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은 12일부터 13일까지 수도권 및 충청권 청소년 자치기구와 연합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의왕, 안산, 충주 등 7개 기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100여 명이 참여하여 업무협약 체결, 사례 공유, 공동체 활동 등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치활동 사례 공유를 통해 서로의 사업과 프로그램을 비교하며 성장을 도모하고, 공동체 체험을 통해 협력 의식과 지역 간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의 '건강한 한끼' 사업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배달 음식과 간편식 소비 증가 추세를 반영하여, 청년층, 신혼부부, 과체중자를 대상으로 영양교육과 조리 실습을 병행한 '건강한 한끼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식습관 개선 교육과 단호박 훈제오리찜, 또띠아 랩 샌드위치 등 건강 메뉴 조리 실습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실천 동기를 얻었다.

단양읍청년회, '깨끗한 단양읍 만들기' 플로깅 릴레이 동참… 관광철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 구슬땀

단양군 적성면에서 '제23회 적성면민 화합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14개 마을 주민들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윷놀이, 낚시,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초청 가수 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단양군립도서관은 '단양군민, 함께 한 책 읽기 운동'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연령별 선정 도서를 함께 읽고 소통하는 이 프로젝트는 지역 기관·단체의 릴레이 독서로 시작되었으며, 작가와의 만남, 도서 전시, 독서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

단양군은 5월 24일 제2회 단양사투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만담, 꽁트, 랩, 노래, 연극 등 다양한 방식으로 단양 사투리를 활용한 공연을 펼칠 수 있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개 팀은 본선에서 경연을 펼치며, 대상 300만 원 등 총 6개 팀에 상금이 수여된다. 참가 신청은 5월 2일까지 읍·면사무소 또는 단양말 보존회를 통해 가능하다.

단양군 가족센터는 지난 8일 단양군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원봉사활성화 및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들이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하고자는 목적을 담고 있으며, 자원봉사 활동 연계, 가족지원 프로그램강화, 지역사회 네트워크 확대 등, 다양한 공동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미정 센터장은 “자원봉사센터와의 협력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특히 가족과 관련된 복지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caption id="attachment_861052" align="alignnone" width="771"] 가곡면 영농부산물파쇄[/caption] 단양군 가곡면과 적성면이 영농부산물 처리 문제 해결과 산불 예방을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곡면은 산불 사전 예방을 위해 지난 8일까지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서비스’를 운영했다. 농촌 고령화로 인해 영농부산물 처리가 어려워지고, 이를 소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불 및 미세먼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업이 추진됐다. 파쇄 대상은 과수 전지목과 콩대, 깻대, 고춧대 등 겨우내 쌓인 다양한 농업부산물로, 그간 대부분 불법 소각에 의존해 온 점을 감안해 산림녹지과와 농업기술센터, 면사무소 등 3개 부서가 협업해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전·답 38.4ha 규모의 파쇄 실적을 올렸으며, 돌발 병해충 방제단 인력을 활용한 현장 중심 운영도 병행해 ...

단양군골프협회가 정연환 신임 회장의 취임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정 회장은 지난 주말 열린 제10회 단양군수배 골프대회 직후 진행된 취임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협회 수장 자리에 올랐다. 현재 충청신문 국장으로 재직 중인 정 회장은 언론인으로서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단양군골프협회의 새 시대를 이끌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취임식에서 정 회장은 “앞으로 단양군골프협회가 더욱 많은 군민들에게 열려 있고 친숙한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골프를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체육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골프협회는 정 회장의 취임을 계기로 회원 간의 유대 강화와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확대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골프 문화 정착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포토] 봄볕 아래 ‘음메’ 소와 함께 밭갈이](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5/04/보도-4-보발리-김성식씨-밭2_F.jpg)
충북 단양군 가곡면 보발리 성금마을의 김성식 씨가 소와 함께 밭을 갈며 본격적인 봄농사 준비에 나섰다. 오랜 세월 이어온 전통 방식이 봄 햇살 아래 정겨운 풍경을 자아낸다.

단양군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청년 창업자들의 소통과 협업을 위한 네트워크 행사 ‘톡톡데이(Talk Talk Day)’가 지난 8일, 단양군청 4층 회의실에서 청년들의 열띤 참여 속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단양군 청년창업자로 선정된 20여 명이 참석해 창업 경험을 나누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문근 단양군수도 행사에 직접 참여해 청년 창업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갔다. 행사에서는 창업자 간 협업을 촉진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활발히 오갔다. 군은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청년 창업자 롱런(Long-Run)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롱런 지원사업’은 단기적인 창업 지원을 넘어, 청년 창업자들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코레일 도담관리역(역장 정승호)은 4월1일(화) 단양역에서 KTX 개통 2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1년간 KTX를 이용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정승호 역장이 참여하여 맞이방 및 연결 통로에서 열차 승·하차 고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또한, 코레일 직원들이 열차 대기 고객들에게 직접 찾아가 떡과 음료를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단양역을 찾은 고객들은 예상치 못한 서비스에 놀라며 감동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2021년 1월부터 준고속열차인 KTX-이음의 운행으로 단양역에서 청량리역까지 기존 약 2시간 10분 이었던 운행시간이 약 1시간 25분으로 단축되었다. 현재 중앙선 KTX-이음은 일일 평균이용객이 3,400명을 넘을 정도로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정승호 역장은 “KTX 개통 21주년을 맞이하기까지 국민의 많은 관심과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