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군, 초등학생 대상 도로명주소 디지털 교육 실시… 메타버스 활용한 체험형 학습으로 이해도 높여

보은군은 16일 '2025년 보은군 6.3 농아인의 날' 기념행사를 보은읍 그랜드컨벤션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2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수어노래 공연, 장애인 복지증진 유공자 표창,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농아인의 권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은군은 7월 18일부터 8월 24일까지 뱃들공원, 결초보은 문화누리관, 숲체험휴양마을 등 3곳에서 무료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뱃들공원 물놀이장은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편의시설을 확충했으며, 결초보은 문화누리관 물놀이장은 12세 이하 어린이 전용으로 운영된다. 숲체험휴양마을 물놀이장은 숙박객에 한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보은군, 대청호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3톤 수매…토종어종 보호 및 어업인 지원 기대

보은군, 교육발전특구 사업 일환 ‘보은드림클래스’ 통해 중고등학생 대상 수도권 주요 대학 탐방 프로그램 운영. 서울대, 홍익대 등 캠퍼스 투어 및 전공 체험, 멘토링 통해 진로 탐색 기회 제공 및 학습 동기 부여. 맞춤형 전공 체험, 국회·박물관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 만족도 높아.

보은군에 입국한 라오스 계절근로자 45명이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한 달간 442개 농가에 1,308명이 투입되어 마늘·양파 수확, 과수 적과 등 다양한 농작업을 지원했으며, 남보은농협을 통해 체계적인 배치·관리가 이루어졌다. 쾌적한 농업 근로자 공동숙소 제공으로 근로자들의 높은 작업 성과를 이끌어냈으며, 필리핀 근로자 입국 무산으로 발생한 인력 공백을 효과적으로 메꾸고 지속 가능한 농업 인력 시스템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

보은군, 대청호와 궁 저수지에 뱀장어 치어 1만 7000마리 방류. 내수면 어족자원 회복과 생태계 보전, 지역 어업인 소득 증대 기대

보은군, 2025년 하반기 보존 부적합 군유 재산 매각 추진... 활용도 낮은 군유지 매각 통해 군민 불편 해소 및 재산관리 효율성 제고, 31일까지 매수 신청 접수

보은군, 군민 생활편의 향상 위해 ‘상세주소’ 제도 홍보 강화. 공인중개사 대상 설명회 개최, 임대차계약 시 소유자 동의 포함 안내 등으로 상세주소 부여 활성화 기대.

보은군 성인문해교육단체 '흙사랑'이 안전하고 넓은 학습 공간 마련을 위해 보은읍 거성아파트 상가 2층으로 이전하고 11일 개소식을 열었다. '흙사랑'은 2000년 설립 이후 배움의 기회를 얻지 못한 성인들을 위한 교육을 진행해왔으나, 기존 장소의 노후화와 협소한 공간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보은군은 군 소유 공실을 활용하여 이전을 지원했으며, 이로써 노인 학습자들의 안전과 학습 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보은군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구)대추판매장을 리모델링하여 '카페 머문'과 '한끼공작소'를 개소했다. '카페 머문'은 보은다락협동조합이 운영하며 지역 커피 문화를 선도하고, '한끼공작소'는 보은군장애인보호작업장의 베이커리 '본빵'의 조리 및 실습 공간으로 활용된다. 두 공간 모두 충청대학교 RISE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도 추진한다.

보은군, 폭염 대응 총력…살수차 운용 확대, 쿨링포그 설치 등 다양한 대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