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충북보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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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성인문해교육단체 ‘흙사랑’이전 개소식 개최
AI 요약보은군 성인문해교육단체 '흙사랑'이 안전하고 넓은 학습 공간 마련을 위해 보은읍 거성아파트 상가 2층으로 이전하고 11일 개소식을 열었다. '흙사랑'은 2000년 설립 이후 배움의 기회를 얻지 못한 성인들을 위한 교육을 진행해왔으나, 기존 장소의 노후화와 협소한 공간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보은군은 군 소유 공실을 활용하여 이전을 지원했으며, 이로써 노인 학습자들의 안전과 학습 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보은군은 성인문해교육단체 ‘흙사랑’이 새로운 배움터로 이전하고 11일 오후 2시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문해교육을 받고 있는 노인들을 비롯해 단체 관계자와 후원자 등이 함께해 새로운 공간에서 안전하고 지속적인 학습을 기원하는 고사와 함께 개소식을 개최했다.
‘흙사랑’은 2000년‘글꼬’라는 이름의 문해학교로 출발해 2008년 현재 이름으로 명칭을 변경했고, 설립 후 현재까지 배움의 기회를 얻지 못한 성인 문해 학습자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초 문해교육 단체이다.
그동안 흙사랑은 보은읍 종합시장 인근의 2층 주택을 임대해 교실로 사용해 왔으나 가파른 계단과 협소한 공간으로 인해 고령의 노인들이 이용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기에 안전하고 넓은 학습 공간 마련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군에서도 이러한 문제점에 공감해 문하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던 중 군 소유의 보은읍 거성아파트 상가 2층이 공실로 전환되면서 흙사랑 측의 의사를 반영해 지난 6월 이전을 추진하게 됐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늦은 나이에 배움에 대한 목마름으로 한글을 배우시는 어르신들이 매번 가파른 계단을 오르며 교육받는 모습을 볼 때마다 안타까웠다”며 “이번 이전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움의 기쁨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문해교육을 받고 있는 노인들을 비롯해 단체 관계자와 후원자 등이 함께해 새로운 공간에서 안전하고 지속적인 학습을 기원하는 고사와 함께 개소식을 개최했다.
‘흙사랑’은 2000년‘글꼬’라는 이름의 문해학교로 출발해 2008년 현재 이름으로 명칭을 변경했고, 설립 후 현재까지 배움의 기회를 얻지 못한 성인 문해 학습자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초 문해교육 단체이다.
그동안 흙사랑은 보은읍 종합시장 인근의 2층 주택을 임대해 교실로 사용해 왔으나 가파른 계단과 협소한 공간으로 인해 고령의 노인들이 이용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기에 안전하고 넓은 학습 공간 마련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군에서도 이러한 문제점에 공감해 문하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던 중 군 소유의 보은읍 거성아파트 상가 2층이 공실로 전환되면서 흙사랑 측의 의사를 반영해 지난 6월 이전을 추진하게 됐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늦은 나이에 배움에 대한 목마름으로 한글을 배우시는 어르신들이 매번 가파른 계단을 오르며 교육받는 모습을 볼 때마다 안타까웠다”며 “이번 이전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움의 기쁨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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