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한 '2026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고추, 마늘 등 주력 작목과 치유농업, 농업미생물 활용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당초 계획 인원을 초과하는 1,867명이 참여해 높은 교육 열의를 보였다. 특히 현장 맞춤형 기술 교육은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단양군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재난 대응 전담 조직인 재난상황팀을 신설하고,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연중무휴로 운영하는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수준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이 사용승인 15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개선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공동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옥상 방수, 외벽 도색, 엘리베이터 신설, 경로당·놀이터 보수 등 최대 1억 3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2월 4일까지 신청받아 3월 중 심의 후 지원 대상을 확정할 예정이다.

단양군이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 기간에 맞춰 주한 캄보디아 대사 및 관광부 고위급 대표단 40여 명을 초청하여 양국 간 관광·문화 교류 협력 확대 및 우호 증진의 시간을 가졌다. 대표단은 축제 체험과 주요 관광지 방문을 통해 단양의 문화와 관광 인프라를 경험했으며, 캄보디아 관광부 차관 및 국장에게는 명예군민증을 수여하며 향후 실질적인 공동 사업 발굴 등 협력 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 영춘면 유암1리에서 주민들의 생일과 결혼기념일을 담은 '마을 달력'을 제작하여 이웃 간의 관계를 회복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있다. 이 달력은 단순한 시간 확인 도구를 넘어, 서로를 기억하고 안부를 묻는 매개체 역할을 하며 고령화된 농촌 마을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또한, 외지에 거주하는 출향인들에게도 고향을 떠올리게 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단양군 만종리대학로극장이 '마을, 예술을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오는 2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단양군 16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 맞춤형 악극 '어머니'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농한기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산골 마을 주민들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한 어머니의 삶을 통해 주민들의 정서와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중 주민 배우 깜짝 출연과 함께 호떡 트럭도 운영될 예정이다.

단양군이 적성농공단지 입주기업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 운영 애로사항 청취 및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단양군이 개별주택가격 특성조사의 정확성과 담당자 업무 이해도 향상을 위해 읍·면 담당자 합동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작업은 업무 공백 최소화 및 가격 산정 신뢰성 제고를 목표로 표준주택 선정, 조사 자료 오류 점검, 신규 직원 업무 연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개별주택가격 산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강화했다.

단양군이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어르신 따뜻한 밥상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경로당 50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까지 부식비를 지원하여 균형 잡힌 식단과 식사 품질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 및 결식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은 고령화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 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할 계획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 제천·단양사무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쌀, 육류, 과일류 등 제수용품과 선물용품, 지역 특산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시키거나 유명 지역 특산품으로 위장 판매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며, 위반 시 형사처벌 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양군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이 자발적인 연구와 교육 활동을 통해 사회복지 행정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단양군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최근 자체 제작한 '사회복지업무 자료집(매뉴얼)'을 활용해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복지 관련 내용과 서식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행정 처리 기준을 통일하여 군민에게 일관되고 안정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기반을 마련했다.

단양군이 개최한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가 국내외 관광객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얼음썰매, 민속놀이, 불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가 제공되었으며,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단양 겨울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겨울철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사계절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