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운영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영동군에 따르면 66억 원을 들여 CCTV통합관제센터와 재난상황실을 한 건물에 구축해 재난대응 컨트롤 타워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영동을 비치는 CCTV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재난 발생시 재난상황실과의 신속한 정보 공유로 신고 접수와 동시에 현장 상황을 바로 확인 할 수 있어 초동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재난안전과도 함께 배치해 군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재난대응 체제를 강화했다. 현재 CCTV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전담인력 14명을 배치돼 893개의 CCTV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재난상황실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재난대응 체계로 전환할 수 있도록 각종 안전위험 요인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관련 부서로 상황을 전파해 사건 수습 및 복구 지원에 나서게 된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재난대응 컨트롤 타워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읍면지역의 안전과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진행하던 '보안등 조도개선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체 164개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암흑으로 빠진 도로와 공공시설 등에 새롭게 보안등을 설치하거나 기존의 노후화된 보안등을 교체하는 등 조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데 초점을 뒀다. 또한 이번 사업은 적극적인 주민참여를 통해 진행됐다. 주민들은 사업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이에 동참, 보안등 설치 위치를 선택하는 등 주민 중심의 사업진행이 이루어졌다. 영동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외출할 수 있게 되었으며, 범죄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동군(군수 정영철)과 대전관광공사가 지난 11일 영동 와인의 국내외 판로개척과 전시·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동군수와 행정관광복지국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농업연구과장, 국악문화예술과장 등 영동군에서 6명, 대전관광공사사장과 MICE 사업단장 등 대전관광공사에서 5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제 전시 이벤트 행사인 대전 국제 와인 EXPO, 아시아와인트로피, 국제 와인 & 주류 박람회 등에 와이너리 참여 지원이다. 이 외에도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 및 제반업무 지원을 통해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데 중점을 뒀다. 대전관광공사는 아시아와인트로피 품평회, 국제와인컨퍼런스,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 등 주요 와인 관련 사업을 주관하고 있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영동 와인의 브랜드 강화 및 와인 소비 촉진을 통한 와이너리 소득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영동군의 우수 와이너리와 해외 바이어를 연계하여 국내외 판로를 개척하고 영동 와인의...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지난 6월의 우박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들에게 예비비 5억 5천만원을 긴급 배정해 신속하게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11일 밝혔다. 영동군은 6월 10일 발생한 우박으로 인해 5개 읍면에서 크게 피해를 입은 농작물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사과와 복숭아 등 과수 농가가 집중된 이 지역에서는 약 360농가, 213헥타르에 이르는 피해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영동군은 정부 재난지원금 외에도 자체적으로 마련한 예비비를 통해 긴급 방제비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는 우박피해로 인한 농작물 병해충 등의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1헥타르당 252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우박피해 농가에 자체 예비비를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충청북도 내 지자체 중에서는 영동군이 처음이다. 이번에 배정된 긴급방제비는 별도로 추후에 정부에서 확정되는 재난지원금과는 별개로 지원될 예정이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올해 이상저온과 우박으로 인해 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농민에게 다가가는 농기계 수리 및 농기계 임대사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영동군은 지난 2월말부터 농기계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농기계 수리와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농기계 순회교육을 매주 8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농기계 수리부품 무상 지원을 3만5천 원 이하에서 5만 원 이하로 상향 조정해 농업인들의 농가경영비 절감을 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민 이모(78세)씨는 “직접 마을까지 방문해 농기계를 고쳐주고 농기계 관리 요령도 교육해 항상 고맙다.”며 “금년에는 농기계 부품비 5만 원까지 무상으로 수리해줘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지난 6월말 기준 농기계 4149대를 수리했다. 이는 금년 목표 4000대의 103%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또한 영동군은 농기계 임대시 농가의 책임과 변상의무를 완화하는 내용을 지난해 조례에 담아 임대한 농기계에 대한 농가의 책임과 변상의무도 완화했다. 그동안 농기계를 대여했을 때 출고 후 발생...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 방문건강관리사업은 영・유아와 모성 및 노인 및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담당자 및 방문전담인력이 질병예방, 보건 의료 상담과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우선 서비스 제공 대상자는 65세 이상 독거노인, 노인부부세대, 장애인,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조손가족, 북한이탈주민 등이며, 의료취약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이 우선적으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주민들이 받게 되는 구체적 서비스는 취약가족의 건강관리,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뇌졸중 등)의 투약 및 합병증 관리, 암환자 관리, 허약노인(낙상, 약물복용, 우울)등 건강문제관리와 계절별(폭염,한파 등) 건강관리교육 등 포괄적인 보건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미 질병 및 기능상태가 악화된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 등급자(1~...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지난 4일부터 2023년 하계 학생근로활동이 2기의 일정으로 본격 시작됐다고 3일 밝혔다. 