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 호텔관광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 71명이 단양정수장을 방문하여 수돗물 생산 과정을 견학하고 물의 소중함을 체험했습니다. 이론 교육과 현장 체험을 통해 수돗물 정수 과정을 이해하고 물 절약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단양군 수돗물의 안전성과 신뢰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단양군은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 5개 지구(매포읍 가평지구, 단성 상·하방지구, 단성 북상·북하지구, 가곡 향산지구, 대강 당동지구)에 대한 경계 결정을 위한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2,604필지(2,370,377.5㎡)의 경계를 심의·의결했다. 확정된 경계는 토지 소유자에게 개별 통지되며, 이의가 없을 경우 최종 확정되어 지적공부 정리 및 조정금 지급·징수 절차가 진행된다. 단양군은 2013년부터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27개 지구, 11,588필지의 지적재조사를 완료했으며, 올해 5개 지구(2,313필지)에 대한 지구 지정을 신청하고 주민 참여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단양군이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 24일~5월 15일)을 단 한 건의 산불 발생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전국적인 대형산불 발생 속에서도 단양군은 체계적인 예방 대책과 군민 협조로 산림 피해 ‘제로’를 달성했다. 군은 산불취약지역 감시, 드론 및 CCTV 활용, 공무원 순찰, 홍보활동 강화 등 입체적인 예방 활동을 펼쳤으며, 산불위험경보 ‘심각’ 단계 발령 시에는 민관 협력 통합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단양군은 산불조심기간 종료 이후에도 산불진화대 및 감시원 운영, 산불감시카메라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여름철 산림재해 예방과 가을철 산불 대비 활동도 준비할 계획이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을 만나 지역 현안 사업 5건에 대한 정부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다목적 경기장 막구조물 설치, 관광특구 야간경관 활성화 등 주민 생활 개선과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예산 반영을 촉구했다.

충북 단양군의 복자기 가로수길이 초여름을 맞아 싱그러운 초록빛 '버섯나무'로 변신하며 관광객들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2024년 산림청 우수 관리 가로수길로 선정된 이 길은 독특한 둥근 수형과 맑은 초록 잎이 어우러져 동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SNS상에서 '인생샷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단양읍 시내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요 관광지와도 가까워 여행 코스로도 제격이며, 특히 MZ세대 사이에서는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한 인증샷 촬영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은 4월 28일부터 5월 12일까지 청소년 30여 명을 대상으로 뷰티 산업 관련 진로체험 프로그램 ‘나만을 위한 뷰티레시피’를 운영했다. 맞춤형 피부 진단, 수분크림·로션 만들기 등 실습 위주 활동과 이론 교육을 병행했으며, 새롭게 조성된 메이크업 실습실을 활용해 청소년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단양군 단양읍, 봄철 산불조심 기간 25일까지 연장…산불취약지역 순찰 강화 및 주민 홍보활동 총력

단양군 매포읍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주민 대상 맞춤형 교육과 민·관 합동 산불방지대책회의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산불 대응 태세를 강화했다. 주 1회 산불 예방 교육을 통해 주민들에게 산불 국민행동요령,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초동 대응 요령 등을 교육하고, 월 1회 민·관 산불방지대책회의를 통해 산불 취약지 점검, 원인 분석, 사전 순찰 강화 등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단양군은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단양읍 상진나루 계류장에서 '2025 단양 오픈 모토서프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국내외 선수 2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7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총상금 540만 원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대회 첫날에는 소백산철쭉제와 연계한 모토서프 퍼레이드가 진행되며, 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제41회 단양 소백산 철쭉제가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단양읍 상상의 거리와 소백산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단양관광공사 주관으로 지역 먹거리와 문화를 접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700m 폭의 멀티 레이저쇼와 불꽃놀이, 이찬원, 송가인, 왁스 등 인기 가수 공연, 단양 사투리 경연대회, 청소년 EDM 콘서트, 철쭉 테마 빵지순례, 야시장과 소공연이 결합된 '재미철철, 감성쭉쭉' 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됩니다.

단양군 어상천면 방북리 주민 40여 명이 '방북 길섶정원' 조성 사업에 참여, 마을 도로변에 5,000주의 꽃묘를 심어 화사한 꽃길을 만들었다. 이는 단양군 '꽃정원 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 환경을 가꾸고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

전통시장과 지역 명소 연계한 '팔도장터 관광열차'가 단양에 정차, 200여 명 관광객 방문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관광객들은 만천하스카이워크, 도담삼봉, 단양구경시장 등을 둘러보고 지역 특산품을 즐겼으며, 열차비와 온누리상품권 지원으로 만족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