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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에서 제2회 단양사투리 경연대회 본선이 24일 오후 3시 단양읍 수변 특설무대에서 개최됩니다. 제41회 단양 소백산철쭉제 연계 행사로, 예선을 거친 13팀이 단양 사투리로 고향 이야기, 마을 자랑 등 다양한 주제의 공연을 펼칩니다. 대상 300만원 등 시상과 함께 개그맨 김완기 사회, 가수 이하림·유수현 축하무대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단양군가족센터는 관내 5개 어린이집, 60여 명의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부모 역할, 아동 발달, ADHD, 성 정체성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 교육은 부모들의 궁금증 해소에 도움을 주었다.

단양군청소년수련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대상 '우리동네 한바퀴' 프로그램 운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 제공. 상진초, 단양초, 한국호텔관광고 등 관내 학교와 연계하여 진행, 6월 이후에도 지속 운영 예정.

단양군, 농촌 환경 개선 위해 폐농약 및 비수거 영농폐기물 수거사업 시행. 고령 농업인 등을 위한 방문 수거 서비스 제공 및 비수거 영농폐기물 수거 범위 확대. 효율적인 수거·처리 시스템 구축으로 농촌 환경오염 예방 및 주민 편의성 증대 기대.

단양군은 15일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 현장 상담실을 운영해 군민들의 다양한 고충 민원을 해결했다.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해 생활법률, 부동산, 복지, 행정처분, 지적, 소비자 피해 구제 등 폭넓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바로 처리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민원은 국민권익위원회에 정식 접수해 후속 처리할 예정이다.

단양 소백산철쭉제, 전통 산신제로 축제의 시작 알려…단양읍 수변 특설무대서 군민 안녕·지역 풍요 기원

㈜지알엠과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봉사활동 참여를 강화하기로 했다. ㈜지알엠은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단양군에서 제36회 단양군 노인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14개 팀, 84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단양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단양군은 '제41회 단양소백산철쭉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안전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관람객 안전 확보, 화재 예방, 응급 대응체계 구축, 인파 밀집 시 대피로 확보 등 다양한 대책을 논의했으며, 수변특설무대 등 사고 발생 우려 지역에 안전관리요원을 증원 배치할 계획이다. 오는 21일에는 행사장 내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단양군은 제41회 소백산철쭉제 기간(22일~25일)에 맞춰 고수대교 경관분수를 임시 가동한다. 280m 길이의 대형 분수는 레이저, 프로젝터, 무빙라이트 등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분수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8월 정식 개장 전 시스템 점검과 콘텐츠 확인을 위한 이번 임시 가동은 매일 3회, 약 20분간 진행된다. 단양군은 고수대교 경관분수를 기존 야간 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단양소방서와 협력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AED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실습 위주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위기 상황 대처 능력 향상과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도모했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은 12일부터 13일까지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만 65세 이상 어르신 1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했다.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가 직접 방문해 흉부 X선 촬영과 실시간 원격 판독을 진행했으며, 유소견자는 보건의료원에서 추가 검사 및 맞춤형 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