영동군은 생활이 어려운 학생의 학비 마련 등 경제활동의 기회 제공과 근로활동의 중요성 제고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학생근로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각 기수별로 본청 및 직속기관 18명, 송호관광지 4명, 읍·면사무소 13명의 학생이 활동에 참여한다. 근로활동은 7월 3일부터 8월 25일까지 4주씩 2기로 나눠 20일씩 진행된다. 이들은 행정업무지원, 민원안내, 환경 정비 등의 군정업무를 보조하며, 근로활동의 소중함을 되새긴다. 영동군은 이번 활동에서 참여 학생들의 군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경제적으로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근무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무원 근무시간과 동일하고, 부서 형편과 학생신분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이 경제활동을 함으로써 소중한 사회 경험을 미리 쌓고, ...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청소년 지원 시책을 확대하며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고 30일 밝혔다. 영동군은 올해부터 지역청소년에게 교육바우처 20만 원을 지원한다. 교육지원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학습 경험을 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자녀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해소와 건전한 성장 발달을 도모하고자 군이 추진하는 시책 사업이다. 유아, 청소년 복지시책과 교육 부분 투자를 확대하려는 영동군의 핵심 사업이자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 중 하나이다. 영동군은 ‘영동군 청소년 교육 바우처 지원 조례 제정 후, 5억 6천여만 원 관련 예산 확보후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사업추진을 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8세 이상 18세 이하인 청소년이 대상이다. 단, 초·중·고 입학축하금을 지원하는 해에는 바우처를 중복하여 지급하지 않는다. 독서실, 직업기술분야 학원, 예능분야 학원, 서점 등 진로·취미 분야와 영화관, 공연장, 각종 체육시설 등의 문화·체육 분야에서만 이용...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지역사회의 치매 극복과 군민들의 건강한 노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2023년 5월말 기준 영동군 노인인구는 전체인구의 35.7%정도인 15,962명으로, 고령화 속도는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영동군은 영동군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하며 진정한 치매국가책임제 실현에 공을 들이고 있다. 영동군은 찾아가는 경로당 인지프로그램운영, 치매환자쉼터운영, 치매환자 조호물품 지원사업,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환자가족을 위한 가족교실 및 자조모임과 함께 지역의 중심 공원에 치매인식개선 시설물 설치사업을 추진하는 등 실효성 있는 치매극복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최근에는 체계적인 치매관리 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 치매인식 개선의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북도 치매안심센터 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북광역치매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평가는 각 시군 치매안심센터평가의 적극적인 사업추진 독려하고, ...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해외 여러 도시 단체들과 우호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26일 영동군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베트남 호치민시 직업협회가 영동군을 찾았다. 이 호치민시직업협회는 호치민시의 전문대학에 선진화된 우리군의 농업관광 및 생태관광을 접목하고, 계절근로자 도입과 청소년 교류 등 양 도시 간 국제 교류 협력 증진을 도모하고자 영동군을 방문했다. 이 직업협회는 농업관광, 직업훈련 교육 등의 전문가로서 약 200여 개 전문대학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농업전문대도 회원에 포함되어 있어 기술관련 교륙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추후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지방정부간 협약체결 시 베트남 지방정부와의 연결고리 역할로 향후 업무추진에 상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람반취안 협회장 등 8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영동군의 와인관광관련 선도시설인 영동와인터널과 와이너리농가 등을 방문해 와인 시음,...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지난 5월 열린 제62회 충북도민 체육대회의 성과보고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영동군이 주최하고 영동군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도민체전 출전 선수 및 임원, 추진위원단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 13명의 유공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도민체전의 성과를 확인하며 대회 준비 과정부터 폐회식까지 전 과정을 되짚어 봤다. 체전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선수단 도민체전 성적보고, 감사패 수여, 격려사·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영동군 선수단 해단식도 진행됐다. 25개 종목 358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종합 4위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제62회 충북도민 체육대회는 지난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살맛나는 영동, 하나되는 충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곳곳의 종목별 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완전한 위드코로나와 함께 12년만에 영동에서 열린 도민체전에는 많은 체육인들과 도민들의 큰 관심 속에 11개 시·...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지난 21일 양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주민 및 사업지구 토지소유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 관련 주민설명회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금년 하반기 농림축산식품부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공모사업 신청 예정에 따라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추진계획에 대해 지역주민들과 사업지구 토지소유자에게 널리 알리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동군은 이날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의 의견을 종합하는 한편, 스마트팜단지 토지보상계획 공고, 감정평가 등 행정절차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 참석자 대부분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를 가졌다. 이와 함께 지역 청년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꼼꼼히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영동군 관계자는“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지구 토지소유자들이 사업내용 및 토지보상절차 등 많은 궁금증이 해소되는 소통의 자리가 되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