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이 여성농어업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원금을 기존 17만 원에서 3만 원 증액한 20만 원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단양군 거주 만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 및 일정 규모 이하 농가여야 한다. 바우처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2월 20일까지다.

단양군이 2026년 겨울, 관광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3가지 체감형 정책을 추진한다.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를 개최하며,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전 군민에게 1인당 2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단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또한 2월 1일부터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농어촌버스 요금을 무료로 제공한다.

단양청소년문화의집이 2026년 제26기 청소년운영위원회 '돋을볕' 위원 14명을 선발했다. 이번 위원들은 1년간 청소년문화의집 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시설 및 프로그램 개선 의견을 제안하고, 군수 간담회, 청소년 페스티벌 참여,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는 청소년 자치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 매포읍 새마을남녀협의회가 2025년 결산총회와 신년회를 개최하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 김장 나눔, 먹거리장터 운영, 환경정화 활동 등 한 해 동안의 봉사활동을 되돌아보며 2026년 지역 봉사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단양군 매화회가 지역 후원업체 4곳과 매포복지목욕탕 운영 지원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연간 4,800만 원 규모의 운영비가 후원되며, 매포복지목욕탕은 이용자 수 증가에 맞춰 서비스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단양군이 2025년 군민 정보화 교육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화 격차 해소에 기여했다. 총 1,645명이 참여한 교육은 스마트폰, 컴퓨터 기초, AI 활용 등 실생활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자의 97% 이상이 만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고령층의 만족도가 높아 세대 간 디지털 격차 해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ITQ 자격증 취득자 52명을 배출했으며, 향후 재참여 의사도 99% 이상으로 나타나 교육의 지속적인 수요와 신뢰도를 확인했다.

단양군이 '2026 단양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확대를 위해 여행사 및 학교 대상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당일형 및 숙박형 관광객 유치 시 인원 및 이용 시설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특히 외국인 관광객 지원금이 인상되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천·단양사무소는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3월 13일까지 동계작물 재배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농업·농촌 융자·보조금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특히 재배품목 정보가 정확해야 하며, 변경 시에는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미신고 시 지원 사업 제외, 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농업경영체는 재배품목 변경, 농지 추가·삭제 시 전화, 온라인, 우편, 팩스 등으로 주소지 관할 농관원에 변경등록 신고를 해야 한다.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 매포읍 분회가 제8대 분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신임 이송윤 회장이 노인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단양군이 2026년부터 인구, 복지, 교통, 경제, 농정, 환경, 안전 등 7대 분야에서 정주 여건 개선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제도 및 시책을 시행한다. 임신·출산가정 가사돌봄 지원 확대, 청·중장년 일상돌봄 서비스 도입, 만 65세 이상 어르신 교통복지카드 지급,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 확대, 단양마늘 특화 지원 강화, 투명페트병 분리배출함 설치, 입영 대상 군민 입영지원금 지급 등이 포함된다.

단양장애인복지관이 2026년 1월 12일부터 '2026년 장애인 일하는 밥퍼'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 사업은 등록 장애인에게 단기 일자리를 넘어 지속적인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 및 소상공인의 일손 부족 문제 완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한다. 18세 이상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루 최대 20명, 연간 약 4,800명 규모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하루 3시간, 주 5일 이내 활동에 참여하고 일 15,000원의 활동비를 지역화폐로 지급받는다. 복지관은 그동안의 장애인 일자리 사업 운영 경험과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단양군이 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1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1월에 연납하면 연세액의 5%를 할인받아 약 4.58%를 절감할 수 있으며, 지난해 연납 차량은 자동 갱신된다. 신청은 군청,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전화, 위택스를 통해 가능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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