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군(군수 정영철)의 멈추지 않는 전선지중화 사업으로 도심 거리가 한층 더 깔끔해질 전망이라고 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중화사업은 도심의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전선·통신·유선선을 지하로 매설해 군민 안전성을 높이고, 주변 미관을 개선해 쾌적한 삶의 환경을 만드는 사업이다. 영동군은 올해 56억의 사업비로 부용초 통학로 지중화사업(영동우체국~부용초, L=1.0Km), 45억의 사업비로 황간초 통학로 지중화사업(금상교~신흥교, L=1.6Km)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달 중순부터 부용초 통학로 지중화사업의 도로 굴착을 진행한다. 지중화사업은 복잡한 도심의 도로를 굴착하는 사업으로 통행 불편과 소음, 먼지 등 이 야기되는 공정으로 주민들의 이해가 절실한 사업이다. 이에 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다년간에 지중화사업 노하우로 사업간 공정별 가가호호 방문해 사업설명 후 이해를 구할 방침이다. 이달 진행되는 부용초 통학로 구간에 대해 사전 주민 홍보를 추진하고, 황간초 통학로 구간은...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SNS를 활용해 군정을 홍보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메신저 역할을 할 ‘영동군 SNS 홍보단 5기’를 오는 6월14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은 영동군에 관심이 많고 SNS를 활발하게 운영하며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는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linne3@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심사를 거쳐 오는 24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영동군 SNS 홍보단은 오는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1년간 영동군의 축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영동군의 매력을 각자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리게 된다. 영동군 관계자는 “SNS 홍보단이 제작할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영동군의 매력이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영동군 홍보단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군(군수 정영철) 지역활성화센터는 신규 ‘병원동행매니저’ 22명을 배출했다고 30일 밝혔다. ‘병원동행매니저’는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타지역 병원을 방문할 때 동행해 이동 및 병원 업무를 도와주는 이들을 말한다. ‘병원동행서비스’는 영동읍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2023부터 추진됐으며, 지역활성화센터는 지난해 22명의 병원동행매니저를 배출하고 올해 4월부터 병원동행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번에 배출된 신규 병원동행매니저는 지난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병원동행서비스 이해, 병원동행서비스 매뉴얼 , 매니저의 역할과 자세, 병원동행 시범서비스 등에 대해 배웠다. 이후 이들은 지난 29일 선임 병원동행매니저들과 함께 충남대학교병원, 성모병원을 찾아 현장실습을 체험했다. 신규 병원동행매니저 박 모(여, 52세)씨는 “앞으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병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2024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지자체 공모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매력을 발굴하고 소도시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2024년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대상지 19개소를 선정했으며, 충북도에서는 영동군과 괴산군이 선정됐다. 이제 영동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오는 6월 1일부터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아 숙박, 식·음료, 관람, 체험, 쇼핑의 5가지 유형별 총 32개소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숙박 분야는 일라이트 호텔(숙박요금 30%할인, 조식 10%할인, 숙박객 영동와인터널 입장권제공), 상촌올라라펜션(숙박요금 10%할인, 음료 및 기념품 10%할인)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식·음료분야는 플레이그라운드(애견입장요금·음료 10%할인), 장생생고기(10%할인), 길등재카페(10%할인), 백호식육점(5%할...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상수원보호구역에 무단 침입 방지 감시시스템을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영동군 상수원보호구역은 수도법 제83조에 따라 수영, 야영, 취사, 낚시행위, 수석 채취, 쓰레기 무단투기 등 상수원 오염 행위가 엄격히 금지되며, 위반 시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군은 상수원 오염 행위의 문제를 해결하고 체계적으로 감시하기 위해 주요 무단 침입 지역에 음성 안내와 영상녹화가 가능한 감시시스템을 설치해 운영한다. ‘무단 침입 방지 감시시스템’은 태양광을 이용, 센서로 무단 침입을 감지하고 경고 안내 음성과 실시간 화면이 녹화되는 방식이다. 군은 이 시스템으로 상수원 보호구역에 들어오는 사람을 즉시 감지해 상수원 오염 행위 방지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영동군 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상수원보호구역 무단 침입 방지를 위한 감시 시스템으로 수석채취, 상수원 오염행위 등을 미연에 방지하겠다”며 “또한 상수원보호구역을 주의깊게 순찰하고, 철저한 관리로 맑은 물 ...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올해 19세가 되는 2005년생에게 최대 15만 원의 문화예술포인트를 지급하는 ‘청년 문화예술패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민법상 성년이 되는 모든 청년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영동군에 주소를 둔 2005년생 286명으로, 이 가운데 선착순 106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문화예술패스 신청 시 10만 원의 포인트가 즉시 지급되며, 상반기 중 5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지급된 포인트로는 음악, 무용, 연극, 미술 전시, 예술영화 등 순수예술 장르의 공연 및 전시 관람이 가능하다. 신청은 인터파크 또는 예스24 누리집에서 할 수 있고, 포인트 사용기한은 2024년 12월 31일까지다. 별도의 신청서류 없이 인터파크나 예스24에 로그인 후 문화예술포인트 지급 신청 단계에서 진행하는 간편인증을 통해 신청자의 나이와 거주지역을 확인해 포인트가 ...