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제54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오는 22일 밤 8시부터 10분간 소등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구의 날 소등 행사는 군 청사를 포함한 공공기관, 공동주택, 주요 상징물 등의 전등을 10분간 소등하는 것으로 누구나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군은 오는 28일까지 기후변화 주간으로 지정하고 탄소중립 공감대 형성 및 기후 행동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에 나선다. 기후변화 주간은 ‘우리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 오히려 좋아!’라는 슬로건으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이 불편하게 생각될 수 있지만, 지구를 위하고 탄소중립 포인트 혜택으로 돌아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군은 현수막, 공공기관 게시판, 전광판 등을 통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저탄소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이번 소등 행사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황간면을 시작으로 정보화 교육장 방문이 어려운 지역의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을’ 연중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황간면 원촌리 경로당에서 열린 교육에서는 스마트폰 환경설정부터 손주들 번호 저장하고 문자 보내보기, 카메라 기능 활용하기 등 기초적인 스마트폰 활용 방법을 배웠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은 “스마트폰을 전화기 용도로만 사용했는데 이번 교육에서 여러 기능을 배웠다”며 “내일이면 잊어버릴 수도 있지만 스마트폰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은 사라진거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동군 관계자는 “누구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정보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2024 전통시장 토요장터 및 문화공연’를 열며 침체된 지역경제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고 12일 밝혔다. 첫 번째로 오는 20일 열리는 행사에는 평양공연단, 시장밴드, 플라멩코의 축하공연이 열리며, 보부상 노래방이 상시 운영돼 군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또한 초콜릿 만들기, 연탄불 구워먹기, 전통놀이 등의 체험행사와 먹거리장터, 맥주 시음(야간)행사가 열리며, 영동전통시장에서 2만원 이상(당일 영수증에 한함)을 구매할 경우 즉석복권 등 사은품을 지급한다. 행사는 상반기 이후에도 9월까지 계획중이며, 축하공연, 어린이그림그리기대회, 전통시장 골든벨 등의 다채로운 공연과 다양한 먹거리 장터가 마련된다. 또한, 천연염색, 쥬얼리, 컵과일 등 10여 개의 프리마켓 점포가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영동군 관계자는 “토요장터를 통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에게 즐거운 문화생활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을 위한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청사 내 텀블러 자동세척기를 설치해 시범운영을 한다. 이번에 설치한 텀블러 자동세척기는 청사 본관 층별 1개소, 총 3개소에서 운영된다. 이 세척기는 친환경 세제를 사용해 45초 만에 컵은 물론 빨대, 뚜껑 등 텀블러 전 구성품이 세척에서 헹굼·살균까지 가능하다. 텀블러는 그동안 직접 씻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개인 사용이 활성화되지 못했으나, 텀블러 자동세척기 도입으로 번거로움 없이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군은 지난해 9월부터 청사 내에서 종이컵 대신 ‘그린 영동’이 각인된 이중 스텐 컵 2,000개를 도입해 ‘다회용컵 사용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 중이다. 다회용컵은 청사 내 14개 부서에 배치돼 사무실 방문 손님 및 회의와 행사 시에 사용되고 있다. 사용 후에는 전문 업체를 통해 수거·세척·살균소독을 거쳐 다시 사용됨으로써 자원 순환...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최근 농업기술센터가 농촌 여성들의 농부증 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농작업대 24개를 보급했다고 4일 밝혔다. 농부증이란 과도한 노동에 따른 피로 축적이 원인이 돼 농민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신체 증상을 말한다. 대표적인 예로 어깨결림, 요통, 호흡곤란 등이 있다. 이번에 보급한 농작업대는 여성의 농업 활동을 위한 맞춤형 장비로, 여성의 힘으로도 쉽게 이동이나 조작이 편리한 알루미늄 소재를 활용했다. 대한민국 여성의 평균신장을 적용한 과학적인 요인이 적용된 작업대이다. 특히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고 수확물을 담은 저장 박스를 적재할 수 있다. 또한 이동이 편리하도록 바퀴를 달아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여성농업인에게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농작업대 총 185대(8000만 원)를 보급했으며, 안전 관련 질환 예방 및 노동력 절감 등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영동군은 농작업대 보급 이외에도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청년들을 위한 보금자리를 조성하고 지원금도 지급해 청년들의 안정된 지역 살이를 유도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청년보금자리 임대주택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동읍 계산리 일원에 총 사업비 95억을 들여 50가구 규모 건립되는 임대주택은 현재 부지 매입을 완료했으며,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이행절차를 거쳐 내년 9월 착공한다. 이와 함께 군은 청년들의 소통 공간인 청년센터 건립도 속도를 내고 있다. 청년센터는 지방소멸 대응 기금 44억 원 포함 총사업비 70억 원을 들여 청년보금자리 임대주택 인근에 상담실, 디지털 스튜디오, 창업 입주공간, 공유주방 등을 갖춘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지난해 부지 매입과 지방재정투자심사를 마치고 올해 설계공모와 기본 및 실시설계 후 내년 2월 착공에 들어간다. 군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핀셋 지원책도 펼치고 있다. 영동군 관계자는 “지방소멸과 인구감소에 ...