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단양군은 신규 및 귀농·귀촌인 16명을 대상으로 '2025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4월 15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은 작물 재배 이론, 지역특화작물 재배기술, 농기계 사용법, 스마트팜 현장체험 등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군은 앞으로도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은 지난 27일 단양관광호텔에서 '제10회 농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농아인과 가족, 내외빈 등 18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농아인 복지 향상 유공자 표창, 경품 행사, 오찬 등으로 진행됐다. '농인의 권리가 존중받는 포용 사회, 모두를 위한 평등'을 슬로건으로, 청각·언어장애인의 권리와 포용적 사회 가치 공유를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됐다. 단양군은 공공수어교실 운영 등 장애인의 불편 해소와 권익 신장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 청년창업팀 기어스컴퍼니가 단양군의 지원으로 지역업체 관주식품과 협약을 맺고 단양산 흑마늘을 활용한 기능성 간식 개발에 나섰다. 단양군은 '넥스트로컬' 사업을 통해 기어스컴퍼니에 지역 특산물 정보와 협력업체 연계 등을 지원했으며, 기어스컴퍼니는 흑마늘을 주원료로 한 프리미엄 캔디 '스위티임팩트 블랙' 개발에 착수했다. 향후 단양 마늘축제 참가, 시식회 개최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마케팅도 계획 중이다.

충북 단양군 올누림센터가 개관 1주년을 맞았다. 도서관, 영화관, 생활문화센터, 가족센터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누적 이용자 수 16만 5천여 명을 기록하며 지역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작은영화관은 연간 관람객 3만 명을 돌파했고, 올누림도서관은 맞춤형 자료실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개관 1주년 기념행사로는 다독자 시상, 지역 작가 전시, 최태성 강사의 특강 등이 진행됐다.

충북 단양군은 6월 25일 문화예술회관에서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 및 군민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하여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표했다. 단양군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보훈·안보단체 회원과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국민의례, 묵념, 유공자 표창, 노래 제창, 헌시 낭독, 위로공연, 결의문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순국선열의 희생을 되새기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6·25전쟁의 교훈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역사를 잊지 않고 평화의 가치를 되짚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참전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단양장애인복지관, 2025년 중부권 발달장애인 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노진성 선수 은메달, 추정민, 최준혁 선수 장려상 수상. 복지관의 꾸준한 지원과 선수들의 노력이 빛나는 결과.

충북 단양군 가곡면 어의곡1리 주민들이 마을 신문 『엉어실 새소리』 창간호를 발간했다. 주민 9명으로 구성된 ‘엉어실 새소리 신문사’는 기획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을 자발적으로 수행했으며, 마을 소식, 주민 인터뷰, 지명 유래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았다. 창간호는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의 지원으로 발행되었고, 광고 수익을 활용해 3호 발간도 계획 중이다.

충북 단양군은 지적재조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단성면사무소에 임시상담소를 설치하고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경계 협의를 진행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함께 최신 드론 영상 등을 활용하여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직장인과 관외 거주자를 위한 주말 상담도 운영했다. 향후에도 각 사업지구 내 면사무소, 마을회관 등에 임시상담소를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현장 방문 상담도 병행할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요원 21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순찰 요령, 위험요소 사전 점검, 사고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이며,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도 병행됐다. 교육을 수료한 안전관리요원들은 8월 24일까지 주요 물놀이 관리구역에 배치되어 활동하며 구명조끼 무료 대여 서비스도 운영한다.

충북 단양군은 오는 27일 저녁 7시 30분 소금정공원 달맞이포차에서 '2025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충청권' 공연을 개최한다. 청년 예술가들은 지역 주민, 관광객과 소통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크로스오버 앙상블 '벨라트', 집시 재즈 밴드 '로페스타', 인디밴드 '오울구'의 공연과 함께 풍성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충북 단양군 단양강에서 7월 5일부터 6일까지 '2025 단양강 전국 스포츠 피싱대회'가 개최된다. 전국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카약, 보트 낚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총 1,850만 원의 상금이 걸려있다. 대회와 함께 카약·수상자전거 낚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참가 선수들은 환경정화 활동에도 참여한다. 단양군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수상레저 관광 콘텐츠 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단양군 적성면, 면지 발간 통해 지역 역사와 현황 기록…출판기념회 30일 개최 예정