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이 온달문화축제에서 선보였던 '삼족오등' 야간조명을 축제 종료 후에도 상시 운영하며 전통미를 살린 야간경관 조성에 나섰다. 주민들의 긍정적 반응을 반영한 이번 결정은 단순한 축제 장식을 넘어 일상 속 야간경관 요소로 활용하기 위함이며, 에너지 절약과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가로등 점멸기 설치 등 시설 개선을 거쳐 일몰 시 자동 점등 후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삼족오등은 단양의 밤을 상징하는 새로운 경관 요소로 자리매김하며 고즈넉한 분위기를 더하고, 보행 안전 확보와 야간 체류 환경 개선이라는 실질적 효과와 함께 지역 전통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야간 관광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단양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야간 환경을 유지하고, 계절별 변화를 주는 야간경관 연출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단양군산림조합이 인구 감소 및 저출산 문제 해결과 조합원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부터 출산 장려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1자녀당 200만 원을 지급하며, 출산 및 양육 부담 완화와 지역 인구 유입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합은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공동체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매포읍 지역자치회가 성인이 된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청년도약지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25년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중 매포중학교 졸업 및 부모 주소지가 매포읍인 청년 41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지원한다.

단양군이 전입부터 노후까지 삶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인구시책 패키지'를 통해 인구정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 패키지는 전입 세대 축하금, 다자녀 전입장려금, 주거 지원, 결혼 및 출산 지원, 다자녀·영유아 지원, 청소년·청년 정책, 노년층 지원, 귀농귀촌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인구 유입 및 정착을 도모한다.

단양군 매포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1월 10일부터 2월 6일까지 4주간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어학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매포읍장년회 주관으로 해외 영어 교육 환경 체험과 현지 문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 및 국제적 감각 함양을 목표로 한다. 단양시멘트기금관리위원회, 한일시멘트, 성신양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지역 사회는 청소년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단양군이 미세먼지 저감, 산불 예방, 병해충 방제를 위해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경지 영농부산물을 파쇄 처리하여 불법 소각을 막고 퇴비로 재활용하는 사업으로, 1,000㎡ 이상 경작 농가를 대상으로 상반기 신청을 받고 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대한민국 관광 1번지 단양이 '근본이즘' 트렌드에 부합하는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양은 인위적인 연출 없이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과 수억 년의 지질학적 가치를 인정받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서, 도담삼봉, 단양강 잔도,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자연 친화적인 관광 명소를 통해 '보는 관광'을 넘어 '머무는 관광'으로의 전환을 이끌고 있다. 또한, 단양구경시장과 고수동굴 등 지역 주민의 삶과 체험형 관광 자원을 통해 큰 비용 없이도 자연, 체험, 휴식을 고루 갖춘 지속 가능한 여행지로서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미국·하와이에서 30여 년간 활동해 온 화가 최미희가 단양 올누림센터에서 개인전 ‘사랑의 대화 A Dialogue Love in 단양’을 개최한다. 단양의 풍경과 한국적 정서를 담은 추상화 20여 점을 선보이며, 관람객과의 소통과 공감, 사랑을 주제로 한다.

단양군이 2월부터 수도요금 모바일 전자고지 할인 제도를 시행한다. 종이 고지서 대신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고지서를 받으면 매월 300원을 할인해주며, 이는 행정비용 절감과 환경 보호, 군민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한다. 현재 이메일 전자고지 할인도 제공 중이며, 모바일 고지까지 확대하여 전자고지 참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신청은 단양수도지사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단양군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여 '활력 있는 노후'를 위한 노인등록통계를 최초로 작성·공표했다. 통계 결과, 노인 인구 비중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노인 고용률이 최근 3년 내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경제활동 참여가 활발하며, 주거 안정성 및 건강보험 적용률도 높아 삶의 질과 사회 참여가 유지되는 구조를 보였다.

단양야간학교가 개교 25주년을 맞아 검정고시 과정 학생을 상시 모집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여 명의 자원봉사 교사가 무료로 문해 교육 및 검정고시 과정을 운영하며 현재까지 20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배움에 대한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양읍 맞춤형복지팀이 민생안정지원금 방문 신청 기간을 활용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행정복지센터 방문 민원인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 배부, 위기가구 신고 방법 안내, 맞춤형복지서비스 소개 등을 실시하며 주민 참여형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