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지역의 주 특산품인 포도를 포함한 농특산물 5품목과 영동와인터널이 7년 연속 로하스(LOHAS)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친환경 또는 GAP 인증을 받은 농가가 생산하는 포도, 곶감, 블루베리, 아로니아, 도라지가 농특산물 부문에서, 영동와인터널이 공공서비스 부문에서 각각 ‘로하스 인증’을 받았다. ‘로하스’는 신체, 정신적 건강, 환경, 사회 정의, 지속 가능한 소비에 높은 가치를 둔 사람들의 생활 방식을 말한다. 로하스 인증 농산물은 소비자의 제품 선택 및 구매 시 판단기준이 되기도 한다. 이에 한국표준협회(KSA)는 로하스 정의를 이행하려고 노력해 성과를 거둔 단체나 기업, 서비스, 공간 등에 로하스 인증을 하고 있다. 한국표준협회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현지 심사와 자체 심의를 거쳐, 영동 농특산물과 공공서비스가 로하스인증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일의 고장 영동군의 이름난 특산물과 와인터널은 7년째 인증을 연속 획득함으로써 전...

영동군(군수 정영철) 힐링관광지에서 특별한 이벤트가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힐링관광지 내의 영동와인터널, 과일나라 테마공원, 레인보우 힐링센터에서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 오는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10시부터 17시)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위해 영동군은 각 장소별 특징을 살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영동와인터널에서는 미니게임 챌린지를 준비해 터널 내부에서 각 장소별로 5종의 게임 미션 완수 시 기념품을 증정한다. 영동와인터널 내부 5곳에 미션 스팟을 지정하여 영동와인터널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게임에 참여할 수 있게 구성했다. 과일나라테마공원 레인보우식물원에서는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스탬프를 모을 수 있다. 이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룰렛을 돌려서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예쁜 수지 공예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레진아트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레인보우 힐링센터에서는 유료 입장객을 대상으로 크리...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127억 원을 9,279농가에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20년부터 기존 쌀·밭·조건 불리 직불제를 기본형 공익직불제로 통합 개편하여 소농 직불금과 면적 직불금으로 구분하고 있다. 농지 면적 0.5ha 이하 3년 이상의 영농종사, 농촌 거주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소규모 농가는 연간 120만 원의 소농 직불금을, 그 외 농업인은 면적 구간별로 기준 면적이 커질수록 지급 단가가 낮아지는 차등 단가를 적용해 ha당 100만~205만 원의 면적 직불금을 지급받게 된다. 군은 1차로 지난 8일 4,568농가에 소농 직불금 54억 7,000만 원과 4,628농가에 면적 직불금 70억 8,000만 원을 지급했다. 이후 사망 승계 등 추가 확인이 필요한 83농가에 대해서는 재검증을 거쳐 이달 중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공익직불금 지급이 잦은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영동읍 공공거점 순환버스 노선을 전기 저상버스로 운행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교통약자를 포함한 주민 모두가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2022년 농촌형 교통모델사업을 신청해 4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후 지난 8월 영동읍 공공서비스 거점 순환버스 노선을 신설해 시범운행을 시작했으며, 지난달 전기버스 1대를 구입하고 충전기 설치를 완료했고, 시운전 등 운행에 필요한 테스트를 모두 마치고, 이달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영동군은 영동읍을 순환하는 전기 저상버스의 운행으로 어린이,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군은 내년도에 농어촌버스 무료이용 대상자 확대, 특별교통수단 확대, 바우처택시 운영 등으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이번 전기 저상버스 도입은 영동읍 주민들에게 더 나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다”며 “앞...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2023 전국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에 영동군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제주시 부영호텔&리조트에서 환경부 주최, 한국환경공단 주관으로 열린 ‘2023년 하수도 연찬회’에서 인증패와 포상금 2,000만 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을 통해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됐으며 지난 한 해 동안의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이 평가는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우수사례와 신기술 등을 발굴해 자치단체간 서로 공유하며 하수도의 역할과 기능을 재정립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인구수에 따라 4그룹으로 나눠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하수도정책·운영·서비스 등 3개 분야 32개 항목을 엄격히 평가했다. 금강유역환경청의 서류심사 및 현장...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2023년 하반기 민방위 사이버교육’을 12월 8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상·하반기 사이버교육에 모두 불참한 대원들에게 마지막 교육이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공교육원과 협의하여 교육을 연장 운영하게 됐다. 민방위 사이버교육의 경우 3~4년차 민방위 대원은 2시간, 5년차 이상의 민방위 대원은 1시간을 수료해야 하며,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인터넷 포털에서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수강하면 된다. 교육은 ㈜한국공교육원 사이트( http://www.cmes.or.kr)에서 24시간 동안 교육 이수가 가능하다. 영동군 관계자는 “연내 민방위 교육·훈련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10만 원 상당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민방위 대원은 각종 재난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반드시 교육에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동군(군수 정영철)의 선진 도로관리 능력이 도내 최고임을 입증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최근 실시한 2023년 충청북도 도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충북도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도내 11개 시·군의 시·군도 및 농어촌도로 2,493개노선 10,457km에 대하여 도로보수, 안전관리, 시설물 청결상태 등 12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시행했다. 