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은 4월 13일 소노벨단양에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장애인 복지증진 유공자 표창,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으며,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단양군 선수단, 제64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서 금 5개, 은 8개, 동 15개 등 총 28개 메달 획득하며 선전. 육상 이준수 선수 2관왕, 사격 진성진 선수 금메달 획득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활약. 선수들의 뛰어난 경기력과 단합된 팀워크, 군의 지속적인 지원이 좋은 성과로 이어져.

단양군 매포읍은 '찾아가는 전입신고 센터' 운영을 통해 관내 기업체 직원 30여 명의 전입을 유도하며 인구 감소세를 반등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바쁜 직원들을 위해 출퇴근 시간 등을 활용해 전입신고를 지원하고, 전입 세대에 축하금과 지역 혜택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은 7월 31일까지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및 행태를 파악하고 지역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한다. 만 19세 이상 성인 875명을 대상으로 흡연, 음주, 만성질환 등 19개 영역, 169개 문항에 대한 1:1 면접 조사를 진행하며, 조사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단양군, 장애인 정보 접근성 향상 위해 ‘2025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신청 접수. 6월 23일까지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대상으로 시각, 지체·뇌병변, 청각·언어 장애 유형에 따른 130종 보조기기 지원. 보조기기 가격 최대 90% 지원 예정.

단양군은 군정 혁신과 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소속 공무원 대상 '군정발전 톡톡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저출생 극복, 귀농·귀촌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관광객 유치, 군민 소통 확대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5월 30일까지 공모하며, 최우수 제안자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단양군은 ‘2025 올댓트래블’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귀농귀촌 정책 등을 홍보하며 생활인구 증대와 관광 활성화에 힘썼다. 특히, 지방소멸 대응과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에서 생활인구 증가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역 성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단양군의 3분기 평균 생활인구는 약 31만 명으로 등록인구 대비 약 9.8배에 달하며 전국 10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단양장애인복지관, 팔순 맞은 장애 어르신 5명 위한 '고사리 손으로 전한 사랑, 팔순잔치' 개최. 카카오같이가치 모금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단양유치원 아동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어르신들께 달아드리는 등 세대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버이날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독거어르신 38가구를 대상으로 선풍기 청소 사업을 진행했다. 예산 없이 진행된 이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선풍기를 수거, 청소, 조립, 배달하는 원스톱 방식으로 진행됐다. 어버이날에 맞춰 진행된 이번 활동은 단순한 가사지원을 넘어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

단양군 가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영화 관람, 지역 탐방 등 문화체험을 지원했다. 이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문화 격차 해소와 복지 욕구 충족을 위해 기획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카네이션 전달 등을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단양군은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지난 7일 영춘면에서 제방붕괴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주민 30명과 공무원 6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제방 붕괴 상황을 가정하여 주민 대피 행동요령 교육과 실제 대피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민간 조력가들은 재난 취약계층 지원 역할을 수행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단양군은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대피체계를 보완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오는 27일에는 영춘생활체육공원에서 풍수해 재난 대비 모의훈련이 실시될 예정이다.

단양군, 3년 만에 '달리는 국민신문고' 개최...주민 고충 해결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