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단양군 매포전통시장 상인들이 '이웃사랑 자선 바자회'를 열어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금을 마련했다. 상인들이 기증한 물품과 먹거리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은 전액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충북 단양군은 24일 '2025년 2분기 청소행정 간담회'를 열고 하반기 영농폐기물 수거 계획, 농촌폐비닐 공동집하장 사업지 협의, 여름 휴가철 대비 생활·음식물 쓰레기 처리 계획, 장마 및 폭염 대비 근로자 안전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노후 청소차량 대체 구입, 폐비닐 집하장 CCTV 설치 확대 등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경희 단양부군수는 ‘2025 인구포럼’에서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단양군의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단양군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관광 인프라를 기반으로 생활인구 유입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광특구 지정 20주년을 맞아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정책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과 연계한 관광형 생활인구 확대 방안을 소개했다. 또한, 고수대교 야간경관 조성, 워케이션, 웰니스센터 등 관광시설 개발과 세계지질공원 연계 프로그램 추진,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 지역화폐 환급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활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 화학(대기)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 배출가스 중 질소산화물 측정 분야 인정으로 국제적 신뢰성 확보 및 충북 북부권역 업체 비용 절감 기대

충북 단양군 영춘면에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영춘온달 족구클럽'이 창단됐다. '제1회 군수배 군민초청 족구대회'를 계기로 결성된 이 클럽은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시키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단양군 매포읍 평동2리 주민들이 '꽃정원 만들기' 사업을 통해 마을 입구를 아름다운 꽃밭으로 가꾸었다. 김우영 이장의 주도로 주민들은 꽃밭에 물을 주고 잡초를 뽑는 등 정성을 다했으며, 최근 풀베기 작업까지 마무리하며 협동심을 발휘했다.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는 남성 어르신 대상 요리교실 '나도 요리사'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5월부터 13회에 걸쳐 3개 경로당에서 34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자립적인 식생활 능력 향상, 사회적 교류 증진, 경로당 활성화에 기여했다.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 삼태산문화센터에서 열린 ‘김현규 클래식 기타 연주회’가 지역 주민 100여 명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바흐, 스카를라티 등 고전 음악부터 타레가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삼태산 클래식기타 합주단은 9월 정기연주회, 12월 연말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 소통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 올누림센터가 개관 1주년을 맞아 6월 26일 기념식, 역사 강연, 미술 전시,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기념식에는 다독자 시상, 지역주민 사진영상 상영 등이 진행되며, 역사 강사 최태성의 특별 강연도 예정되어 있다. 또한 지역 예술인 3인의 기획 전시 '숲에서 피어난 이야기'가 6월 24일부터 7월 20일까지 열리며, 책갈피 만들기, 돌떡 만들기 등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단양노인복지관, 지역업체 흑마늘누룽지닭강정으로부터 500만원 후원금 전달받아 노후 의자 교체 예정. 흑마늘누룽지닭강정 대표 이동연은 2019년부터 지속적인 후원으로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에 기여, 충북도지사 표창 수상.

충북 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의 치매 조기 검진율 향상을 위해 집중 검진 기간을 운영한다. 안내 엽서와 문자 발송 등을 통해 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치매 진단 시 치료관리비, 조호물품, 쉼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5월부터 6월까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단양愛 기억담기’를 4회 운영,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프로그램은 소선암 치유의 숲, 다누리아쿠아리움, 단양 작은영화관 등에서 자연과 문화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소통을 도왔으며, 참가자들은 매우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단양군은 내년에도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