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민간 기업의 노인일자리 창출 및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60세 이상 어르신을 다수 채용한 기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는 60세 이상 노인을 일정 비율 이상 채용한 기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창출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각종 우대혜택을 제공하는 충청북도 특수시책이다. 선정 대상은 군내 소재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기업이며 전체 직원 대비 60세 이상 노인 고용 비율이 5% 이상이어야 한다. 심사 기준으로는 노인 고용인원 및 비율, 급여 수준, 근로 안정성 등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월부터 9월 말일까지로, 구체적인 시작일은 충북도에서 계획 중이다. 영동군 주민복지과에 신청하면, 충북도에서 1차 서류 및 현지심사·2차 심의위원회를 거쳐 오는 12월에 인증 기업으로 선정한다. 인증 기업에 선정되면 충청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금리 우대,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회·박람...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30명의 베트남 계절근로자(남 10명, 여 20명)들은 5월 13일부터 8월 9일까지 90일 동안 황간농협을 통해 단기간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배치된다. 농업인력이 필요한 농가는 일주일 전에 필요인원, 성별, 기간, 작업내용 등을 황간농협에 신청하고, 해당 일자에 농협으로 방문해 계절근로자를 인계하면 된다. 이들은 지난 1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황간농협 대회의실에서 근로 준수사항, 임금, 인권침해, 마약 예방 등에 관한 교육을 받았다. 영동군 관계자는 “단기인력이 필요한 농가, 영세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황간농협과 긴밀히 협의해 계절근로자 체류 전반에 대한 세심한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계절 근로자들과 함께 베트남 박리에우성 대표단이 영동을 방문해 영동군과의 우애를 다졌다. 군은 박리에우성과 지난해 8월 계절근로자 도입 관련 협약을 체...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정영철 영동군수가 글로벌 교류 추진 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8일 밝혔다. 정영철 군수는 “이달 베트남 박리에우성과 일본 니라사키시 대표단이 영동을 방문한다”며 “폭넓고 다양한 교류를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는 13일에는 베트남 박리에우성 대표단 9명이 1박2일 일정으로 영동을 방문하고, 일본 니라사키시 대표단 9명도 오는 25일 2박3일 일정으로 방문한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지난해 저를 비롯한 우리군 대표단이 베트남과 일본을 직접 방문해 계절근로자 도입과 와인산업 육성을 위한 국제 교류 물꼬를 어렵게 텄다” 며 “그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손님맞이 준비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영동군은 지난해 8월 베트남 박리에우성 사회보훈노동청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약서를 체결했으며, 니라사키시와는 지난해 10월 일본 야마시현에서 열린 제24회 한·중·일 지방정부교류회의에서 와인산업 교류 간담회를 가졌다. 정영...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도시민들이 농촌 생활을 경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사업, ‘영동에서 살아보기’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영동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과 귀촌을 고려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에서 거주하며 다양한 생활과 일자리를 경험하게 함으로써 예비 농업인의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유도하고자 기획됐다. 군은 지난 2021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총 21가구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5가구가 영동에 정착하며 귀농·귀촌의 꿈을 실현했다. 올해 사업은 지내권역영농조합법인과 흙진주포도체험마을이 주관하며, 5월부터 10월까지 총 7가구가 4개월 동안 영동군의 농촌 지역에서 생활하게 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주거 시설과 함께 직업 연계까지 포함된 종합적인 연수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올해 첫 입소가 지난 2일 지내권역영농조합법인에서 열렸다. 이날 입소식에는 총 4가구가 참여해 4개월간의 농촌 체험 생활을 시작했다. 이들은 서울, 경기도 수원 등지에서 생활하다 은퇴 이후 귀농·귀촌을 꿈꾸며 ...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와인터널을 이용하는 어린이의 요금을 감면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은 12세 이하 어린이로 기존 입장 요금(1,000원)없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와인터널을 방문한 어린이에게 ‘꽃 만들기 블록 키트’를 무료로 배부한다. 이번 행사는 5월 4일 과일나라 테마공원에 열리는 ‘제26회 영동군 어린이날 큰잔치’를 알리고, 5월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추진됐다. 영동군 관계자는 “어린이날 큰잔치와 와인터널 행사가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한국부동산원과 손잡고 지역 내 장기간 방치된 빈집에 대한 체계적인 실태 조사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과의 빈집 실태 조사 협약은 농어촌 지역에서 자주 발생하는 방치된 주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5년마다 시행되는 전수조사이다. 이번 조사는 1년 이상 사용되지 않은 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군은 이를 통해 정확한 빈집 데이터를 확보하고 그에 따른 정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군은 사전 조사를 통해 빈집으로 추정되는 주택을 선별하고, 이후 현장 방문 및 소유자 면담으로 실제 빈집 여부를 확인한다. 확인된 빈집은 상태와 위해성에 따라 1등급에서 3등급까지 분류된다. 1~2등급 빈집은 비교적 구조가 견고해 소유자와의 협의 하에 임대나 다른 용도로 활용할 방침이다. 3등급으로 분류된 빈집은 구조적 안전성이 낮아 철거가 필요한 상태로, 이 경우 군은 철거 비용을 지원해 소유자의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영동군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