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양산면 일원에 ‘영동 지역특화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한국농어촌공사와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및 ‘청년 임대 일라이트 스마트팜 조성사업’ 위·수탁 협약식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두 사업의 기본계획 수립부터 실시설계, 공사 준공 후 인수·인계까지의 전반적인 사항을 한국농어촌공사에 일괄 위탁하기로 협의했다.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올해 초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오는 2026년까지 3년간 총 246억 원이 투입된다. ‘청년 임대 일라이트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지난해 말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해 오는 2026년까지 총 136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양산면 가곡리 일원에 조성될 스마트팜 복합단지는 지역특화 임대팜 6.3ha, 청년 일라이트 임대팜 4.2ha 총 10.5ha 규모로 조성된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은 영동군의 스마트농업을 견인할 ...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6~7세 유아를 대상으로 치아우식증 예방 및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치아 꿈꾸기’ 사업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치아 꿈꾸기’ 사업은 사전 신청을 받아 관내 유아기관 18개소, 300여 명을 대상으로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4단계 통합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4단계 통합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은 시·청각자료를 활용한 구강교육 및 올바른 칫솔질 실습, 스티커북을 이용한 영양교육, 운동처방사와 함께하는 ‘몸 튼튼 건강교실’, 구강검진 및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바니쉬 도포 등으로 구성된다. 사업은 3월부터 5월까지 총 20회 운영되며, 지난 20일 상촌초·추풍령초·매곡초 병설유치원생 6명이 첫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영동군 보건소 관계자는 “유아기 맞춤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유아들의 구강건강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고품질 과수 생산을 위한 저온 및 냉해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상저온에 따른 냉해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과수 저온·냉해 방지용 영양제 지원사업’에 2억 6천만 원, ‘방상팬·열풍방상팬 등 시설설치지원’에 1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 중이다. 과수는 개화기 무렵이 저온에 가장 약하며, 특히 복숭아의 경우 이 시기에 영하 1.1 ~ 1.7℃ 정도의 저온에서도 피해를 볼 수 있다. 냉해 피해는 같은 지역이라도 과수원의 위치에 따라 피해 정도가 다르게 나타난다. 또한 경사지 과수원보다 평지 과수원에서 많이 나타나며, 특히 강가와 평야 지대의 저지대 과원에서 피해가 심하게 나타난다. 증상은 토양과 맞닿는 지제부 나무껍질이 갈색으로 변하고 심하면 목질부까지 이어지며, 갈변 증상 후에는 나무껍질 파열, 유해가스 발생, 수액 누출 등으로 이어진다. 영동군 관계자는 “저온 및 냉해 피해 방지를 위해 냉해방...

영동군(군수 정영철)과 조선비즈가 업무협약을 맺고 영동 와인산업의 발전과 인지도 제고,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조선비즈는 지난 2010년 설립된 이래로 인터넷 뉴스 정보 제공, 출판, 인쇄, 서적, 정기 간행물 발행, 광고, 국제 회의 기획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해왔으며, 2014년 제1회를 시작으로 매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을 개최해 좋은 술을 알리고 있으며, 오는 2025년도에는 주류박람회도 계획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조선비즈는 영동군과 함께 한국 와인 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조선비즈는 2024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에 참여하는 영동군 와인 출품비를 50% 할인(출품원가 300,000원→150,000원)한다. 특히 영동와인 특별구역을 마련해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수상한 영동와인을 전시하며, 영동군수는 VIP로 초청돼 시상자 자격으로 참석하게 된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이번 협...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힐링관광지에 곤충생태 체험연구관을 건립한다고 12일 밝혔다. 곤충생태 체험연구관은 연면적 1,527.48㎡,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은 연구실, 수장실, 전시·체험공간, 영상관 등으로 구성되며, 현재 조성된 야외 곤충생태체험 학습장과 연계돼 건립된다. 건립이 완료되면 멸종위기 Ⅰ급인 붉은점모시나비 등 영동지역 야생 생물의 보전·복원을 위한 체계적인 연구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영동군의 랜드마크인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와의 연계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자연과 힐링의 조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제공될 전망이다. 영동군은 2024년 10월 착공,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계획된 일정에 따라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사회와 방문객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인구·청년정책 숏폼 영상 공모전’을 오는 4월 5일까지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공모전은 인구·청년 정책 관련 다양한 주제로 결혼·임신·출산·육아 등 긍정적 가치관 제고, 영동 정착 청년들이 살아가는 희망 이야기, 기타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문제의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영상이면 된다. 신청은 인구·청년 정책에 관심이 있는 영동군민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서, 동의서, 작품을 담당자 이메일로 송부 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 중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1명)70만 원, 우수상(1명)3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인구·청년정책에 관심이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