 일자리를 함께 공급해 지방 중소도시와 농산어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균형발전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심천면 소재의 폐교 위기 초등·중학교를 살리기 위해 학교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함께 전·입학 가구 등을 위한 공공임대 주택을 공급하는 주거플랫폼 사업을 2023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영동읍 도심을 동·서로 연결하는 영동가도교(영동고등학교 ~ 회동교차로 구간)를 15일에 개통했다고 밝혔다. 영동가도교(철도교)는 영동시내를 관통하는 주요도로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으며 화물차량과 시내버스 등 대형차량의 출입이 잦았던 지역이다. 교량의 폭이 좁아 차량교행이 불안전하고 노후화로 인하여 교통사고 위험성이 매우 높았다. 더욱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가 빈번한 구간으로 지역주민의 개선요구가 지속돼 왔던 곳이다. 이에 영동군은 국가철도공단과 2019년 12월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2022년 12월까지 총사업비 169억원을 투입해 도로확장(310m), 철도교 개량(22.5m), 집수시설 신설(576톤)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집중호우에 대비한 침수예방 재난예·경보시스템을 구축했다. 교통의 원활한 흐름과 재해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영동군은 인근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사업대상지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녹지와 도심 소...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군민들이 오염된 실내공기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연간 상시로 라돈측정기 무료대여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돈(Rd)은 방사성 기체로서 색과 냄새가 없으며 폐암을 유발하는 물질 중 하나이다. 라돈의 농도는 겨울과 한밤중에 가장 높으며, 주기적인 환기로 실내 라돈 농도를 낮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매트리스, 라텍스, 속옷, 대리석 등에서 라돈이 검출될 수 있기에, 영동군은 군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1,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5대의 라돈측정기를 확보해 라돈측정기 무료대여 서비스를 추진중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3일간 라돈측정기를 대여할 수 있으며, 필요시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 지참후, 영동군청 환경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영동군 관계자는 “미세먼지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실내 활동의 증가로 실내환경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라며 “군민들을 위한 안전한 실내공기질과 쾌적한 생활환...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조성한 영동군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이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첫해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영동군은 교통약자인 어린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하고 흥미있는 체험을 통해 교통안전의식을 효과적으로 키우고자 이 교육장을 조성했다. 영동군은 총 5억5천여만원을 투입하여 2,700㎡규모로 지난해 9월 준공하여 올해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 개장 초부터 지역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의 큰 관심속에서 월별 100여명 이상의 교육신청이 접수되어 현재까지 총 교육인원은 700명을 훌쩍 넘겼다. 실내교육장 및 체험도로 등의 시설을 갖추고, 어린이들의 성향에 맞춘 눈높이 체험형 교육으로 이용자들을 맞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교사의 인솔 하에 도로를 걷거나 교육용 미니카 5대에 탑승하여 사고 사례를 재연하고 체험함으로써 안전한 통학방식을 몸에 익히고 교통사고원인과 예방법을 스스로 터득하게 했다. 이러한 흥미와 체험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