그 결과 영동군은 단연 돋보이는 행정 능력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의 타이틀을 얻었다. 영동군은 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 대비 차선도색, 안전시설물 정비 등 교통사고 위험요인 사전 제거, 발광형 표지판 설치, 이정·마을 표지판 정비사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로가 파손 및 노후화 되거나 균열된 불량도로 발생 시 즉시 보수하여 교통편의 및 안전관리에 기여한 점과 겨울철 신속한 도로 제설대책 추진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이 여세를 몰아 더 효율·체계적인 도로정...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군 홈페이지에 외국어 누리집를 포함한 4개 페이지를 개편하고 본격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영동군에 거주하는 베트남 주민의 증가에 따라 다문화 시대에 발맞추기 위한 노력으로 기존 외국어 홈페이지(영어, 일본어, 중국어)에 베트남어를 추가했다. 아울러 그동안 외국어 페이지에 포함돼 있지 않던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콘텐츠를 추가해 외국인에게 영동군의 관광지를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분야별 정보에 포함됐던 보건소 및 보건 서비스 페이지를 개별 구축, 이용자의 접근성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한눈에 보건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어 편의성이 향상됐다. 이밖에 열린군수실 메인 디자인을 변경하고 힐링센터, 일라이트 휴양빌리지,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 페이지를 개설했다. 영동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영동군이 다문화 사회와 공공 보건 분야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지속...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2022년도 금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 결과 5개 사업분야 중 4개 부문에서 최우수 받아 종합순위 1위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금강유역환경청은 매년 수계기금을 10억 원 이상 지원받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비 집행률과 성과달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성과가 우수한 기관에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기금운용의 투명성 제고 및 기금사업의 성과 공유·확산을 통해 기금운용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있다. 영동군은 이번 평가에서 주민지원사업,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 환경기초시설 운영사업, 수질보전활동 지원사업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오염총량 관리사업은 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등 종합점수 93.1점을 받아 15개 평가 기관 중 유일하게 90점이상 점수를 얻었다. 군은 지난해 양강, 양산, 심천 3개면 27개 마을을 대상으로 4억 8천백만 원을 투입해 소득증대사업, 복지증진사업 등 23개의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영동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강유역 수질개선을 위해...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충남 아산시에서 열린 ‘2023년도 균형발전사업 우수 사례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 영동군이 추진한 ‘주민공동체 문화와 축제의 중심, 힐링타운 광장’이 ‘성장촉진지역개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군은 지역주민 화합을 위한 문화·축제의 공간으로 레인보우 힐링타운 광장을 조성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지역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그 곳에서 지역 축제와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며 주민공동체 복원 효과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힐링타운 광장은 국비와 군비를 포함한 137억 원의 총 사업비가 투입됐다. 군은 열악한 군 재정을 극복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의 지역개발사업으로 워터스퀘어, 바닥분수, 회랑, 캐스케이드 등을 추진했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을 마련하며 광장 조성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다. 현재 영동군은 광...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귀농귀촌인 숨은 인적자원 발굴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13일 군에 따르면 문화·예술·건축·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재능 보유자에 대한 전수 조사로 숨은 전문가와 재능 보유자를 찾아 군정 참여 및 재능기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지난 9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귀농귀촌인 재능 나눔활동 지원사업 대상자로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귀농귀촌인 재능 나눔활동 지원사업은 귀농귀촌인의 다양한 재능을 통해 지역주민과 융화하고 지역 주민으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모집대상은 도시지역에서 영동군으로 전입해 거주 중인 20세 이상 귀농귀촌인 으로 재능을 살려 지역 연계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자로 모집한다. 대상자는 거주 중인 지역 마을과 소통하며 기여할 수 있는 활동으로 마을의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외국어 교육, 방과 후 공부방 운영, 노후주택 수리, 마을환경정비, 마을벽화그리기, 마을 농산물 장터 운영 등 농촌공동체 활성화와 지역주민을 위해...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추진중인 ‘건강 100세 행복마을 만들기’사업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건강 100세 행복마을 만들기’는 주민 스스로 마을 안길 걷기, 실내체조 등을 통해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지역주민 주도의 생활형 밀착형 건강증진사업이다. 운영 첫해인 지난 2012년 3개 팀 82명 참여로 시작해 매년 점진적으로 확대, 지난해 26개 팀, 올해는 33개 팀 491명이 영동군 전 지역에서 참여 중이다. 팀 유형은 동네한바퀴팀(걷기팀), 실내체조팀, 실내·실외 혼합팀으로 나뉜다. 동네 한바퀴팀은 주3회 이상 동네주변을 30분 또는 4,000보 이상 걷고, 실내체조팀은 주3일 이상 마을 경로당에 모여 교본을 활용해 체조를 한다. 실내·실외 혼합팀은 실내체조를 주2일 이상, 걷기활동을 주1일 이상 진행한다. 매일 운동 뿐만 아니라 월 1회씩 자율회의를 개최해 운동 효과 소감 나누기, 경로당 대청소, 골목길 청소, 아픈 팀원 돌아보기, 운동 더 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